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글 목록을 보시면 됩니다.
낼 아침에 추천글 및 메인에 올라갈 글들은 거의 정해졌거든요.
일사분란하게 글쓰고 공감누르고 하며
빠르게 몰아쳐서 여론만들고
내일 메인 페이지 올라갈 글들도 다 정해진듯하니
뭐 할일 끝난거죠...
안타깝지만 20명 정도만 맘먹고
동시에 움직이면 손도 못쓰는게 지금 클리앙이네요.
추천글 목록을 보시면 됩니다.
낼 아침에 추천글 및 메인에 올라갈 글들은 거의 정해졌거든요.
일사분란하게 글쓰고 공감누르고 하며
빠르게 몰아쳐서 여론만들고
내일 메인 페이지 올라갈 글들도 다 정해진듯하니
뭐 할일 끝난거죠...
안타깝지만 20명 정도만 맘먹고
동시에 움직이면 손도 못쓰는게 지금 클리앙이네요.
빠진다하시니 글 하나 남길께요.
첨부하신 이미지 속의 내용에 관한 디테일을 적어주신 댓글이 있길래 남겨드립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58093?c=true#151277977CLIEN
꼭 읽어보시고, 스스로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모릅니다. 직접 확인해보세요.
제가 본게 그거뿐인데 뭐라 말씀을 드리나요?
퇴근하고 좀 여유있게 인터넷이나 볼까 하고 앉아있는데 올라오는글들이 보여서 본의아니게 잘 봤을 뿐입니다.
어차피 두측 다 우루루몰려다니는데 걍 주어 ㅆㅓ주셔야 안 헷갈릴듯요
솔직 도찐 개찐 인데 ...작세타령도 하기엔 좀 그렇지 않나요
그거야 글 쓰시는 분들이 알겠죠.
장인수가 10시에 방송을 했고, 그걸 기점으로 분노가 터져나왔다면 일시적으로 같은 시점에 글이 우수수 나오지 않을까요?
마치 월드컵 경기가 끝나자마자 관련 글이 쏟아져나온 것과 비슷한 상황인데 이걸 작업으로 보는건 너무 편협한 시각 아닐런지요.
기왕 보시는거 몇명이 몇개의 글을 어떤 내용으로 썻는지도 유심히 봐 주시죠.
아니요.
저는 두어 페이지 앞 글들 이야기하는건데요.
지지철회 한다며 별의별 소리를 해도 괜찮으시죠?
이재명 정부 초대 총리를 김민새라 부르고
악마화해도 괜찮으셨으니까요.
오히려 거기에 동조하셨던가요? ㅎㅎ
찬바람 좀 맞고 오세요.
그리고 제 글 댓글이나 훑어보시고 댓글다세요.
- 대통령을 지키려는 그룹
- 김어준을 지키려는 그룹
- 양쪽 사이에서 왔다갔다 이간질하는 그룹
특정 의견을 가진 “무리”가 어느 한 쪽에만 존재한다고 보는 건, 본인이 심각하게 편향된 시각을 가지고 있는 거거나 본인이 다른 쪽 무리에 속해있음을 뜻하죠.
찬바람 좀 맞고 오세요.
그리고 제 글 댓글이나 훑어보시고 댓글다세요.
정말 클리앙 유저층을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가능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정말 좀 쉬다 오셔야합니다.
그럼 다시한번 더 잘 보셔야 겠네요.
> 일사분란하게 글쓰고 공감누르고 하며
빠르게 몰아쳐서 여론만들고
---
라고 하셨는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58325?c=true#151280539CLIEN 이합갤은 여론 조장 세력이고 딴지/다모앙은 아니라고 보시는 건가요?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좀 쉬고 오세요.
그래서 계몽 대상이에요?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사람 생각이야 다를 수 있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거지만, 강요하거나 여론을 조직적으로 형성하려고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사람이 빠진 것은 지금이 새벽 1시 반이 넘었고 내일은 평일이기 때문입니다.
원래 클리앙 불은 밤10시쯤되면 꺼져요.
> 한 쪽이 가만히 있으면 사이트가 그쪽으로 테라포밍 되니까요. 어쩔 수 없죠.
위험한 발언 좀 적당히 하세요..
그래서 여론형성을 정당화 하시려는거잖아요.
그럼 안된다고요....
김어준 수호 그룹에는 대표적으로 빈댓글단이 있겠네요.
yoonseungju님이 옹호하시는 진영에도 강요하거나 여론을 조직적으로 형성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이예요.
요즘은 그 무기를 주류 의견(전체 유저 중 다수의 의견이라기보단 활동적이고 공격적인 유저들의 성향에 맞는 의견)과 다른 의견을 내는 일반 유저들에게 더 자주 겨누는 느낌입니다.
주류와 다른 의견을 두어 번 내다 보면 '잘못을 저지른 사람'으로 낙인찍히고,
클리앙 유저 아무개든 유명인 아무개든, 일단 이렇게 잘못된 사람으로 찍히고 나면 그들에게는 어떤 험한 짓도 다 용인되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지지를 받기까지 합니다.
규정에는 없지만 금기시되었던 회원 저격도 요즘은 메모드립과 함께 일상이고,
예전같으면 회원비난으로 신고 먹고 삭제될 수위의 댓글들도 거침없이 달리고요.
의견이 같든 다르든 유저들간에 서로 지켜야 할 기본 예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디씨같은 곳도 얼핏 보기엔 무법천지같지만 말투가 그런 것 뿐이지 여기처럼 정말 진심으로 비난하는 유저는 몇 없는데...
그런 높은 수위의 비난 댓글들에 공감수가 10, 20씩 박히는 걸 보고 있자면 제가 잘못 생각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존댓말하는 디씨라는 얘기는 전부터 있어왔지만 전혀 동의하지 않았었는데,
요즘 저는 디씨와 비교하면 디씨에 미안할 정도로 느껴지네요...
이렇게 진심으로 화가 나있고 다른 유저들을 공격하는 사람들이 주를 이루는, 그리고 그런 사람들끼리 서로 호응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곳이 여기 외에는 딱히 없어 보입니다.
전 그 어디진영도 응원하지 않는데요. 그냥 회색분자에요. 써온 글들만봐도 아실텐데요?
그렇게 못느끼실지 모르겠지만 전 똑같이 반응합니다.
프레임이나 진영논리 같은건 좀 벗어던지고 세상을 한번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네요.
아시겠지만 세상은 매우 복잡하기에 몇가지의 카테고리로 분류가 불가능합니다.
지금 이 상황이 정말로 그런지 좀 더 지켜보시죠.
죽어라 일하고 있는 대통령과 정부가 실질적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때때로 감정을 가라앉히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대통령도 저렇게 인내하시는데 본받아야지 하네요.
요즘 추천글 올라가면 클리앙 글 조회수가 보통 1.5만~2.5만 정도 되더라고요.
글 댓글 쓰면서 활동하는 분들은 그에 비하면 한줌이고 조금만 보다보면 아이디는 눈에 익게 됩니다. 예전에 비하면 정말 한줌이기는 해요. 여기서 보이는 것만 가지고 판단하시면 안되요.
진짜 여론은 주로 글 쓰는 분들이 아닌 눈팅만 하시는분들이 나올때가 되야 보여요.
오래하셨으면 몇번 경험하셨을겁니다.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869561CLIEN
CLIEN
오늘 같은 상황에 맞는 좋은 글입니다.
----
하나 첨언드리자면,
저 글을 썼던 때가 2018년 지방선거에 이재명이 경기도 지사 후보로 나섰을 때였습니다.
그때는 전해철쪽 세력이 이재명을 엄청나게 괴롭혔었고,
지금도 비슷한 상황이죠.
생업때문에 신경 못 쓸 때가 많은데,
요즘 그때처럼 클리앙을 다시 테라포밍하려 하는 자들로부터
몇몇 유저분들이 그야말로 매일 고지전을 벌이며 버티고 계신 데 대해 감사할 따름입니다.
검찰개혁 정부안에 찬성하는 그룹
검찰개혁 법사위에 찬성하는 그룹
둘 사이 왔다갔다하는 이간질 그룹이 맞다고 봅니다.
지금의 모든 논란은 검찰개혁 1차정부안 부터 시작이니까요.
좀 다른 유형의 유저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생각이 조금 다른 분들이야 얼마든지 계실 수 있는거니까요.
“보법이 좀 다르시네요”
“음모론 만드는 분들과 결이 비슷해보여요”
보통은 사용하는 표현들을 보면 어떤 사람인지 조금은 알 수 있더라고요.
뭐 그렇다고 하시는데 더 드릴말은 없습니다.
저라면 안쓸 것 같은 표현이기는 하네요.
"말은 자신을 비추는 거울" 이라죠?
평소의 선생님의 모습이 어떤지를 굳이 저에게 알려주실 필요가 없어요.
관심도 없고, 별로 알고싶지도 않거든요.
다른 분들이야 어떤지 모르겠지먼 저는 최근 정청래 김민석 으로 분열이 과열되는걸 보면서 조금 걱정했는데 최근에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이 시작되면서 이건 아니지 않냐 이제 여기를 떠나야하나 걱정어린 시각으로 보면서 몇자 다시 적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장기자 건 터지면서 우루루 조용하던 사람들이 이야기한다고 생각들었고요.
저는 클리앙만 하는 사람인데 작전 세력일까요?
위에도 비슷한 댓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58334?c=true#151280764CLIEN )을 썼는데요.
저도 단순히 의견이 다르다고 특정 목적을 가지고 활동하신다고 표현하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본문에 말씀하셨는데요. 저는 그게 누가 여론만든다고 생각들지 않아서요. 얼마전에 추천글 보면서 대통령이 배신했다는 내용의 추천글이 반이상 달리면서 댓글에 심한 댓글이 달리는거 보면서, 정말 속상한가보다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나? 너무 심하다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그때부터 메모를 했고, 비슷한 사람들이 반복적으로 며칠때 글을 쓰고 댓글을 쓰고 있는걸 봤습니다. 그 중에 일부는 오래전부터 봐온 분도 있고 아닌 분도 있고 그래요. 과하게 글을 많이 쓰는걸 보면서 많이 속상하구나 생각들었는데 이제 대통령의 비난으로 바뀌면서 눈살 찌푸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작전세력일까요? 작전세력이라고 생각들지는 않았지만 대통령 비난하거나 비난하는데 한마디도 하지 않지만, 김어준이 욕먹는거 같은건 참을 수 없는거 같더라고요. 참고로 저도 한때 다스뵈이다 보러 밤새 기다렸다 공개방송도 보고 왔었어요.
어느 진영도 응원하시지 않는다기엔 공감하신 글이나, 오늘 쓰신 글은 사실과 다른거 같아서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어느쪽도 작전세력이 아니라는겁니다. 일부 이간질하는 세력도 있겠죠. 하지만 지금 장기자건에 화난 분들이 많다고 생각되요. 저도 따로 글은 안적었지만, 매우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글에도 세력이 아니라 화난 사람이 많이 온거 같다고 장문의 글을 남깁니다.
그 불편하셨을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저도 클량에서 평생안하던 행동을 최근 한달은 꽤 하게 됬는데, 그 동기가 2월초에 우연히 의견교환이 아닌 비아냥이 넘치는 맹목적인 의견을 주입하려는 형태의 글들이 넘쳐나는 상황을 목격한게 계기였으니까요.
저는 그냥 저에게 있어 유일하다시피한 놀이터인 클리앙이 ”제가 예전부터 알고있는 클리앙“ 으로 남아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우연찮게 계기가 되어버렸습니다.
아무튼, 저도 눈에 안띄게 활동하고 싶은데
비슷한 형태의 활동이 자꾸 눈에 밟히니 그만해야지하면서도 조금씩은 얽히게 되버리게 되고, 오늘도 그런 상황입니다.
> 어느 진영도 응원하시지 않는다기엔 공감하신 글이나, 오늘 쓰신 글은 사실과 다른거 같아서요.
최근에 정치 관련에서 공감한 누른 글은 딱 하나 밖에 없는데, 그거에 너무 의미를 두지는 말아주세요.
> 지금 장기자건에 화난 분들이 많다고 생각되요. 저도 따로 글은 안적었지만, 매우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글에도 세력이 아니라 화난 사람이 많이 온거 같다고 장문의 글을 남깁니다.
네, 맞습니다. 화나신 분들이 많으실거고, 반대의 생각을 가지신분들도 많으실거에요.
그러니 내일 아침이 되면, 자극적인 양념까지 첨가되어버린 추천글을 보고 더더더 불타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본문에서 우려했던 부분은 이 마지막 부분이에요.
결국은
> 일부 이간질하는 세력도 있겠죠.
이런 목적을 가지신 분들이 만든 분위기가 더 큰 불을 불러와서 대화가 아닌 공격이 오가는 빈도도 늘어날거거든요..
밤이 늦었네요.
장문의 글을 남겨주셔서, 그리고 대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혹시 정치에 관심 없으세요??
기껏해야 할 수 있는게 빈댓들이니..
안타갑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