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기대를 했지만... 약간... 실망입니다.
제가 전부터 언급하기를 틀 안에서만 보는 사람이 있고, 더 넓게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조상호 보좌관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이 분이 생각 보다 더 빠꼼이여서,
두루두루 잘 알 뿐만 아니라 역학 관계까지 잘 파악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뭔가 생각이 경직 되어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디테일도 부족하고요.
보좌관으로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 유형의 보좌관이 홀로 목소리가 커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좌청룡 우백호라면 좌청룡으로 기용하기에 좋은 인재로 보입니다.
바꿔 말하면...홀로 좌청룡 우백호 역할을 맡아선 안 될 것 같다는 말입니다.
또한 어떤 하나의 기관 또는 부처의 장으로서는... 의문이 듭니다.
검찰개혁안에 대한 주장을 보면 기존의 검사 위주의 질서에 익숙한 느낌을 받습니다.
사고의 틀의 확장이 어려운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은 해법을 마련해도 기존에 것을 기준으로 해법을 찾는 유형으로,
시대적 요구를 충족하기에는 유연성 및 확장성, 창의성 모두 아쉬워 보이네요.
그럼 그의 설명에 설득이 되었느냐....면,
일부 되었습니다. 논리적으로 완전히 말이 안 되는 것은 없었다고 느끼고요.
다만, 만족했는가... 아니었습니다.
이지은은... 뭐랄까 토론에 대한 준비가 많이 부족한 것 같았습니다.
어떤 말을 하고자 하는지는 알겠더군요.
그렇다고 아주 무시할 만한 내용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논리 정연하게... 풀어야 하는 내용이 뭔가 정리가 안 된 느낌이랄까요.
예를 들어 같은 논리라도 얼마든지 보충해서 보다 나은 논리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게 안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미 나와 다른 생각과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서로 적대시하는 마당에
대통령이 나와서 직접적으로 이야길해도 반발 할 기세인걸요 이미 SNS로 이야길 하셨지만 말이죠
이 글도 그렇고 아래에 올라와있는 글도 그렇고 조상호 보좌관에 대해 태도와 뉘앙스 이런걸로 뭐라하잖아요 결국 아무런 영양가가 없어요. 애초에 모두 답을 정해놓고 보고 있는데 전향적인 이야기가 나오겠습니까
이재명대통령은 믿지만...
검사들은 무조건 호박씨 깔거라서...
제대로 됐으면 검사기소율이 1%일수가 없죠...
말 바꾸는 것은 기본에 억지에 나는 이런 생각에 이런 법안을 냈고 그게 이정도 들어갔는데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다 라고 솔직하게 밝혀야죠
본인이 낸 법안을 토대로 해도 나중에는 말바꿔서 문제라고 삭제하라고 하면 그건 다른 의도를 의심케 하는 겁니다
어제자 이용우 의원이 나와 했던 이야기를 들어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아직은 이용우 의원과 최강욱이 나란히 나와 했던 것 보다 나은 의견은 못 보았습니다.
정부안이 만능이 아니고요.
개선의 여지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무조건 반대가 아니니 어제자 매불쇼를 한 번 시청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보완하면 되겠다는...생각이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독]검사 ‘일괄 면직’ 주장 與 김용민, 과거 법안에는 ‘공소청 승계’ 명시…당내에서도 “팬덤 입법” 비판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해 대표 발의한 공소청 설치 법안의 부칙(제4조)에 “이 법 시행 당시의 검사 및 검찰청 직원은 공소청 검사 및 공소청 직원으로 본다”고 명시했다. 공소청 출범에 따른 기존 검찰총장의 거취에 대해서는 “공소청장으로 본다. 그 임기는 검찰총장 임명일부터 기산(起算)한다”고 했다. 검찰총장과 검찰청 검사·직원까지 ‘공소청 승계’를 요지로 법안을 낸 것이다.
지난 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공소청법 정부안의 관련 부칙(제6조)은 김 의원의 법안과 동일하다. 김 의원은 그러나 정부안의 검사 승계 조항 삭제를 원내지도부에 요구했다. 기존 검사 전원을 면직하고, ‘재임용 심사’를 거쳐 소위 ‘정치 검사’를 걸러내야 한다는 주장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76627
이런 행동은 하지 말아야죠
음... 김용민은 왜 이야기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 의원이 저렇게 말이 바뀌는게 문제라는 건데 왜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다니요
말씀하시는 부분은 김용민 의원에 대해 다룰 때 하시면 맞는데요.
지금 본문에서 김의 김도 안 꺼냈습니다.
댓글로 이야기 하다 언급이 되어 주고 받다 나온 얘기도 아니고요.
예를 들어 제가 김용민은 이랬다.. 정도로 댓글을 적었다면요.
즉, 설득이나 이해의 측면이 아니라 신뢰도에서 이미 반대쪽이 별로 아니냐라는 의미에요
개인적인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요.
전 김용민의 주장 역시 주장 중 하나로만 봅니다.
제가 그런 쪽으로 깊이 들어가 공감할 이유도 관심도 없고요.
그저 이런 주장을 하는구나...
누군가는 다른 주장을 하는 구나...
이렇게 여러 주장을 보는 사람입니다.
제가 이렇다는 것이지, 남이 어떻게 하는지를 두고 왈가왈부하진 않습니다.
이런 이유로 김용민의 신뢰도는 저에겐 그냥 지나가는 것.. 정도입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시각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정부안은 여러 의원들이 낸 법안도 들어갔고 이렇게 저렇게 수정이 된 것인데, 여전히 점 같은 문구나 다듬을 부분이 존재한다 라고 잘 설명해 줬다면 몰라도 그 분들도 제가 본 느낌은 그랬다 정돕니다
그래서 제가 본 어제의 매불쇼는 억지만 부리지 않고 의총을 6번이나 했는데도 나와서는 다른 말이나 반대 같은 행동을 보이지 말고 차분히 토론 하면 충분히 합의가 가능하다 보였습니다
물론, 역시나 형사소송법에서 보완수사권이 제일 큰 논쟁이 될 것 같다는게 보여서 진짜는 시작도 안했구나 싶긴 했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59478CLIEN
이런 글에 가셔서도 활동 좀 하세요
의견 다르다고 빈댓달고 비아냥 거리는게 보이죠
느낌상 싫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방송을 언급한 거죠.
직접 보시라고요.
일일이 다 어떻게 언급합니까.
구체적으로 10페이지 보고서 드려야 하나요.
글의 제목과 맥락을 이해하셔야 좋습니다.
예를 들어 조상호의 의견에 반대하는 이유... 라고 적었다면,
그 이유를 일부라도 적었을 겁니다.
그런데 '보고' 이잖습니까.
그냥 개인적인 인물평일 뿐, 어디가 불만족인지 이해하기 힘들어 드린 얘기입니다.
오늘은 찬반론자 불러서 시간도 없는데 이지은이 펙트도 틀리며 옆에서 던져되니 좀 동요된거 같습니다
그러게요. 어제는 방송 내내 (수요방송이긴 했지만) 한 목소리로 일방주장 하더니, 오늘은 반대목소리 듣는 시간이라더니 이지은은 왜 부른 것인지? 이러니 매불쇼가 요새 X불쇼 소리 듣는 거죠..
이 건에 한해서는 최욱 자체가 편향돼 있는데 숨기려 하지도 않고 대놓고 편파진행하죠
어제 방송에서 장인수건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은 부분은 압권 중 압권이었습니다.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변호사 출신들은 디테일을 따지느라 직관적 설명에 약합니다.
일반인의 눈높이와 가려운 곳을 몰라요.
아동형은 본질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정확히 핵심을 말합니다)
봐야겠네요.
검찰개혁안에 검사 누구도 반대를 안합니다. 내부 게시판에 글들이 올라오고 검사장 회의를 하고 그래야 되는데 너무 조용 합니다. 왜그럴가요? 이재명 정부의 검찰은 달라서 일까요?
과연??
검찰권력의 칼이 좋긴 좋나봐요.
저쪽 들어 보면 저쪽이 맞고
김용민, 박은정 vs 조상호, 김규현 해서 공개 토론 했으면 좋겠습니다.
2시간만 토론하면 바로 답 나올 문제인데 너무 비공개 토론만 하는 듯요
모르긴 몰라도 검찰에게는 정말 좋은 법안인가 봅니다.
그런식이면 내란당이 반대하니까
정부안이 좋은 법안인데요? 맞죠?
“그래서 잘돼어요? 잘됐냐고요?“
비아냥거리고 무시하고 참 저게 설명하고 설득하러 나온 사람인가 싶습니다.
이지은은 너무 경찰사이드에서만 이야기하니 카운터파트로 적당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이지은이 뱃지 달고 있었어도 조상호가 저런식으로 말할 수 있었을까요?
제가 가장 궁금한건
징계는 어떻게 되고 있는건가요?
아무리 사소한거라도 걸리면
일반공무원처럼 신속하게 해야할텐데요..
그리고 평가제도를 꼭 뒀으면 해요.
검사 판사 국회의원 모두다요.
대통령도 탄핵하는 나란데
검판사의원은 한번 되고나서
중간평가를 할길이 없는거 같애서요..
역시 듣는 사람마다 다르군요.
말투도 건방지더군요
설명하라고 부른자리에 저런모습을 보이면
설명이 안들어오죠
이지은은 조상호를 상대하기엔 약했다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