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112644i
이란의 드론 공격으로 카타르 Ras Laffan 헬륨 생산 단지가 가동 중단되며 전 세계 헬륨 공급의 약 30%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QatarEnergy는 3월 4일 기존 계약에 대해 불가항력(force majeure) 을 선언했고, 재가동 계획은 아직 없는 상태 이며,
헬륨 공급 차질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산업용 가스 유통업체들이 극저온 장비 재배치와 공급망 재검증을 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한국은 헬륨의 64.7%를 카타르에서 수입하며, 대체재가 없어 반도체 제조 공정에 큰 영향을 받을 위험이 있으며,
다행히 SK하이닉스는 헬륨 공급원을 다변화하고 재고를 확보했다고 합니다.
https://news.hada.io/topic?id=27486
요링크에 내용이 잘 정리된듯 합니다.
카타르 헬륨 생산 중단과 글로벌 공급 영향
- QatarEnergy의 Ras Laffan 단지가 3월 2일 이란 드론 공격으로 가동 중단
- 이 시설은 세계 최대 규모의 헬륨 생산 인프라 중 하나로, 전 세계 공급의 약 30%를 담당
- 3월 4일 QatarEnergy는 불가항력 선언으로 기존 공급 의무에서 해제됨
- Gasworld는 3월 7일 “재가동 계획이 없다”고 보도
- 헬륨 컨설턴트 Phil Kornbluth는 3월 4일 웨비나에서, 중단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산업용 가스 유통업체들이 극저온 장비를 재배치하고 공급업체 관계를 재검증해야 한다고 언급
- 이 과정은 카타르 생산이 재개되더라도 수개월이 걸릴 수 있음
한국 반도체 산업의 높은 노출도
-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한국의 헬륨 수입 중 64.7%가 카타르산
- 헬륨은 실리콘 웨이퍼 냉각에 필수적이며, 대체 가능한 물질이 없음
- 산업통상자원부는 중동 의존도가 높은 14종의 반도체 소재 및 장비의 수급 상황을 조사 중
- 브로민(Bromine) 도 주요 우려 품목으로, 한국은 이스라엘로부터 90%를 수입
- 이스라엘 역시 이란과의 분쟁 당사국으로 공급 불안이 확대될 가능성 있음
주요 반도체 기업의 대응
- SK하이닉스는 헬륨 공급원을 다변화하고 충분한 재고를 확보했다고 발표
- TSMC는 Ras Laffan 중단으로 인한 즉각적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상황을 주시 중
- Boston Consulting Group과 반도체산업협회(SIA) 에 따르면 한국과 대만은 각각 전 세계 반도체 생산 능력의 18%를 차지
과거 사례와 비교
- 이번 사태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헬륨·네온 부족 사태와 유사한 양상
- 당시 한국은 공급 다변화와 국내 생산 확대를 추진
- 헬륨과 네온은 리소그래피 공정에서 회로 패턴 전사에 사용되는 핵심 가스
향후 전망
- 현재 Ras Laffan 단지의 재가동 시점은 불확실하며, “No restart in sight”로 보도
- 헬륨 공급 차질이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전반에 영향이 예상됨
- 한국과 대만의 대응이 향후 공급 안정성 확보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 있음
댓글들에 대한 주요 논점
1. 헬륨 부족으로 인한 반도체 및 부품 가격 상승 우려
많은 댓글은 이미 RAM, SSD, 서버, PC 가격이 많이 오른 상황에서 카타르발 헬륨 차질까지 겹치면 메모리와 부품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특히 예전에 샀던 RAM이나 SSD를 지금 가격으로는 다시 사기 어렵고, 지금 장비가 고장 나면 비싸서 교체도 부담된다는 식의 체감 반응이 많습니다.
2. 실제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반론
반대로 일부는 이것이 과장된 공포라고 봅니다.
이들은 미국도 헬륨 생산량이 크고 카타르만이 유일한 공급처가 아니며, 일부 반도체 업체들도 당장 큰 영향은 없다고 밝히고 있기 때문에 세계 공급 전체가 바로 붕괴하는 상황은 아닐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3. 왜 반도체 산업에서 헬륨이 중요한가
기술 관련 댓글에서는 반도체 공정에 쓰이는 헬륨이 단순한 풍선용 가스가 아니라 초고순도 가스이며, 웨이퍼 냉각과 EUV 장비, 공정 안정성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핵심은 MRI 분야처럼 일부 재활용이 가능한 경우와 달리, 반도체 공정은 허용 오염 범위가 매우 엄격해서 재활용과 정제가 훨씬 어렵다는 점입니다.
즉 헬륨 자체의 총량과는 별개로 반도체용 초고순도 헬륨 확보는 다른 문제라는 의견이 나옵니다.
4. 헬륨의 대체재가 있는가
왜 아르곤 같은 다른 비활성기체를 쓰지 않느냐는 질문도 나옵니다.
이에 대해 댓글들은 헬륨이 열전도 특성이 좋아 냉각과 정밀 공정에 유리하고, 수소처럼 반응성이나 안전성 문제가 없어서 대체가 쉽지 않다고 설명합니다.
5. 헬륨 재고와 비축 정책, 적시재고 체계 비판
여러 댓글은 이런 핵심 자원을 왜 몇 주치 정도만 보고 운영하느냐며 적시재고 중심 공급망의 취약성을 비판합니다.
또 미국이 과거 전략 헬륨 비축분을 매각한 것을 두고 단기 재정 논리 때문에 장기 전략 자산을 팔아버린 셈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는 반응도 많습니다.
반면 정부 비축은 비효율적일 수 있고, 업계가 스스로 재고를 더 확보했어야 한다는 반론도 존재합니다.
코스피 6천까지만 해도 잔치집 분위기 였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우리 반도체 업계가 슈퍼을인 상황이라
https://www.dt.co.kr/article/12051536?ref=naver
요런 기사도 있습니다.
앞으로 낸드를 직접 만들지 않고 SSD를 패키징하여 판매하는 회사들은 싸악 사라질수도 있겠습니다.
디램도 싯가 유가도 싯가 낸드도 헬륨도 싯가 ... 이거 죄다 횟집인가요?
확보해놓은것도 있고 삼성은 재활용기술로 절약?할수있는데 그렇게해서 유지할수있는기간이 약6개월정도는 되는가 보네요.
내용과 별개로 AI 글은 참 싫습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면 좋겠네요.
우리나라의 경우 반도체가 주가상승과 경제 성장을 견인 하기에(멱살 캐리) 타격도 훨씬 크긴 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873491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47492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47492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