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씨 😁
[속보] 李대통령 "다주택 팔기 싫으면 두라…이익·손해는 정부가 정해"
[속보] 李대통령 "정책 반하는 선택은 이익 안되도록 하는 게 정상사회"
[속보]이 대통령 "돈 되니까 살지도 않을 집 사는 것…앞으로는 손실 되도록 설계"
<집을 팔고 사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그것이 이익이나 손실이 되게 할지는 정부가 정합니다.>
주택 특히 다주택을 둘러싼 논쟁에 대해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다주택이나 비거주라는 이유로 정치인들에게 팔아라 사지마라 강요할 필요 없습니다.
'고위 공직자이니 먼저 팔라'고 도덕적 의무를 얘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되니 집도 사 모으는 것이지, 돈이 안되면 집 사모으라고 고사를 지내고 빌어도 살 리가 없습니다. 돈이 되니까 살지도 않을 집을 사모으는 것입니다.
집을 사모으는 사람 팔지 않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사는 것이 이익이 되도록 정부가 세금, 금융, 규제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투기는 투기한 사람이 아니라 투기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만든 정치인, 정부가 문제입니다.(물론 투기 이익을 얻기 위해 그런 제도를 만들고 그를 이용해 투기를 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정말 나쁜 사람이겠지요.)
세금, 금융, 규제 등 국가제도를 운영함에 있어 부동산투기가 불가능하도록 만들었다면, 집을 많이 가지거나 살지도 않을 집을 보유하고 초고가주택에 사는 것이 경제적 이익을 낳는 것이 아니라 부작용에 상응하는 부담이 되게 만들었다면 부동산투기는 일어날 수 없습니다.
이 정부가 다주택이나 투자용 비거주주택의 매도를 유도하는 것은 도덕적 의무를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처럼 정부의 실패와 방임에 기대 이익을 취해 온 그들에게 불의의 타격을 가하지 않고 피해를 회피할 기회를 주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이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길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와는 달리 앞으로는 과거와 같은 선택이 손실이 되도록 세금, 금융, 규제를 철저히 설계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어떤 부당한 저항과 비방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이 시행할 것이기 때문에 새로운 합리적 선택의 기회를 주려는 것입니다.
싱가폴은 좁은 국토에 국민소득이 1인당 10만불에 가까운 나라이지만 국민들이 부동산투기로 고통받거나 국가발전이 저해되지 않습니다. 정부의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투기억제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집을 사고 파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그것이 이익이 되게 할지 손해가 되게 할지는 정부가 정합니다.
주택 투기는 젊은이들의 희망을 빼앗고 나라를 망칩니다. 주권자들께서 제게 망국적 투기를 시정할 책무와 권한을 주셨다고 믿습니다.
주권자 국민의 충직한 공복으로서 국민의 명에 따라 망국적 투기를 확실하게 해결할 것입니다.
팔기 싫다면 그냥 두십시오.
정부정책에 반한, 정부정책을 불신한 선택이 결코 이익이 될 수 없게 만드는 것이 이 정부의 성공이자 정상사회로 가는 길입니다.
https://twitter.com/Jaemyung_Lee/status/2028062730863980843
제도는 집을 가지는 것이 이익이 되도록 만들어 놓고, 도덕적으로 가지지 말라고 하는 것은 제대로 동작할 수가 없죠.
일단 집을 가지는 것이 이익이 아니라 손해가 되게 만든 이후라면 다주택자도 문제될 것이 없구요.
공공임대 40% 공실인 세상은 언제나 오는걸까요?
세입자들은 평생 세입자로 살라는 건가요? 맘에도 없는 세입자 걱정은.
투플러스님의 짧은 댓글 어디에서 세입자가 평생 세입자로 살라는 의도를 찾을 수 있는건가요?
그럼 세금 좀 더 내도 되겠네요
말씀하신대로 입대 공급 하나 줄고요.
대신 임대 수요도 하나 주는거에요.
공급만 줄어드는게 아니구요
싱가폴의 공공주택을 아신다면....
민간주택과의 차이가 엄청나게 크죠 빈부의 격차
잼통이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하더군요. 님도 그런것 같고요. 세입자 걱정 앞으로도 많이해주세요.
정부가 결정한 것입니다.
시장이 결정한게 아니죠.
백번 지지합니다.
- "대다수 서민들의 삶을 도탄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 근거가 뭘까요?
일 하는 것 보면 윤석열 보다 10만배는 나은거 같은데요..
그렇다고 피해자 전체를 지원하지도 않습니다. 개인이 알아서 해결해야 하는거죠.
표현하신 부분은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 정부에서 해결해 주지도 않습니다. 개인이 알아서 해결해야 하는 거죠." 라는 말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정책이건 완벽한 게 있을까요? 대다수 국민의 바램, 환경에 따라서 좋은 방향으로 바꿔가야 하는게 아닐까요?
정책에 문제가 생겼을 때 "피해자 전체"를 지원 한다구요?
꼭 비교를 한다면 우리나라가 아니라 국내 서울과 비교를 해야 할 것 같네요.
싱가폴에서 공공주택을 준다고 하나, 결국 나라에서 이자도 때고, 집값도 세금으로 다 때 갑니다.
그리고 실제로 가보셨는지 모르지만, HBD는 또는 해외 개발사 콘도나 아파트는 진짜 아무것도 없이 공간만 주는 경우가 대다수에요, 젊은 사람들은인테리어 다 하고 들어가고, 이때 또 큰 돈 들어갑니다.
그나마 이점이라고 한다면 서울보다 작은 도시에 모여 살기 때문에, 출근 길이 짧고, 아침 일찍 7시 전인가 지하철이 무료였던가 한 부분, 그리고 동네마다 호커센터에서 저가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것 정도 입니다.
실제로 몇년 살아보면, 정말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는 삶이 무엇인지 아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