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30 KST - Variety -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과 주제가상을 수상한 가운데 디즈니 ABC방송 TV사업부 부사장 및 라이브토크쇼 사업부문장 롭 밀스가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케데헌 관련 논란을 해명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롭 밀스는 지미키멜 하차사태때 지미키멜을 적극 변호하고 쇼를 중단시키면 안된다고 경영진에 강경하게 맞서서 저항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버라이어티 : 코난 오브라이언이 오프닝쇼에서 케데헌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것은 무척이나 인상깊었습니다. 어떻게 제작했나요? 디즈니 자체 인하우스 혹은 픽사가 참여했습니까? 아니면 소니 애니메이션과 협력하셨습니까?
롭 밀스 : 자세한 사항을 공개할 수는 없습니다. 매우 일정이 촉박했으며 우리는 관련 장면을 제작할 수 있는 업체를 찾았습니다. 분명한 것은 디즈니 제작은 아닙니다. 모든 것은 소니-넷플릭스의 저작권을 위반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버라이어티 : 주제가상 시상장면에서 케데헌 골든 작사/작곡자들의 수상소감이 잘렸습니다. 대체 어떻게 된 겁니까?
롭 밀스 : 먼저 해당 수상소감을 말하려던 수상자분들께 진심어린 유감을 표합니다. 또한 내년 오스카 시상식에서 보다 나은 수상자 소감 발표를 위한 개선을 할 것입니다. 수상자들의 연설을 관리하는 것은 향후 오스카 시상식에서 중요한 과제가 될 것입니다. 이번처럼 수상자들이 한명이 아니라 다섯,여섯명이 될수도 있죠. 이경우 우리는 한사람당 할당 시간이 얼마나 될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너무 촉박해질 경우 대표 수상소감 한명만 할지, 아니면 백스테이지에서 SNS를 통해 전체 수상소감을 이어서 생중계할지를 고민해 볼수 있을 것입니다. ABC는 모든 것을 검토해서 더 나은 해결책을 찾을 것입니다. 분명 수상자 한분 한분의 수상소감은 모두 중요하며 중간에 이걸 끊어야 하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오스카 시상식에서 이런 문제는 매년 정말 어려운 문제입니다. 가장 우아한 해결책이 무엇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분명 이 문제는 깊게 고심해봐야 합니다. 분명한 것은 이때까지 오스카 시상식은 수상자 분들에게 미리 연설소감을 짧게 해달라고 말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건 마치 당신이 이번에 수상하셨습니다 라고 미리 말해주는 것이나 다름없으니까요.
버라이어티 : 그리고 또다른 논란인게, 케데헌 골든 공연이 왜 짧게 공연되었나요? 후반부 소절이 아예 통째로 날아갔습니다. 시간 문제입니까?
롭 밀스 : 절대 아닙니다. 모든 공연이 철저한 리허설을 거쳐 의도된 공연 기획이었습니다. 절때 라이브 중계사정으로 인해 즉흥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해당 공연은 뮤지컬 넘버 스타일로 기획, 공연되었습니다. 그리고 뮤지컬 스타일로 기획된 것은 관객이 다시금 그 영화를 보게 만들기 위한 목적입니다. 케데헌의 두 곡 - 프롤로그(Hunter's Mantra)와 골든 모두 단순히 음악을 넘어서 영화가 주는 감성을 정말 잘 담아냈다고 생각합니다.
버라이어티 : 초반 오프닝에 마이클. B 조단 부분은 신기했습니다. 여러명의 조단 중 진짜 조단이 있습니까?
롭 밀스 : 전부 진짜 마이클. B 조단이 출연한 것입니다. 먼저 기획을 듣고 그는 매우 마음에 들어했고, 지난주에 스튜디오에 직접와서 촬영했습니다. 다양한 반응을 담은 여러 촬영을 했고 이것을 합성했습니다.




이유는 설명안하고 그냥 두루뭉실 넘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