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함돈균 박사 얘기 이어서 하기 전에
낮에 어떤 쇼츠를 보고 제가 긁힌 거 생각나서 쓰는 글입니다)
1.
유시민의 ABC론이 끔찍하게 세상을 어지럽힌다고 생각하기에
저는 그에 대한 비판을 멈줄 생각이 조금도 없습니다.
그의 이번 발언은
극도로 저열한,
지지자와 국민을 분열시키는 책동이며
조금의 성찰도 없는
뻔뻔한 선동이라 보기 때문입니다.
2.
누가봐도 그의 의도는 간명해요.
친문 (문주당, 문어게인 세력)은 노무현, 문재인을 모실 줄 알며
고귀한 가치를 추구하는 A
친명은 근본도 없고 돈이나 밝히는 천박한 B
딱 이거죠.
말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란다면서
손으론 망하라고 칼질을 서슴지 않는 자들의 비뚫어진 설정 말입니다.
지금 정부의 성공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 계파의 당권과 대권에만 눈이 먼 자들...
3.
이 자들은 '검찰정권을 탄생'시킨 자기 세력의 처참한 실정에 대해선
일말의 반성 조차 없어요.
그런데도 뻔뻔하게 고개 쳐들고 부활을 시도합니까?
조용히 침잠하여 참회록 쓰고 성찰을 해도 모자란 판에.
4.
다음의 팩트를 기억하십시오.
김영삼 대통령 : 검찰이 대선 후보 김대중의 정치자금을 조사하려 하자 단호히 중단시킴.
결과 : 김대중 당선
문재인 대통령 : 이재명이 대선 후보가 된 불과 며칠 뒤
본인이 직접 '검찰은 대장동 수사를 철저히 실행하라'고 지시.
결과 : 윤석열 당선
문재인은 대선 직전 이재명의 재난지원금 요청에도 난색을 표했고
당시 총리 김부겸은 '돈이 어딨냐'고 뻗댔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당선 직후, 재경부. '여기 60조 대령이요')
명백합니다.
문재인은 검찰조사라는 작위와
국민에게 줘야할 돈을 주지 않는 부작위로
이재명의 당선을 방해하고 사실상 윤석열을 지지했습니다.
대체, 어떤 대통령이 선거를 앞둔 여당 대선 후보를 대상으로
검찰 조사를 직접 지시합니까? 김영삼의 사례를 보십시오.
- 놀랍게도, 당시 지지자들은 '절대 비판 금지' '성역화'의 정신 세계 속에서
이를 '이재명의 문제를 미리 털어주시려는 우리 이니님의 빅픽쳐'라 환호했습니다.
(0.7퍼센트대 차이로 진 선거입니다.
저 대장동 이슈가 얼마나 파괴적이었는지, 말 하면 입아프죠.
재난지원금? 그걸 너머 정부 정책에 따르느라 생긴 피해에 대한 보상금을 지원해도 모자란 판에
겨우 대출이나 해줘서 소상공인들을 완전히 등 돌리게 만든 정책들...
그 당시 피를 토하며 돌아선 3,40대 젊은 사장님들, 제가 본 사람만 수십 명입니다)
(대장동? 정말 그 생각만 하면 피가 거꾸로 돕니다.
수천억을 공공환수 하고, 2차로 9백억을 더 환수한 건 입니다.
이재명이 단돈 1억이라도 받았다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죠.
1초만 생각해도 앞뒤 이치가 뻔한 것을....저걸 검찰 수사를 지시해요?
이래도 문재인이 성군입니까)
5.
유시민씨, 대답해 보시죠.
당신이 이 사안에 대해 단 한 마디의 성찰이라도 했습니까?
저는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그저 반 윤석열 정서에 편승해서
침팬지네 뭐네 강연하고 책 쓰고 인기끌며
신경 안정제란 명예나 얻었지요?
누가 윤석열이란 괴물을 발굴, 육성, 증폭시켰는지에 대해선
일말의 반성도 없이.
이젠 ABC요?
다시 피가 거꾸로 돕니다.
당신이 '가치를 추구한다'고 분류한 그 A들의 주류가
검사 정권을 탄생시켰다구요.
유작가님.
당신은 젊은 날에 쌓았던 공을 다 까먹고 있습니다.
무지성 이잼이면 문프좋아해줘요
그게 어려워요?
유시민님 이야기를 이렇게 곡해하는게 어떻게 가능한 일인지
이재명의 이념과 가치를 오랫동안 존중해오던 사람이 있고
이재명이 자신에게 이익이 되기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둘다에서 갈팡질팡 하는 사람이 있다는 거에요.
이런건 어느 지지자들에게나 다 있다고요
이게 어렵나요 ?
약은 잘드셔야 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392721CLIEN
말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란다면서
손으론 망하라고 칼질을 서슴지 않는 자들의 비뚫어진 설정 말입니다.
"
자꾸 이런 주장으로 호도하는 스피커들이 있는데 이런 망상에 가까운 이야기를 진짜 믿으면 안되는 겁니다.
우리는 이미 경험적으로 어떻게 주장하고 접근하고 행동하는 자들이 위험한지 알고 있습니다. 그당시 그들과 너무 똑같은 방식으로 주장하고 믿고 있으면서 본인들은 진짜 모르시는 것 같네요.
개혁안만 어떻게 되었는지 봐도 알잖아요?
3월 21일 강성범 티비 추천 드립니다. 전우용 님말씀을 들어보세요.
그걸 정독해서 봤는데도 이런 글을 쓴다면 정말 난해하군요.
조목조목 반박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친문 (문주당, 문어게인 세력)은 노무현, 문재인을 모실 줄 알며"
누가 들으면 친노와 친문이면 반명이다로 알겠습니다.
문어게인 세력? 님은 친문이면 문어게인을 외치는 사람으로 매도하고 계시는데 민주당이나 이재명 대통령을 정말 진심으로 지지하시는 분인지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진심으로 지지한다면 그런식으로 갈라치기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까지 지지하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게 그 사람들의 가치가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지지해왔다고 설명한 것이죠.
그래서 가치지향적이라고 말한 것이구요.
이 사람들은 어떤 개인적 목적이 아닌 민주 세력이 정권을 잡아야 제대로 된 나라가 될 거라는 믿음으로 지지해왔죠.
그 사람들은 정권에 아무 문제가 없을 땐 표도 안난다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다만 정권이 어려울 때는 발벗고 나서서 지켜주고자 하는 욕구가 강한 것으로 표현했죠.
가치지향적이라는 것이 꼭 좋은 것만이 아니죠.
그래서 유시민씨도 A 그룹이 많아도
그 안에서 노선 투쟁등으로 시끄러워 정국 운영에는 도움이 안된다고 했던 것입니다.
B그룹은 실용을 추구하는 집단이겠죠.
인간이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하 것이며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쪽으로 가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것이 나쁘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다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공격하거나 갈라치기를 하면 안되는데 극히 일부가 그런 성향을 가지고 분란을 조장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유시민씨는
뉴이재명도 좋은 현상이라고 했습니다.
이언주도 먼저 언급한게 아니고 뉴이재명 토론에 관해 함돈균씨가 말한것을 최욱이 물었고 그에 대한 답을 한 것입니다.
A가 많아도 정국 운영에 도움이 안되고 C가 많아져야 하며 이재명 대통령은 C의 폭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이게 팩트죠.
그렇다면 이런 논란이 애초에 왜 있었을까?
이 점에 관해서는 박구용 교수의 표현이 매우 적절합니다.
"현상'이라는 것은 작용은 하는데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누군가 그 현상을 소유하려고 할 때 문제가 생긴다.
즉 뉴이재명 현상이라는 것은 실제 존재하고 작용은 하는데 누군가 그 현상을 소유하려고 하면 문제가 생긴다.
말그대로 뉴이재명은 이전에 지지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이재명을 지지하면서 나타나게 된 현상이죠.
그냥 그대로 두면 좋은 겁니다.
그런데 누군가 나서서 뉴이재명 현상에 대한 주인행세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그사람들이 애초에 분란을 일으킨 장본인들이구요.
김어준 유시민이 이재명 정권의 성공을 바라지 않는다고 말하는 방송도 있고 패널들도 있더군요.
기가 막힐 노릇이죠.
그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 당신들은 진정 이재명 대통령 성공을 바라는 것이 맞습니까?"
"당신들은 만일 이재명 대통령이 정말 곤경에 처하게 되면 먼저 발벗고 나서서 옆을 지켜줄 사람들입니까?"
* 문재인 대통령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퍼트리고 있는 말도 안되는 궤변들이 있던데
이재명 대통령이 저렇게 수사를 받게 된 것은 문재인 대통령과 문파들이 기획한것이다.
설마 이런 말도 맏고 계시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지지자와 국민을 분열시키는 책동이며
조금의 성찰도 없는
뻔뻔한 선동
하지 마세요.
긁힌 작성자님은 구킴B에요.
정답이네요
팩트와 선동됨을 섞어서 이해하고 있으시군요
팩트로 반박하시면됩니다,
유모씨 쉴드하시는분들은 대게 그분 뜻은그런게 아니야 너희들이 곡해하고 있어 마음을 넓게 가지라고 합니다,
대중에게 공감되지 않는 말은 궤변이라 할수 있습니다,
흐린눈하셔가지고는 더나은 사회로 나아갈수 없습니다,
거대 스피커에 매몰되지말고 스스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