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올림픽 공원에 고양이가 20마리 정도 되어서 생태계 교란이 우려된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년 뒤 올림픽 공원에는 길고양이 공공급식소라는, 국가 망신격으로 정신나간 시설만 50여개소, 캣맘 개인들이 설치한 밥자리는 300개가 넘어 길고양이 개체수 추정치가 400마리에서 천 마리에 이르게 되었죠.
고양이의 자연 서식 밀도는 평방킬로미터 당 많아야 한 두마리이며 올림픽 공원은 1.5 평방킬로미터가 좀 넘습니다. 올림픽 공원 전체에서 허용되는 고양이 수는 많아야 두세마리 정도인 겁니다. 그런데 1000마리.. 하.. 😑
인위적 먹이 공급으로 인한 침입외래종 육식 상위 포식자의 수백배 초 과밀화는 절대로 자연의 이치가 아니며, 이러한 과밀화가 생태계적으로, 그리고 고양이들의 동물 복지 측면에서 최악의 상태임은 자명합니다.
일단 캣맘이라는 인위적이고 후진적인 생태계 교란 행위이자 동물학대 행위에 불과한 길고양이 방목 사육행위부터 중단시켜야 합니다.
4fifty5
IP 73.♡.137.113
03-15
2026-03-15 23:20:05
·
@유치천년봉이아빠님 자연의 동물은 자연 상태에서 개체수가 조절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인간에게 호감을 주지 않는 외모라고) 학대를 하지 않는 것과, (인간에 호감을 준다는 이유로) 인위적으로 개체수를 늘리는 것을 모두 포함합니다.
업로드 할 수 있는 사진의 숫자 제한으로 못 올린 것입니다. 고양이 집이 저리 많은데 고양이가 한마리도 없을 거라 생각하시다니요
제목이 낚시라고 생각은 안하시나요?
추운겨울 힘들게 나거나
많이들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다 자연의 이치 안에서
존재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안쓰럽고 불쌍하면 추운 겨울만이라도 집에데려다 놓고 사랑으로 성심성의껏 먹이고 입히고 재워주면 될텐데 말이죠..
왜 그렇게는 못하는걸까요?
참 어려운 문제죠?
“갈수록 답없는 올림픽공원”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18807CLIEN
2016년에 올림픽 공원에 고양이가 20마리 정도 되어서 생태계 교란이 우려된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년 뒤 올림픽 공원에는 길고양이 공공급식소라는,
국가 망신격으로 정신나간 시설만 50여개소,
캣맘 개인들이 설치한 밥자리는 300개가 넘어
길고양이 개체수 추정치가 400마리에서 천 마리에 이르게 되었죠.
고양이의 자연 서식 밀도는 평방킬로미터 당 많아야 한 두마리이며
올림픽 공원은 1.5 평방킬로미터가 좀 넘습니다.
올림픽 공원 전체에서 허용되는 고양이 수는 많아야 두세마리 정도인 겁니다.
그런데 1000마리.. 하.. 😑
인위적 먹이 공급으로 인한 침입외래종 육식 상위 포식자의 수백배 초 과밀화는 절대로 자연의 이치가 아니며,
이러한 과밀화가 생태계적으로, 그리고 고양이들의 동물 복지 측면에서 최악의 상태임은 자명합니다.
일단 캣맘이라는 인위적이고 후진적인 생태계 교란 행위이자
동물학대 행위에 불과한 길고양이 방목 사육행위부터 중단시켜야 합니다.
길고양이의 천국이라던 튀르키예(터키) 조차도 기존의 방목 사육 원칙을 폐기하고 포획 후 보호소 이송 원칙으로 바꿨습니다.
앙카라, 이스탄불 등 여러 주에서는 먹이주기 금지 명령을 내리고 있죠.
우리도 외국처럼 캣맘 처벌법을 도입해야 합니다.
아니, 이미 상당히 늦었죠. 서둘러야 합니다.
공원관리팀은 사유물이라며 방관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토끼도 방사해서 어린이들이 놀러와서 신기하게 구경하고 했지만
다람쥐고 청솔모고 새고 고양들이 마구 사냥해서 이제는 고양이 말고는 없습니다.
더 어이없는 것은 캣맘들이 여기저기 사료를 뿌려놓은 것에 더해
어린이 대공원 차원에서 별도로 고양이 사료와 은신처를 관리한다는 겁니다.
진짜 의학적으로 연구가 필요한 분야입니다.
지가 키우지는 않을거면서 왜 길고양이들에게 선심을 배푸는 척 하는지....
보통 일종의 애니멀 호딩으로 봅니다. 애니멀 호딩은 수집강박(Hoarding disorder)의 일종으로 보구요.
추가로 한국의 캣맘 집단은 거의 사이비 종교 수준으로 성장했다고 봐야 할 겁니다.
그리고 몽천토성이 문회재라 함부러 뭐 설치도 안됩니다 근데 고양이 집따위를 방치히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