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들 이재명을 위해 싸우시는데
서로 나는 이재명을 지지한다라고 주장하면서
상대는 반명이라고 매도하고 있거든요.
기준을 도무지 모르겠어요.
일단 저는 친노입니다.
노사모 가입도 했었고 노통에게 실망했다가 크게 후회도 했고
그게 문통에 대한 무조건적인 지지로 나타났고 지금도 당연히 지지힙니다.
김어준은 나꼼수 5살훈이 때부터 애청자였고
유시민이야 당연히 좋아하죠.
잼통은 저같은 자들이 그렇듯이
초기의 과격한 이미지에 거부감을 가지게 되고
손꾸락들의 만행이나 악성루머들에 학을 때서
안티가 되었다가 경기도지사 시절의 유능함이나
그 이후 서사를 보면서 열성지지로 돌아 섭니다.
이번 검찰개혁은 저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반대하고 있지만 당연히 이정도로 지지를 철회할 이유는 없구요.
님들이 볼때 제가 잼통 지지자가 맞나요.
그냥 말을 섞기가 싫어집니다.
이게 아마 보편적인 정서일거예요
그럼 대체 잼통 지지자는 누군가요.
경기도지사 시절부터 한표를 행사해 왔는데
그래도 아웃이라면 대체 누가 지지자인건지 모르겠군요.
대통령은 보수도 끌어안겠다고 하시는데
민주당원에 한표를 행사한 제가 지지자가 아니면
대체 누가 지지자죠?
아직도 김어준 방송 보시는분들은
그냥 김어준 지지자인거예요.
김어준이 이재명 찍으라니까 이재명 찍은거고
지금은 김어준이 이재명 까라니까 까고 계신거구요.
김어준, 유시민은 삶이 성역이니 까면 안된다 (실제 클량 댓글) -> 이재명 지지자는 아니라고 봅니다
검찰개혁이 정부의 목표였는데 실망했고 더 이상 지지 안한다(실제 클량 글) -> 이재명 지지자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재명 지지자 입니다. 괜찮나요?
김민석, 박찬대는 왜 까시나요?
이유가 정당하면 이재명 지지자일거고 김어준 방송에서 나오는 이유를 들어서 까면 이재명 지지자는 아니겠지요?
"잼통은 저같은 자들이 그렇듯이 초기의 과격한 이미지에 거부감을 가지게 되고 손꾸락들의 만행이나 악성루머들에 학을 때서 안티가 되었다가 경기도지사 시절의 유능함이나 그 이후 서사를 보면서 열성지지로 돌아 섭니다." 라고 하셨는데요.
바로 그 시절에 안티가 아니라, 이재명을 지지했던 사람들을 작성자님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그 분들을 지지자가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그 시절 그집단에 속하지 않은 사람이 보기에 심했던건 사실이죠.
그게 불호의 이유고 내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지지자가 아닌건 아니죠.
그렇군요.
근데 @DandyHanHoya님 이
최근 빈댓글 달며 공격한 분 중 하나가 바로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그 "나랑 맞지 않을뿐 지지자" 예요.
본인부터 그렇게 구분 못하며 공격했는데
남들을 본인 잣대로 라벨링하며
'열심히 전도하는 지지자' 운운하는 거 우습지 않나요?
궁금하실 거 같아, 작성자님이 최근 며칠간
몇 번씩 빈댓글 남긴, 그 "오랜 지지자" 분의 글 링크 드립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234600CLIEN
아, 참고로 댓글들 보다 보면 익숙한 분도 하나 보일 거예요.
"이재명 안사요" 라는 댓글을 남기셨더라구요.
이 글에도 있고.
정말 싫어했거든요.
근데 시간 지나고 남아있는 분들은 대체로 과격함이 사라지더군요. 생각의 차이도 크지않고 그래서 이젠 거의 없습니다.
제가 빈댓단 사람들 상당히 의심스러워서 한참 지켜보다 메모하고 볼때마다 단겁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그러지는 않아요.
일방적인 오해일수도 있지만 그렇게 안하면 장난치는분들 구분이 안가더군요.
보면 무게 중심이 이재명 대통령 중심이 아니고
다른 곳에 있는게 느껴집니다.
그러니까 무슨 일이 터질때마다
이재명 정부 인사들 비판하고
이제는 지지철회 이야기까지 나오는거죠.
반명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고
우선 순위나 무게 중심이 이재명이
최우선순위나 이재명 중심은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다른 분들은 비판하면 벌떼처럼 일어나는 분들이
이재명 정부 인사들이나 이재명 대통령을
직격해서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해도
대응하지 않는걸 보면 그렇게 느껴집니다.
조국은 조국현상을 말하다라는 책을 내면서 12년도에 진보대통령이 되면 안되는 이유라는 쓰잘데기 없는 주접을 부려서 좌파 한동훈 정도로 생각합니다! 읽어보시면 재밌습니다(심지어 돈내고 샀어요 ㅠㅜ)
민주당 화이팅입니다.
찬찬히 생각해 보세요.
신도가 되진 말아주시길..
나꼼수,파파이즈,뉴스공장...다 들어온
사람입니다만
털보가 어느새 교주가 된 걸 느낀 이후로
끊었습니다.
언론사 사주가 정치인들 앉혀놓고 본인 정견을 이끌어가는 방송을 매일 아침 내보내는데요
거기다가 여론조사 기관도 갖고 있죠?
신도들까지 있네요
김어준이 님에게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예요?
뉴공 에서 운영하는 그 사이트에서요.
박제 돼서 여러 사이트 떠돌아 다니고 있죠.
진짜 이재명 대통령 지지하는지 신뢰가 안가네요.
비례는 정의당을 외치던 시절에
정의당에 혹한적도 있고
조국에게도 호의가 있지만
민주당이 아니면 절대 표를 주지 않습니다.
정동영을 끔찍히 싫어하면서도
그 시절 한표행사를 했으니까요.
노통의 예가 있기 때문에 제가 잼통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는 일은 어떤경우에도 없겠지만 그래도 비토의 대상이 되는군요.
저랑 비슷하고 대신 열정이 훨씬 많으신 거 같아요
알라는 한분인데 말이죠.
대통령 시절엔 제가 너무 어렸고 정치에 관심도 없었구요
20대 초중반 지나면서 고인이 된 대통령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서
대통령 노무현을 찾아보고, 나꼼수 열심히 들었죠 몇번씩이나 듣고 김어준이 하는 방송들 전부 다 듣고
민주당 당원으로 열심히 정치참여하고.. 하다가
대통령 노무현이 아니라 인간 노무현에 대한 순수한 궁금증이 생겨서
찾아보고 난 다음엔 김어준 관련 방송들은 더 이상 듣지도 않고 구독도 끊고 했습니다.
인간 노무현은 제가 장담하는데 지지자들에게 부채감을 심어줄 사람이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정치유튜브 전부 다 구독 끊었습니다. 예전엔 기계적 중립이 나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제 착각이었습니다. 무엇이든 내 기준과 내 판단으로 사안을 바라보고 결론을 내려야지
유튜버들이 구독자들 입맛에 맞게 가공한 뉴스를 떠먹여주는걸 맹신해서는 안되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요즘도 간간히 정치관련 정책관련해서 유튜브를 보긴 합니다만 한쪽만 보지않고
찬반이 있다면 양쪽 모두를 보고, 가능하다면 반대 진영인 국힘 쪽 사람들의 견해도 같이 봅니다.
가끔은 제3자의 시선으로 보는게 정확한 경우도 있기도 했구요
합당 관련해서 말들 많던 시기엔 예전 오리지날 똥파리분들 방송도 찾아보니 여전히 있더라구요
그분들이 합당 관련해서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느냐까지 보니 또 다른 시각이 있더라구요.
민주당 지지자들도 정말 다양하고 맹목적인 분들부터 비판적인분들까지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친명이고 반명이고 이런거 안따집니다. 정치인들 과거가 중요하다고 생각도 안해요.
커뮤니티 글목록이나 댓글목록만 봐도 사람들의 생각은 변하고 달라지는데 정치인들이라고
다를까 싶더라구요. 저 역시 아무도 모를 제가 과거에 탈퇴했던 계정으로 남겼던 글들 보면서
지금도 나는 참 하찮은 사람이로구나 내가 누굴 지적하고 판단 할 자격이 있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세대는 노무현의 민주당이었어요.
문통도 사실 그 연장선이고
콩크리트가 없던 민주당에 콩크리트를 만들어 성공기반이 됐죠.
사실 지금 논란도 세대변화가 아닌가 싶고요
국힘 진영을 보면 자칭 태극기라고 하는 사람들과 전한길 같은 부류가 있고... 진보 진영은 똥파라들과 숟가락이 있는 거죠
근데 극단에 있는 세력이 온라인에서는 엄청 세를 과시하고 많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극히 미비한 세력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