@Incago님 충주시는 콘텐츠가 아니라 재갈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미 없는 시 추진 사업 광고까지 포함해가며 공무원 신분으로 선 안 넘으면서 인기까지 얻는 유투버되는 난이도는 그냥 혼자 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그 예로 여러 시, 국가시설, 공기업에서 유투브 다 시도하지만 다 실패했습니다. 국가 관련 사업이 다 노잼인데 그걸 어떻게 재밌게 만들어요. 성공한 건 김선태가 거의 유일합니다.
애초에 유투버로 재능이 있는 사람이고 재갈 풀고 오히려 날개 달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로켓 달고 날고 있지만요)
@Incago님 마케터인 김선태 본인 스스로가 컨텐츠죠. 딱히 정해진 컨셉보다는 이슈 하이재킹에 워낙 능하고, 그걸 또 열화판 병맛b급 감성으로 풀어내는 재주가 있어서 컨텐츠는 사실 무궁무진하고, 아예 채널도 "뭐든지 홍보해드림"으로 컨셉잡았으니 방향 자체는 좋은거 같습니다. 다만 공무원이라는 신분으로 원래 지루한 지자체 홍보라는 고정관념을 비트는데서 나오는 반전매력이나 페이소스 같은게 있었는데 그 타이틀 떼고도 잘 할지는 지켜봐야 할거 같구요...
올데포
IP 115.♡.212.69
03-10
2026-03-10 16:53:07
·
본인 자체가 컨텐츠이고, 채널이름도 "세상 모든것을 홍보해 드립니다" 입니다
Incago
IP 121.♡.147.129
03-10
2026-03-10 17:45:03
·
@올데포님 댓글의 댓글을 남기려다가 제 댓글을 지워버렸네요. 재미없는 컨텐츠일수밖에 없는 시정홍보(및 시 홍보)를 어떻게든 개인역량으로 히트친것은 대단하지만 그 제약 자체가 충주시 채널이 흥할수있는 조건이기도 했는데 개인 유투버로서 어떤식으로 컨셉을 잡을지가 궁금합니다.
아싸형
IP 121.♡.220.253
03-10
2026-03-10 15:29:40
·
그렇게 비싸다고는 생각안들지만, 저렇게 유출시켜서 돈을 밝혀서 퇴직했다는 기분이 들게하는거 같아서 씁쓸하네요
https://v.daum.net/v/20260310133602292
이미 기사로도 올라왔구요..
재미 없는 시 추진 사업 광고까지 포함해가며 공무원 신분으로 선 안 넘으면서 인기까지 얻는 유투버되는 난이도는 그냥 혼자 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그 예로 여러 시, 국가시설, 공기업에서 유투브 다 시도하지만 다 실패했습니다.
국가 관련 사업이 다 노잼인데 그걸 어떻게 재밌게 만들어요.
성공한 건 김선태가 거의 유일합니다.
애초에 유투버로 재능이 있는 사람이고 재갈 풀고 오히려 날개 달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로켓 달고 날고 있지만요)
다만 공무원이라는 신분으로 원래 지루한 지자체 홍보라는 고정관념을 비트는데서 나오는 반전매력이나 페이소스 같은게 있었는데 그 타이틀 떼고도 잘 할지는 지켜봐야 할거 같구요...
댓글의 댓글을 남기려다가 제 댓글을 지워버렸네요.
재미없는 컨텐츠일수밖에 없는 시정홍보(및 시 홍보)를 어떻게든 개인역량으로 히트친것은 대단하지만
그 제약 자체가 충주시 채널이 흥할수있는 조건이기도 했는데
개인 유투버로서 어떤식으로 컨셉을 잡을지가 궁금합니다.
밝히는게아니죠...재정적으로 안정적이기 위해 나온거니깐요.
본인이 돈을 더 벌고 싶다는데 왜 아싸형님이 씁쓸하시는지?
돈을 좋아하면서 돈을 좋아하는 태도는 싫어하는 돈에 대한 이중적 태도는 바꿔야되요.
님도 열심히 해서 돈 더 벌어요 그럼
이미 홍보 시작하면 여기저기서 나오는데요.
그렇다고 구독자/조회수/임팩트 대비 말도 안되는 금액대도 아니구요.
별거없는 50만 구독자 이하 채널도 수천만원 받고 광고하는데 관심도가 가장 높은 100만 인플루언서면 억단위도 이해가 갑니다
마케터 단톡방 유출이라던데.. 그거까지 빌드업일까요....
사실확인 해보고 수정하겠습니다.
몇년전에 구독자 100만 채널에서 브랜디드 3천만원까지는 견적 봤었거든요. 그새 유튜브 단가가 많이 올랐네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