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조폭연루설을 만든 그것이 알고싶다는 과연 순순히 추후보도할 지, 한다면 어떤 내용으로 보도할 지 궁금합니다.
그알 PD의 기적의 논리, 김상중씨의 리얼 연기 덕분에 졸지에 살인조폭으로까지 몰렸습니다.
이 방송은 나를 제거하기 위해 동원된 물리적 테러, 검찰을 통한 사법리스크 조작, 언론을 통한 이미지 훼손 작전중의 하나로 보입니다.
그알로 전보되어 만든 첫 작품이 이 방송이고 얼마후 이 그알을 떠났다고 하는 담당PD는 여전히 나를 조폭연루자로 생각하고 있을 지, 이 방송후 후속 프로그램 만든다며 전국민 상대로 몇달간 방송을 동원해 제보를 받고 대규모 취재진이 성남바닥을 샅샅히 훓었는데 과연 제보된 단서 비슷한 것이 단 한개라도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티끌만한 건덕지라도 있었으면 후속보도를 안했을 리 없겠지요?
정치적 목적으로 거짓의 무덤에 사람을 매장하는 일이 재발하지 않게 하려면 조작폭로한 국민의힘이나 그알같은 조작방송의 반성과 사과가 필요합니다.
저도 과욕이겠지만, 미안하다는 진솔한 한마디를 듣고 싶습니다.
https://twitter.com/Jaemyung_Lee/status/2034768764542361914
과욕아닙니다. 누구라도 듣고 싶을거에요.
[속보] 대통령 잘하고 있다 67%(중도72%, 대경 63%, 부울경 69%) : 클리앙
영원히 후속보도는 없었죠.
이 때 방송을 다뤘으니, 이 분들은 그때의 입장에 대해 다시 한 번 자기 생각을 말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욱 (팟캐스터/방송인): 일반 시청자의 상식과 눈높이 대변
- 방송에 대한 허탈감 지적: 10년 넘은 '그알' 팬으로서 시청했지만, 흉악한 파타야 살인사건으로 기대감을 높인 뒤 정치인과 연결하는 과정에서 "큰 배후가 있나 보다" 기대했다가 끝에 가서는 증거 부족으로 인한 "허탈감"을 느꼈다고 평가했습니다.
- 유착의 핵심 찌르기: 조폭과 정치인이 유착했다면 도지사가 조폭에게 '준 것(특혜)'이 명확해야 하는데, 방송만으로는 그 부분이 뚜렷하지 않다며 의혹 제기의 허점을 짚었습니다.
- 권력자의 부적절한 처신 비판: 이 지사가 억울할 수는 있으나, 도지사라는 권력을 가진 사람이 방송국 사장 등 지휘 라인에 직접 전화하는 것은 시청자 입장에서 "불편하게 느껴진다"며 직언을 날렸습니다.
최강욱 변호사: 법리적 허점에 대한 맹폭
- 이재명 지사가 과거 47명의 조폭을 변호할 당시 코마트레이드 대표가 섞여 있는 줄 몰랐다는 해명에 대해, 변호사 실무상 "전혀 납득이 안 가는 어색한 변명"이라며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정준희 언론학자: 언론의 선정성과 권력의 언론 통제 동시 비판
- SBS가 영화 '아수라'의 이미지를 차용해 증거의 공백을 이미지로 메우려 한 무책임한 연출 기법을 비판했습니다.
- 동시에 이재명 지사가 지휘 라인에 연락해 압박을 가한 것은 과거 정권의 언론 통제 방식과 유사하다며, 평소 민주주의를 강조하던 이 지사의 행보에 실망감을 강하게 표출했습니다.
하지만 이후로 추가 제보를 요구하던 그알과 달리 요한. 씨돌. 용현으로 세상 좋은눈을 갖은 사람으로 이미지 세탁되는 모습에 다시 화난 기억도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