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은 올해 KF-21 8대와 FA-50 19대 등 총 27대를 납품할 예정이며, 내년과 내후년에는 각각 31대와 47대를 납품할 계획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생산 현장 시찰 관련 안귀령 부대변인 서면브리핑
2026.03.25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이어 고정익 생산 현장을 시찰했습니다.

고정익 생산 현장인 고정익동은 축구장 3개 크기에 해당하는 2만1천㎡ 규모의 공간을 갖췄으며, KF-21을 비롯해 FA-50, T-50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김종출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는 “연간 50대 이상 생산 가능한 제조 능력을 구축하고 있다”며 “수출 물량 증가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올해 KF-21 8대와 FA-50 19대 등 총 27대를 납품할 예정이며, 내년과 내후년에는 각각 31대와 47대를 납품할 계획입니다.
고정익동에는 수출 물량이 공정에 따라 일렬로 배치돼 있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말레이시아(FA-50 13대), 폴란드(FA-50 14대), 인도네시아(T-50 4대) 등과 체결한 수출 계약 물량을 정상적으로 조립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형 전투기의 핵심인 최첨단 에이사(AESA) 레이다를 포함한 각종 항공전자장비의 높은 독자 개발 수준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또한 한국형 전투기의 신속한 생산과 안정적 품질 보장을 가능하게 하는 자동화 생산 공정도 시찰했습니다.
김종출 대표이사는 “자체 개발한 자동화 기술을 통해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동체자동결합체계는 중앙동체를 기준으로 전후방동체를 정렬한 뒤 자동으로 체결한다”며 “오차범위 1000분의 1 수준의 높은 정밀도를 구현한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공정 시작부터 비행 운용까지 전 과정이 철저하게 체계화돼 있음을 확인했다”며 연구부터 개발, 조립 등에 매진하는 모든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현장 작업자들을 격려했습니다.
한편 오늘 시찰에는 영국, 페루, 일본, 캐나다 대사를 비롯해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한 주요국 외교사절단이 동행하며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역량을 확인했습니다.
2026년 3월 25일
청와대 부대변인 안귀령
이재명 대통령 SNS 메시지:
<우리의 독자 기술로 설계하고, 우리 손으로 완성한 한국형 최첨단 전투기 KF-21 양산 1호기가 오늘 출고됐습니다. 땅과 바다를 넘어 하늘에서도 대한민국 스스로의 힘으로 평화를 지키는 자주국방의 시대를 열었음을 의미합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외국 원조 무기에 의존하던 시기를 지나, 우리 기술로 첨단 무기를 개발하고 세계가 앞다투어 찾는 나라로 도약했습니다.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국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나라로 나아가겠습니다. 우리 기술이 대한민국의 자부심이 되도록 세심히 살피고 힘껏 뒷받침하겠습니다.
KF-21의 개발과 제작을 이끈 한국항공우주산업, 핵심기술 연구를 담당한 국방과학연구소, 수많은 방산기업과 연구기관, 그리고 우리 공군 장병 여러분께 대한민국을 대표해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https://twitter.com/Jaemyung_Lee/status/2036765424617214321















기수 옆 부분이 깔끔해져서 보기좋다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
아님 기존 보유 F-16겉은 4세대 대비 깔끔하단 얘기지요?
예전에 시제기 만들 때 이야기 나왔던 동체 자동 조립(정렬) 시스템인 FASS(3세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1/1000인치고 mm환산하면 약 0.025mm 오차입니다.
https://m.blog.naver.com/koreaaerospace2030/222167180435 (KAI 공식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