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30 KST - AP통신 -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전쟁부 장관)이 육군 최고 수장인 랜디 조지 육군참모총장에게 사임을 요구했다고 CBS뉴스가 최초 타전하고 다른 언론들도 연달아 속보로 타전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전쟁수행중 군의 최고 수장에게 사임을 요구하는 전무후무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랜디 조지 육참총장에게 사임 및 조기전역을 요구했으며 랜디 조지 육참총장이 이를 수용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사안의 민감성을 반영해 익명을 요구한 펜타곤 고위 소식통은 AP통신에게 랜디 조지 육참총장에게 국방장관이 사임을 요구했다고 확인해 주었습니다.
랜디 조지 미 육군참모총장은 2023년 8월, 육군참모총장으로 임명되었으며 2022년 제1군단장을 지난 이후 육참차장을 거쳐 총장으로 승진되었습니다.
2025년 트럼프 집권이후 해고,사임,조기전역한 장성들의 숫자만 벌써 두자리를 기록하고 있으며 브라운 합참의장(4성 대장), 군수부장(3성 중장), NSA 국장(티모시 공군대장), NATO 미군대표 챗필드 제독(3성 중장), 남부사령부 사령관 앨빈 홀시 제독(4성 대장) 등이 사임, 해고, 조기전역했습니다.
이번 트럼프정권 시작되고서 군사작전에서 육군이 철저히 배제된체 계획 실행된 감이 있었는데 육참총장이 다소 비협조적이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