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명 이제품 구매한분들이 꽤나 있을듯하여, 고민하다 글을 올립니다.
오늘 아침 출근하려고 가방에 충전된 보조배터리를 넣으려는 순간 보조배터리가 폭발하였습니다.
저는 순간 깜짝 놀랬고, 다행이도 폭발은 컸지만, 불은 크진 않았습니다.
제가 올린 사진의 불은 초기 발화이후 약 5~10초후의 모습입니다.
당황했지만, 바로옆 화장실의 수건에 물을 조금 적셔서 진화하였기에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다만 폭발하면서 생긴 분진이 바닥에 꽤나 있었고, 보시다시피 바닥은 고온에 눌러붙어버렸습니다.
뉴스에서나 보던 보조배터리 폭발사고가 저한테 일어날줄은...
제 추정인데, 제가 가방에 넣을당시 보조배터리가 눌리면서 폭발한듯합니다.
알X익XXX 에서 작년 12월2일에 구매하였던 샤XX 미XX 50,000mAh 맥세이프 가능한 제품입니다.
저는 퇴근후에 바로 집에 있는 보조배터리랑 오래된 폰은 다 버리려고 합니다.
자칫 잘못했으면 화재로 이어지고, 인명/재산 피해가 클수도 있었기에 불안하네요.
만일 이게 비행기나 밀폐된 공간에서 생겼다면 끔찍할수도 있기에...
다시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보조배터리가 모두 다 그렇진 않겠지만, 제가 그렇게 당하고나니, 무섭네요....
모두 보조배터리 조심하시길...
이 글은 특정 제품을 비난하기 위한것은 아니며,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에 혹시 있을지 모를 사고에 대한 경각심 및 예방 차원에서 남깁니다.
모두 안전한 하루 보내세요.
배터리는 무조건 신뢰성인데… 알았다면 절대로 구입 하시면 안됩니다… 여튼 정말 다행입니다.
많았었는데, 사신 게 정품이 맞는지 궁금하네요. 역시 알x는 전자제품은 피해야 할 듯 하네요
현실이 되었군요....
그래도 다친사람없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실리콘카본 배터리가 안전면에서 좋지 않기 때문에 삼성과 애플은 스마트폰에 아직 사용 안하고 악세서리로 자사 보조배터리에도 실리콘카본 배터리셀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중국기업들은 일단 사용하고 보기 때문에 피하셔야 합니다. 저런 초박형 타입이 뒤틀림이나 압력에 더 취약하기 때문에 가방에 함께 넣고 다니지 마시고 보조배터리 구매하더라도 리튬이온,리튬폴리머 셀로 만들어진걸 사세요. 실리콘카본 셀로 만들어진 배터리는 피하시구요.
저는 좀 커도 삼성꺼 사요
중국회사 직수면... 힘들겠네요.
보통 5천, 1만, 2만인줄 알았는데요 ㄷㄷ
일단 믿을만한 배터리 아니면 안쓰는게 맞겠습니다.
정상 배터리도 떨어뜨리거나 했을때 낮은 확율로 터질수 있습니다. 구조적으로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나봐요
그리고 정확히 어떤 제품을 샀는지 정보를 좀 더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50,000 mAh 라고 표기된 두께가 1cm 가 안되는 슬림형 보조배터리를 어느정도 가격에 사신건가요?
이정도 크기가 50000 입니다
중국애들 광고를 그렇게 해서 저렇게 써놓으긴 것 같아요
저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더라도 저속으로 80%내외만 충전하며 반드시 제가 확인 할 수 있는 반경에 두고 충전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래전이지만 캠핑갔다가 고속충전기에 꼽아서 충전하던 중, 고무타는 냄새나서 놀라서 보니 발화까지는 아닌데 케이블 연결부위가 과열로 눌러붙어있더라고요. 놀라서 얼른 플러그 빼고 지켜봤는데 다행히 발화까지는 안되더라고요.
동일 제품사 10000mah 무선충전되는 p로 시작하는 모델이었습니다.
유튜브에서 추천하길래 알리에서 샀다가 부풀길래 버렸습니다
보조배터리류는 아예 안 키움요.
너무 싼건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5만 암페어라고 적힌거보면 빼박 가품같습니다)
저는 알리가 아니로 같은첫글자 국내회사 1만 맥세이프기능 있는건데요
금속케이스가 맥세이프 모양으로 부풀어 깨졌습니다. 제조사는 문의했더니 그냥 남일처럼 같은말 반복하구요.
1년 조금 넘었는데..실사용도 거의 없었는데....너무 무서웠습니다..
이글을 보니까 정신이 다시 한번 번쩍 드네요..그나마 다행이십니다.
저는 리튬이온 배터리 공포증이 있어서 10000ma 넘는거 안쓰고, 너무 싼거 안쓰고, 오래 쓰면 버리고, 어디 충격받은거 같으면 버리고, 비행기 한번 타면 버리고 새거 삽니다.
아...그러면서 테슬라 잘만 타고 다닌....
오래된 폰들은 그냥 절반이상 방전시키고 보관하세요.
일단 50000이면 저 사이즈로 불가능입니다.
국산 브랜드도 다 생산은 중국산이기에 인증을 잘 확인해야죠.
특히, 전기자전거 등에 들어가는 대용량 배터리는 무조건 삼성,LG 배터리로 하는게 그나마 안전합니다.
큰 화재난 것들 보면 정체불명 중국산이 대부분이더군요.
kc인증 받은 호환 배터리도 터집니다... 정품이 최선이고 그나마 국산셀로 리필하는게 마지노선이라고 봐야죠...
한때는 아무도 없는 집에서 발화하면 어쩌나 싶어서 방화 주머니(박스)를 찾아봤습니다. 그 안에서 불이나면 초기에 진압할 수 있을테니까요.
근데 장바구니에 넣고 한참 생각보니 칸은 나눠져 있다 해도 같은 주머니에 다 넣어놓으면 더 일이 커질 것 같은 걱정도 들고
또 배터리가 내장된 제품이 도처에 깔려있어서...그 또한 걱정이고.. 노답이더라구요
벨킨도 좀 못믿겠어요
사람이 있을 때 불나면 치우기라도 하지...없을 때 불나면 어떡해요.
" 필요할 때만 건전지 연결해서 써야 하나... ???? " 라는 생각 박에 안 드네요.
불나도 화재가 번지는 것 방지하는 제품 찾아보고는 있는데 딱히 마땅한 제품도 없던데...TT
너무 무서워요.
보조배터리는 외부 산소를 너무 많이 흡수해서 불이 나는 것도 아니고, 외부의 물이 묻으면 불이 나는 것도 아니라서 지퍼백에 넣어서 산소나 물을 차단하는 것이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
지퍼백의 유일한 효과(?)라면 보조배터리의 노출 전극 +, -에 금속 물질이 동시에 닿아 합선되어 과전류가 통해서 과전류로 인해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인데, 보조배터리는 노출 전극도 별로 없고 (다 오목 형상 속에 숨겨져 있음), 그렇게 불이 난 케이스도 제가 알기로는 없습니다.
예전 보조배터리들이 용량은 적고 충전속도 느려서 서랍속에서 놀고 있는 것들 찾아서 스웰링 된 애들은 없나 검사해야겠어요.
보조배터리는 삼성, UGREEN, BASEUS, ANKER, 샤오미 국내 정품 아니면 안삽니다.
샤오미 50000mAh 휴대용 마그네틱 무선 파워뱅크 PD22.5W 초고속 충전 외장 배터리 (맥세이프 아이폰 용)
https://link.coupang.com/a/d0UyC2coupang
샤XX 미 라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