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63725CLIEN
저도 매불쑈 유시민 작가 봤습니다
라는글을 좀전에 적었었는데..
뭔가 좀 찝찝한게 있었는데..
좀 누워서 생각해 본결과
명확해 지는 부분이 좀 있더라구요..
유시민 작가가 비유하고 해석한거는 들을때 납득이 되고
현실적인 해석이 되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좀더 논리적으로 바라보았을때
A = > 가치판단.
B = > 생존 주의
라고 보면 현재 민주당 이권에 관련된 사람들에 한에서는 설명이 됩니다.
이부분에서는 나쁘지 않죠. 하지만 여기서
이권과 관련없는 사람들 그러니까 평범한 시민으로 시점이 바뀌게 되면
A = > 가치판단을 중점으로 하는 시민
B = > ??
그러니까
A그룹의 민주당 정치인이 말하는 주장이 있을거고 거기에 동의하는 시민이 있을거고
B그룹의 민주당 정치인이 말하는 주장이 있을거고 거기에 동의하는 시민이 있을터인데.
A그룹의 의견에 동조하는 시민은 가치판단을 우선으로 하는 시민이고..
그럼 B그룹에 의견을 지지하는 정치적 이권과 관련없는 시민은 ..
단순히 B 정치인의 농락에 속아버린 아둔한 시민이 되어버리는건지..?
여기서 좀 찝찝함을 느꼇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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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메불쇼 보고 예전에 적었었는데 김종배 라는 사람이 말한것과 결을 같이하더라구요
뭔가 좀 벤다이어 그램에서 이질감이 느껴져서 클량글 적었었죠..
왜냐면 B의 정치인의 의견에 동조하는 시민을
B그룹으로 동일선상으로 말하는 분들이 있어서 좀 아닌것 같아 싶었던것 같네요
ㅋㅋ 제가 작성한 비슷한 내용이 오늘 메불쇼에 나와서 잼있네요
김어준 못잃어 뭘 잘못했어도 마찬가지죠
오늘 유작가님 말씀으로는
지지자 레벨에서 B에 해당하는 경우는 극히 작다 라고 하셨고 말씀하신 내용이랑 생존이 직결되는것 으로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괜한 오해들이 쌓여 지지자들끼리 대립의 여지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도 B였고 C가 되려고 노력 중이더군요.
비정규직 노조로 시위하면서 최루액 안맞으려고 민주당 찍었거든요.
나꼼수 영향도 있구요.
다른분들보다 늦게 라이브를 시청한거라 타이밍이 좀 그렇지만 오늘 자 방송의 발언들은 지난 방송의 발언들과 상충되는 부분들이 많았고, 오늘 언급한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도 따로 나오겠지만 그와 별개로 모양새가 우숩게 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비아냥 거릴만한 빌미를 많이 만들어준 방송이랄까요? 개그도 설명이 필요한 개그는 망한 개그라고 하는데 이번 ABC론은 그게 너무 심했어요. a/s 방송이라고 나와서 나름 첨삭까지 해가며 열심히 덧대고 버릴건 버리는 식으로 설명했지만 그게 오히려 더 궁색해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