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청와대와 민주당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과 16일 양일에 걸쳐 민주당 초선 의원 68명과 순차 만찬을 진행한다.
이 대통령은 만찬에서 중동 상황에 대한 설명과 정부 대응책 등을 설명하며 여당의 입법 보조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유가·환율 불안 등 민생고 해결을 위해 편성을 지시한 추경안의 조속한 국회 심사도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란 사태로 잠시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부동산 관련 정책을 비롯한 민생 입법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회 등에도 여당이 힘을 실어주길 바라는 의사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대통령과 초선 만찬 회동에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설치법안 관련한 의견 개진이 이뤄질 지 주목된다. 청와대는 당정청 간 수차례 논의를 거쳐 마련된 정부 수정안이 여당 의원총회에서 당론으로 채택된 만큼 조속한 법안 처리가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 당원들의 들끓는 심정을 전할 초선이 있을까요….? 수사권 유지 만큼은 우리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거라는 거 전할 초선이 있을까요?

검찰이 낸 검찰개혁안 반대 국회 청원에 약 26,000분 동의 하셨네요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48CFB57296BE4625E064B49691C6967B
그나저나 대통령은 쉬지를 않네요
역시 워커홀릭입니다
당정협의안이에요 2달동안 협의해서 내놓은 안이죠
동의합니다.
어제 집회 규모를 보면요
5천만 국민을 챙겨야하는 대통령 입장에서 소수의 의견까지 다 수용하긴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김한규 의원이 얘기하는 민주당 내 분위기
어제 의총 때 난리났었다.
의원들 거의 다 격양되어있었다.
특히 초선의원들은 대통령에 대한 애정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엄청났다.
검찰개혁 푸쉬하려고 일부러 대통령이 반개혁 세력이다 프레임 잡는거다라는 의원들 의견도있고,
또 다른 음모론으로 보는 의원들 의견도있고,
대통령 공격을 의원들 공격으로 간주하고있다,
그리고 정부에서 민주당 안 거의 다 받아줬다,
의총에서 6번이나 논의하고 어떻게 여당이 이렇게까지 수정을 해도 되냐고 할 정도로 상당히 많이 반영됐다. 거의 다 수정했다.
그런데 갑자기 정부안이라고 하면서 프레임 잡았다,
의원들은 대통령을 공격하는 세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모든 의원들이 다 격양되어있고 여러 종류의 분노가있지만 그 크기는 동일하다,
안그래도 법사위 강경파가 딴소리해서 격앙되어 있는 의원들 많았는데 김어준과 장인수가 기름 부은듯한 분위기다,
정리하느라 경어체를 미사용해서 죄송합니다
당내 분위기가 이렇다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입바른 소리하는 인간들은 없을거라고 예상됩니다
자꾸 민주당하고 협의 했다고만 합니다.
누구하고 협의했고 동의한 국회의원이 누구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