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변에 이런 사례 많지 않나요?
소득 비슷한데
사회 초년 20대 초반 어디에서 뿌리를 내렸느냐에 따라
50대 60대 쯔음 되서 보면
자산 격차가 여러배 차이나는 경우
주변에 많거든요
저희집만해도
아랫쪽 지방사는 친척들하고
저희집하고
소득은 오히려 지방사는 친척이 더 많은데
이상하게 자산은 저희가 5-8배 이상 많습니다
저는 이게 이해가 안갔는데
이렇게 비교해주는 방송이 있었네요
아랫쪽 지방에 사는 친척의 자식이
결혼해서 서울에 뿌리를 내렸는데
2021년에 서울 동작에 아파트 청약 당첨되서
풀 대출 받아서 지금 거기 아파트 살고 있는데
지금 호호호호 웃고있더군요
대충 9억 벌었다며 웃더군요
그사람들 평생 일해도 절대 9억 못모아요
생활비로 거의 다 써서 그렇게 모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 젊은 사람들이
부동산에, 아파트에, 뿌리내리는 지역에
환장한 듯 합니다
이미 기성세대가 그 역사를
보여주었으니까요
서울이 아니면
수도권이 아니면 답이 없다는 걸
학습했기 때문에
아무리 타일러봤자 아무리 설득해봤자
소용없는거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428321CLIEN
상관없습니다
저는 빈댓 달리면서도
꾸준히 1년째 글쓰고 있습니다
저는 주로 부동산과 상속세에 대한 글을 썼었는데
진보 민주 진영 지지자들이 갖고 있는 생각과는
조금 다른글을 써서 그게 트리거가 되서 빈댓글이 꾸준히 달리더군요
저는 민주 진보 진영의 극렬 지지자이지만
부동산과 세금에 대해서는 진보와 노선을 반대로 합니다
뭐 그렇게 욕한다고 그 분들이 갑자기 상황이 바뀌는건 또 아니니까요 ㅎㅎ 그래도 아직까진 빈댓 안달렸네요. 작성자님따라서 빈댓 다는분 꽤 계시는 것 같았는데말이죠
저는 처음에 부동산 글을 쓸떄
빈댓이 달렸었는데
그 이후로 계속 따라다니며
빈댓 다는 분들이 몇분 계시더라고요
빈댓을 달아야할 그 논리를 축척하는 것 같더군요
저는 그 이후부터는 당연히 빈댓이 달려야 할 그런 사람이 되어있더군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시작은 부동산글이었고 그 이후가 ai 글입니다
그 이후엔 그냥 빈댓이 자동으로 달립니다
마치 사람을 왕따시키듯이
빈댓글을 다는 사람이 있더군요
이 사람 글에 반응하지말라는 듯한 느낌으로
빈댓글은 기본값입니다
요즘 초등학교에서도 안 하는 왕따시키려고 하는 행동인데
이걸 왜 나이 많은 사람들이 하는건지 도저히 이해 안갑니다
다른 커뮤에서도 이런 경우는 못본 거 같네요
광주아파트 -> 잠원아파트 전세7억 : 여기까진 그렇다 치죠. 2억짜리 아파트에서 맞벌이로 X나게 모으고 + 부모님찬스 + 대출로 5억을 더해서 전세 7억을 갔다칩시다. 솔직히 이것도 꽤 빡쎄지만 가능하긴 합니다.
근데 잠원아파트 전세7억 -> 매매 22억 여기부터는... 이건 뭐 환타지에 가깝습니다. 아무리 대출을 더한다지만 이게 가능했다면 그냥 단순히 서울을 선택해서 되는게 아니라 무언가가 더 있었다는거죠. 사짜직업 맞벌이던가, 부모님이 뒤에서 밀어줬던가, 코인이나 주식이 대박났거나, 사업이 대박났거나, 로또라도 당첨됐다거나 등등...
대출이었던 본인돈이었던 애까지 키우면서 15억을 넣을 능력이 있었다는건 일반인들의 범주에서 한참 벗어난것입니다. 피디수첩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알겠는데 그렇다고 상상속의 인물을 내보내는건 좀 별로네요.
개개인의 상황과 서사가
너무나도 달라서
완전한 비교는 당연히 가능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러나
뿌리를 내린 지역에 따라
자산격차가 차이 나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부동산을 안샀으면
돈을 어느정도 모았을거다?
그거 현실하고 다르더라고요
돈이 안 묶이면 어떻게든 쓰더라고요
생활비로 거의 다 쓰고요
돈을 모으려면 돈이 강제로 묶여야 하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 부동산이 아닌
금융자산으로 1~2억 이상 갖고 있는 사람 많지 않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91247CLIEN
결국 부동산 자산가치가 유의미하게 벌어지기 전인 8,90년대와 현재 비교로 봐야할텐데, 가치가 크게 차이나지 않는 자산이 수십년뒤에 자산 가치가 변동되어 벌어진 사례와 이미 자산 가치가 차이가 나는 상황에서 이후의 변동을 이야기하는 건 논의의 결 자체가 다른거같습니다.
그러면 저 방송이 이상한건가요?
모르겠네요
많이들 공감하시던데요
저 사람은
서울에 뿌리를 내려서
22억짜리 아파트를 살수 있는 그에 마땅한
자산을 형성한거라고 봐야겠죠
저사람이 서울에 최초에 뿌리내렸을때
22억이란 부동산을 살수 있는 돈이 있었겠습니까?
서울에 뿌리내려 부동산 테크트리를 타서
22억을 살수 있는 자금을 형성한거겠지요
저희집도 서울에 처음 뿌리내렸을때
부모님 초기 재산 2백만원이었습니다
테크트리 타서 지금의 자산을 형성한거에요
제 주변을 봐도 대부분 비슷합니다
중요한건
어디에 뿌리를 내렸냐에 따라
자산격차가 크다는 겁니다
결국 정답은 서울인듯 싶습니다
지방에 뿌리내린 친척 어른들의
자식의 90%는 지금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그들도 깨달은거지요
서울이 영향이 크지만 저 자산의 근본적인 구성은 서울이 아니라 22억에서 출발해야 올바른 분석이 아닐까요?
20~30년간
서울에서 부동산을 갈아타다 보면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경험해 본 사람들은 이 방식에 깊이 공감하는데
이걸 모르는 사람들은 평생 이해하지 못합니다
97학번이라면
대략 15년 이상은 서울 생활을 했을 거로 보이는데
그 기간이면 부동산 자산을 불려 나가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물려받은 것 하나 없이 시작했더라도
성실하게 일하며 똑똑하게 부동산을 사고팔았다면
22억 원대 집을 매수할 수 있는
자기 자본을 마련하는 건 당연히 가능한 일입니다
전 재산 200만 원으로 결혼하셨던
저희 부모님도 해내셨습니다
부모님의 평생 소득은
서민 평균 수준에도 못 미쳤지만
전월세를 활용해 4~5번씩 이사를 다니며
부동산을 업그레이드하다 보니 자산이 불어나더라고요
그 결과
근로 소득은 저희 집 보다 훨씬 높았던
다른 친척들보다 저희 집이 자산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리고
현재 잠실에 80억 대 상가주택을 보유한
제 친구네도 비슷한데
그 집 부모님 역시 평생 평범한 서민 소득으로 사셨지만
부동산 투자로 지금의 부를 일궈내셨습니다
제가 알기로 90년대부터 무려 6번이나 이사를 다니며
끊임없이 부동산을 갈아탄 끝에 이루어낸 결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돈이 중요한 게 아니라면
상관없긴 합니다
돈이 중요한 가치라면
상관이 크고요
인생에 정답이 어디 있나요
결과론적으로 재산 격차가 생긴거죠
그들이 뭐 처음부터 그 생각했겠습니까?
시간이 흐른뒤 수십년이 지난 후
자산을 비교해보니 여러배 차이나는 거죠
그렇게 후회할수도 있는거고
씁쓸해할수도 있는거지요
ㅋㅋㅋㅋ 그러게요 부동산이랑 비트코인 비교해주세요
집에는 전재산을 넣기가 쉬운데
비트코인에는 전재산 넣기 쉽지 않죠
애초에 비교대상이 좀 그런듯 합니다
그래서 재산세에 대해서 주택수에 상관없이 정률로 1% 정도 해줘야 지방민들의 설움이 어느정도 해결될꺼라 봅니다.
동의합니다
해결 못할듯 합니다
사람의 욕심을 어떻게 막습니까
저는 못한다고 봅니다
서브프라임 사태 쯤에 14-15억쯤 되는 돈으로 광진구 대형평형을 산 사람이 있고 그 대형을 팔고 반포 자이를 간 사람이 있죠. 지금와서 보면 그때 신현대 국평이 정답지였는데 말이에요..
지금까지는 이러하였지만
앞으로 정답이 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트럼프는 이미 성공한 사람이고
역사에 기록될 사람인데
그에 대해 말하는 게 뭔 의미가 있겠습니까?
전쟁이 빨리 끝나길 바랍니다
그거 말곤 이제 다른 생각은 안드네요
장담하건대 김부장과 박차장은 어쩌다 가끔 서울이든 광주에서 만나 소주에 삼겹살 먹으면서 그렇게 늙어갈겁니다. 자식들의 삶이 어떻게 될지 두 사람의 최대 관심사겠지만 그거야 아파트 값으로만 따지기엔 변수가 너무 많으니..
그나저나 서울에 간 사람과 지방에 남은 사람 자산을 비교하는게 온당하기는 한건가요? 인생의 목표나 성취가 아파트값이 다가 아닌데? 그럴거면 한국에 남은 김부장과 뉴욕으로 이민간 김부장도 비교해 보면 재밌겠네요.ㅎㅎ
공중파에서 비교한것이고
사람들이 그것을 공감해서
이 내용이 확산되서
제가 모 커뮤에서 보게 된것이고
여기 가져온것이지요
그만큼 공감하는 사람이 많은가 봅니다
어디에 뿌리내렸느냐에 따라
평생 어디에서 살았느냐에 따라
자산격차가 생길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앞으로 이걸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듯 합니다
서울이 최고이고
수도권이 최선이다라는 말이 확산될듯 싶네요
이미 그렇게 생각한 사람은 당연히 많을듯 한데
몰랐던 사람들은 더 그렇게 믿게 되겠죠
전 저말고 친구들 다 이공계고 대기업 들어가 월급 많이 받아도
아 그렇구나 하는데요..집 산 친구들 부지기수고요.
그냥 월급 따박 나오고 집 누울때 있고 애들 잘크고 하면 되죠뭐.
위로봐도 끝도없고 밑으로 봐도 끝도 없다고 늘 생각하며 삽니다.
지금 서울 살지만 늘 지방가서 살고픈 맘도 있습니다. 고향도 대구고
더 편해질테니까요.
공중파에서 방송했는데
사람들이 공감하나봅니다
다수의 커뮤 인기글에 올라갔더라고요
저도 여로곳에서 봤고
사람들이 공감하기에
가져온겁니다
재산은 현실이니까요
돈은 나만 필요한 것도 아니고
내 가족도 필요한거고
내 자식도 필요한거니까요
중요하죠
내가 자연으로 가기 전
내 자식들에게
서울 아파트 한개씩 남겨주고 싶은
그런 소망 품고 사는 사람들 많거든요
다 그런건 아닌데 그런 사람도 많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25916CLIEN
부모 도움 없이
부동산 테크트리(15~20년 이상의 테크트리)로 사는 사람 많습니다
저희집도 그랬습니다
그정도는 충분히 예상할수 있는 부분 아닌가요?
광주에서의 부동산 테크트리와
서울에서의 테크트리는 차원이 다릅니다
저희집도 1억도 없었는데 지금 30억 이상 됩니다
이 모든걸 테크트리로 형성한겁니다
방송은 참고 차원에서 보는 것이고
실제로 어떠한지는
각자가 경험칙상으로 예상해야하는 부분인거지요
제가볼때
저건 좀 극단적인것 같고
실제 자산 격차는
서울과 지방의 경우 5배 정도 차이나는 것 같습니다
생애 30년 기준으로요
극단적인 사례라고 하시면서 본문에는 주변에 이런 사례 많지 않냐는건 모순 아닐까요?
저 내용이 방송의 전부이기 때문에
저걸 보고 자세한 건 알 수 없고
저걸 토대로 각자의 경험칙에 따라
추론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인거지요
사람들이 각자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저걸 보고 공감하는 게 아닐까요?
당연히 저정도는 부동산 테크트리로 살 수 있습니다
초기 영끌해서 a사서 그 후 상황 좋아지면 팔고 b 사서
또 c로 옮겨가고
이런식으로 월세 굴려가면서 4-5바퀴 회전하여 돌리면
가능해질수도 있습니다
제가 왜 잘 아냐면 저희집도 그렇게 해서 샀거든요
제 친구네 집도 그렇게 해서 지금 서초에 살고 있습니다
똑똑한 사람들인거죠
저건 극단적인 경우이기 때문에
주변에 저정도 차이나는 사례는 드문데
지방과 비교해서 여러 배에서 ~ 5배 정도 차이나는 경우는
흔하다면 흔하지요
주변과 비교해보세요
사람들이 주변과 비교해서 공감했기 때문에
저런 글이 확산되고 다수 커뮤 인기글에 올라가는 거겠지요
평생 자본주의 사회에서 열심히 성실하게 살았다면
주변과 도처에서 흔하디 흔하게 볼 수 있는 광경이고
경험칙상으로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지금 사람들은 미래를 말하는 게 아니라 과거의 경험을 말하고 있는 거에요
이 글의 사례는 대략 20~30년간의 축적된 자산 비교이고요
저희집의 경우도 20~30년간 사례입니다
다들 자산을 비교할때 20~30년간을 비교하고 그럴텐데요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사람들이 왜 공감하는건지 모르시나요?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이 글에서는 관심도 없고
이 글에서는 그런 부분을 다루지 않습니다
미래는 각자가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
이 글은 과거에 그랬다는 겁니다
제가 사람들이 공감안한다고 했나요? 아니면 제가 그당시 저 재테크가 불가능 했다고 했나요?
tv에서 극단적 사례를 방영하였으니
그걸 가져온것이고요
사람들이 그것에 공감한것이라
저까지 알게된 것이고
전 여기에 이걸 올린거지요
당연히 지금까지의 누적된
기성세대에 대한 자산 비교니깐
과거를 비교하는 게 당연한거지요
당연히 앞으로는 알 수 없고요
앞으로의 재산 비교는
30년 후에 하면 될것 같습니다
현금 20~30억 갖고 있는 분들 부럽네요!
하지만 나름 좋은 동일한 스펙으로 서울에 정착한 사람 중 대부분은 저 강남 테크트리를 못 탄 것이 현실입니다. 반면 지방에 정착한 사람 상당수는 그 지역에서 좋은 환경으로 살아갈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강남 외에 정착한 사람들 자산도 지방보다 높을 확률은 높지만, 그걸 가지고 박탈감 느낄 정도는 아니고, 보통은 지방에 정착한 사람들의 생활환경이 더 좋을 확률이 더 높구요. 강남제외(강남은 소수의 특수성이 있으니 제외) 더 많은 자산을 가지고 지방으로 귀향하지 않는 한, 저 비교는 의미 없는 것이죠.
또한 귀향해봐야 그 정도 자산으로 크게 할 것도 없습니다. 친구들이 사는 그 지역에서 괜찮다는 동네 신축 아파트에 가겠죠. 작은 원룸,상가건물 같은 거 하나 운용하면 성공한 거구요.
전에도 느꼈는데, 경험이든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이든 아주 작은 표본이나 경험치를 가지고 전체를 판단하신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럼 이만..
둘다 집팔고 통장에 찍힌 금액으로 직접 비교하는게 제일 정확합니다.
카더라 식으로 정확한 속내나 내용도 모르면서 제삼자들 입방정으로 하는 이런 비교는 그닥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옆동네 누구는 젊은사람이 주식해서 돈을 그렇게 많이 벌었다더라” 하는식으로 속모르는 호사꾼들이 떠는 입방정으로 멀쩡한 사람들까지 물귀신처럼 나락으로 끌고 들어가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슷함 예로
서울 올라갔던 친구는 나이 50다되어가는데 여전히 결혼 못하고 월급쟁이에 10억 아파트 대출갚고있고
지방에서 직장잡았던 친구는 일찍 결혼해서 3억 아파트 대출도 거의갚고 나이50에 아이낳고 안정적인 가정을 이루고 살며 고향 지인들과 노부모 가까이서 행복하게 사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노후재테크도 시작하고..
그많은 변수들을 다 무시하고 본인 편의상 저리 단순하게 획일화 시켜서 말도안되는 논리로 스스로를 합리화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돈의 양이 꼭 삶의 질이나 행복과 일치하는건 아니에요. 그리고 그 돈은 확실하게 물리적으로 수중에 있을때 가치를 매길 수 있는겁니다. “올라서 싯가 얼마” 이딴건 다 부질없는 소립니다.
제가 알던, 그리고 봐오고 들었던 전남대,조선대생들 이야깁니다.
자산가치의 차이를 떠나서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다르고 관심사도 차이가 나더라고요.
맞습니다
주변에 부동산에 극성인 사람이 있으면
부동산 부자가 될 확률이 있다고 하는
글을 본적 있는 것 같네요
그러고보니 저희 어머니 지인 중에
부동산에 환장한 아주머니가 계셨는데
영향을 받은 거 같긴 합니다
혁신도시 추진 시기 회사 이전으로
수도권 아파트 정리하고 지방 혁신도시로 이사 한 사람,
수도권 아파트 꼭 붙들고 단신부임으로 주말부부 뛴 사람...
딱 10년 넘어가죠?
뭐 누가 생활이 더 여유롭고 삶의 만족도가 높을지는 모르지만, 자산격차는 이미 벌어질대로 벌어졌습니다.
아마 지방에서 퇴직후엔 또 다른 격차가 있겠죠.
2. 광주사는 분은 금융투자등 다른 투자는 안했는가??
3. 서울사는 사람도 과감하게 투자한 거긴 합니다. 본디 서울살던 사람도 은마아파트를 사는게 쉽지 않음.
이미 직장도, 가족도 모든 생활기반이 거기에 다 있고, 평생 거기 살것이 거의 확실한데요.
마치 우리가 일본집값 신경안쓰고 아프리카집값 중국집값 신경안쓰는거랑 마찬가지죠.
서울에 집사서 9억벌었다고 좋아해봤자 그사람은 그 9억 평생 못 만져봅니다.
집 팔고 길거리에 나앉을게 아니니까요.
그렇지요
맞습니다
그냥 기분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내 재산이 40억이구나
내 재산이 20억이구나
내 재산이 5억이구나
내 재산이 3억이구나... 하는
숫자가 주는 느낌의 차이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은
평생 자기 재산을 현금으로 만져보지 못합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고요
아마 제 재산의 95% 이상은
제가 죽은 뒤에야 상속인들에게 넘어가게 될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자산 좀 있다는 분들 대부분 비슷할겁니다
재벌들조차 평생 자기 재산의 1%도 채 못 쓰고 자연으로 돌아가지요
돈 좀 있다고 하는 자산가들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당장 우리나라 사람들
자산 구조를 보면 알 수 있는데
평균적으로 자산의 80%가 부동산에 묶여 있는 경우가 태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