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해군, 핵잠 추진단 5월에 출범시킨다...'승조원 양성, 교육훈련 체계 구축' | 한국일보
국방부 장관 승인받아 5월 1일 출범
장성급 장교 단장, 인력 30여 명 편성
[단독] 그로시 IAEA 총장 내달 방한... '핵잠 건조' 위한 세이프가드 협의 개시 | 한국일보
외교부-IAEA, 그로시 내달 방한 일정 조율 중
핵잠용 연료 사찰 방안에 관한 협의 이뤄질 듯
美 불쾌감 우려... 한미 협상 속도와 맞출 필요
반기문 전 총장과 회동 등 차기 유엔 총장 행보
번외로 아래 트럼프 행정부 국무차관의 답변을 받았던 미국 연방하원 민주당 소속 아미 베라 의원이 어제 방한 해서 이재명 대통령과 접견 했습니다.
美국무차관, '정상합의' 韓핵잠 건조에 '꽤 광범위한 절차 진행중' : 클리앙
이재명 대통령 SNS 메시지:
미국 연방하원 아미 베라 동아태소위원회 간사님을 비롯한 코리아 스터디그룹 의원 여러분의 방한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코리아 스터디그룹 의원들께서는 그간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해 초당적 지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오늘의 회동 역시 이러한 연속선상에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기업의 대미 투자 패키지를 비롯해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핵추진 잠수함, 조선 등 주요 분야 협력 강화와 양국의 전략적 이익 극대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습니다.
아울러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구금 사태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미국 내 우리 노동자들의 안정적 체류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위기 대응 과정에서도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의원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지속적인 기여를 부탁드립니다.
https://twitter.com/Jaemyung_Lee/status/2038948760269492565
이재명 대통령, 미 하원 코리아스터디그룹 접견 결과 관련 강유정 대변인 서면 브리핑
등록일
2026.03.31.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3.31, 화) 오후 청와대에서 아미 베라(Ami Bera) 하원 동아태소위원회 간사 등 공화·민주 양당 의원으로 구성된 미국 의회 코리아스터디그룹 대표단을 접견하고 최근 중동 전쟁, 한미관계,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대통령과 미 대표단은 최근 중동 전쟁과 그 파급효과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한미동맹을 토대로 역내 평화·안정이 공고히 유지되어야 함은 물론 에너지 공급망을 비롯한 글로벌 경제가 조속히 안정되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 상황이 국가 경제와 국민의 삶에 미칠 충격을 최소화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더 큰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있다고 하고, 이 과정에서 미 행정부 및 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한미 간 필요한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코리아스터디그룹 대표단은 이 대통령의 언급에 깊은 공감을 표하고, 한미 간의 협력에 대해 미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한미동맹이 안보와 경제를 넘어 전략산업과 첨단기술까지 아우르는 ‘미래형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발전한 점을 높게 평가하고, 올해는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지난해 양국 정상 간 합의한 핵심적인 분야에서 구체 협력을 진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3.12) 우리의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등 노력을 설명하고, 미국 내 일자리 창출 등에도 기여할 수 있는 대미 전략 투자가 원활하게 이행되기 위해서는 우리 근로자들의 미국 내 안정적 체류 보장이 중요한 만큼, 이를 위한 제도적 개선이 적극 추진될 수 있도록 미 의회의 입법 노력 등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한국인 전문직 비자 쿼터 문제에 대해서도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코리아스터디그룹은 지난해 조지아주 한국인 구금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어야 할 일이며 한국 국민들이 느낀 큰 충격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있다고 하면서, 유사한 일이 재발되지 않게 각별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한 한미 양국의 노력을 평가하고, 북한 핵문제 관련 ‘중단·축소·폐기’의 3단계 해법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우리 정부의 한반도 정책에 대한 미 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코리아스터디그룹 대표단은 한미동맹에 대한 미 의회의 초당적 지지는 굳건하다고 강조하고,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의 합의사항이 원활히 이행되고 양국 간 협력이 더욱 공고해질 수 있도록 미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오늘 접견에는 아미 베라(Ami Bera) 하원 동아태소위원회 간사(민주, 캘리포니아, 코리아스터디그룹 공동의장), 라이언 징키(Ryan Zinke) 하원의원(공화, 몬태나), 마크 포칸(Mark Pocan) 하원의원(민주, 위스콘신), 메리 스캔론(Mary Scanlon) 하원의원(민주, 펜실베이니아), 질 토쿠다(Jill Tokuda) 하원의원(민주, 하와이), 팻 해리건(Pat Harrigan) 하원의원(공화, 노스캐롤라이나)이 참석했습니다.
2026년 3월 31일
청와대 대변인 강유정
美지한파 중진 의원 "의회도 韓 핵잠·농축재처리 지지할 것" | 연합뉴스
아미 베라 의원 인터뷰…"부담 분담 확대하려면 동맹에 기술·역량 제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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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의원은 "공화당 동료 의원들의 의견도 들어 봤는데, 그들 역시 기술 이전, 수출 통제 등이 모두 현대화되어야 한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상당수 의원이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군사) 자산을 유연하게 이동시킬 수 있는 쪽으로 부담 분담(burden-sharing)을 더 확대하고자 한다면, 우리의 동맹국들에 특정 기술과 역량을 제공해야 한다는 점에 대체적인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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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의원은 "우리가 원하는 것은 그런 능력을 바탕으로 우리를 도울 수 있는 강력한 대한민국"이라며 "한국이 핵잠 역량을 갖추게 된다면 억제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기서 목표는 중국과 갈등을 유발하는 게 아니라 중국과의 갈등을 예방하는 것"이라며 "강력한 한국은 그런 예방에 분명히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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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미국의 방산 생산 라인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며 "한국의 방산이 매우 빠르게 발전했기 때문에 공동 생산에 대해 고민해야 하고, 우리가 특정 작전 구역으로 (한국에 있던) 미사일을 이동시키더라도 한국 역시 미사일을 생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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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의원은 이 대통령과 한국의 대미 투자, 한미일 협력, 중동 상황, 한국인의 미국 비자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며 "우리는 이 대통령이 매우 실용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