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 계시는 분들 대부분이 아마 친김-친노-친문-친명 일꺼에요.
근데, 뉴이재명들은 좀 달라서, 친김-친노-반문-친명 이라고 보시면 정확합니다.
아니 어떻게 친노인데? 반문일수가 있느냐?
그 어려운 걸 해내신게 바로 형님들이십니다. ㅎㅎ
이분들이 첨부터 반문은 절대 아니였고요. 친문에서 반문으로 변한 거거든요.
형님들이 반명에서 친명으로 변한 것처럼요. 그 반대도 가능한거죠.
그렇다면 왜 친문에서 반문이 되었는가? 그것들을 이야기 하자면, 형님들께서 심기가 매우 불편하실 수도 있고, 글도 길어질테니 여기서는 그냥 생략할께요.
간단하게 두줄로 요약하자면,
형님들은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에게서 노무현을 보셨겠지만,
이분들은 문재인이 아니라, 이재명에게서 노무현을 본 것일 뿐이에요.
그냥 그차이일 뿐입니다…
좀 허무하죠? 겨우 이런거 가지고 그난리들인게? TT
악마들이 아니에요. 그냥 어리고 미숙할 뿐입니다. 그러니 그렇게 내치지 마시고 어서 이손들 잡으세요.
노통은 대학때라 잘 기억나지 않지만 부모님이 자꾸 딴나랑 찍으라길래
억한 심정에 민주당에 표 주고 이후 더 존경하게 되었고
문통은 처음에는 엄청 지지 했지만, 윤석열 재난지원금 친문세력 등등으로 60%?정도 지지하고
이재명은 한몸?이라 생각합니다.ㅋㅋㅋ 현재는
그리고 올사람은 알아서 오고 갈사람은 알아서 갑니다.
손 잡고 말고 할 것도 없어요
평범하게 커뮤같은 거 안하고 이재명 좋아서 편입된 라이트 지지층도 이런 거 안하죠.
지금 자칭 뉴이재명이라고 떠들고 다니면서 당내세력화 하는 사람들이 문제인데
대선 끝나자 마자 디씨 중도정치 갤러리 등에서 문재인이 이재명 죽였다는 프레임 조직적으로 퍼뜨리기 시작했고 이걸 사실인냥 믿는 사람들은 피리부는 사나이에 휘둘리는 거죠 .
어린 친구들이 자주가는 커뮤는 딴지나 클리앙과는 달라서, 배설?의 기능을 가지고 있어요. 걸러서 들으셔야 합니다. ^^
그리고 반문 어쩌구 하면서 난동부리다 본인 지지하는사람 망해서 떠날 거 뻔한데 이런사람 하루이틀도 아니고 항상 있어왔습니다.
가지말라고 해서 가는 사람 막을 수도 없고 막는다고 딱히 이득도 아니라 걍 냅두면 될듯해요
다수의 사람은 그냥 그때그때 정책이나 흐름을 보고 찍는건데 정치권 내부에서나 통할 계파 싸움을 왜 인터넷에서 이야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지자들을 이름을 붙여 나누는 것 자체가 백해무익한 일이고
필요도 없지만 명칭을 붙여야 한다면 그분들은 올드이재명입니다.
뉴이재명은 이재명 대통령 당선이후 국정지지에 호감을 표하는 분들이지,
대통령이나 민주당 지지층이 아니에요.
뉴, 올드 이재명이라는 말 자체를 안써야 합니다.
뉴이재명 자체가 악의적인 프레임 입니다.
그리고 그 어려운걸 해냈다는 말로 자극할 필요는 없고
손가혁이라는 말도 현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들은 다 싫어하는 말입니다.
생각없이 쓰신 글이라면, 안타깝지만
은근한 뉘앙스가 뭔가 의도가 있으신거 같네요
말씀하신 내용 자체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그러나 뉴이재명이라는 단어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고 쓰시는게 필요합니다.
이건 현상이지 특정 지지층이나 집단화된 대상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에요.
그런데, 이걸 두고 어느쪽에 어떤 의도가 시작인지는 모르겠는데.
갈등의 도구가 되어 버렸고, 이로인한 지지자내 갈등이 더 심화되었기 때문에
쓰시려면 뭘 의미하는 지부터 확인하시고 썼으면 합니다.
관련해서 오늘과 전에 글을 쓴게 있는데
혹시라도 시간있으시면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66980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45132CLIEN
반문이라고 자신있게 말하듯이..
문재인의 실패을 명분삼아. .김어준, 유시민, 조국, 그 일파을 땅에 묻어버리는 겁니다.
니네들이 문재인 지지했으니.. 다 같이 순장해야 당연한거 아냐??
이말을 하고 싶은데.. 별 되도 않는 말을 돌려서 하는 중이죠.
네거티브한 움직임 때문에 당원들에게 환영 받지는 못한듯 합니다
안그래도 뉴이재명이라는 말 때문에 지지자들 끼리 엄청 예민한 상태이고
좀 잠잠해진 상태인데, 이렇게 글 쓰시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조그만 차이는 용서하고, 서로 손잡고,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자는 그런 취지 입니다.
'이산으로 가면, 쌉꾹, 쌉꾹~,
저산으로 가면, 쌉쌉국, 쌉꾹~
에허~~~~'
ㅋㅋㅋㅋ
문재인을 들으먹이는 뮨파
이재명을 들먹이는 손가혁
지긋지긋합니다.
손가혁이 폐해가 있었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이 당신 스스로 해산시켰습니다.
센세이안님이 민주당과 대통령을 변함없이 지지하는 것이 중요하지
손가혁이라는 말로 오해나 분란을 만들 필요는 없을거 같은데요.
오히려 대통령이나 민주당을 위하신다면, 내가 손가혁이냐 아니냐는 중요한게 아니지 않나요?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자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
손가혁은 피해를 줬으니 싫은거죠.
반문이라기보단 문재인시절 민주당을 싫어했던 거겠죠.
3김 시대와 3당합당 파동 시절부터 시작하면 '친김-비노-반문-친이' 도 있을 겁니다.
노무현 시절부터 시작된 친민주당 세력중에는 '비김-친노-친문-비이' 도 있을 거고요.
심지어 노무현 사후에 시작된 친노도 주위에 있습니다.
대체로 이런 사람들은 유독 유시민 작가를 좋아하더군요.
아주 오래된 민주당 지지자들은 유시민 작가를 좋아하지 않는 경향도 있고요.
또한 지금까지의 잘못한 것을 깨닫고 민주 지지층에 도움되는 일을 하면 언젠가는 인정을 받을 수 있겠죠.
하지만 한번 돌아선 민심을 되돌리기란 쉽지 않을 겁니다. 몇배를 더 잘해도 될까 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