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러시아가 참 희안한 국가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테토력이 마구 넘치는 상남자의 나라이고
그래서인가 약간의 찐빠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의리가 있다 라고 느낍니다.(국가단위가 아닌 개인기준)
물론 아직은 야생과 야만이 넘치는 세계이기에 약자에 대한 배려와 몇가지가 심어지면 나쁘지는 않을거라 봅니다.
특히 러시아 사람들이 한국에 대한 알수 없는 애정은 예전부터 존재해 왔습니다.
뭐 돈때문이기는 하지만 중요한 무기들을 통짜로 넘겨주어 우리나라의 국방기술을 퀀텀 점프 시켜주거나
최근에도 RD-191, 앙가라 로켓의 실물 다단연소사이클 엔진을 모형이 아닌 실물을 그대로 줘서 우리가 역설계를 통해 우주기술의 급진전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우리가 ICBM을 가지기를 희망한 전략적 선택이었을까요? 이유가 궁금합니다. (요즘 질문만 올리면 즉각적으로 그 사람의 주장하는 바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아 뒤에 부연설명을 달았습니다. 소크라테스의 문답법은 주장하고자 하는 바의 모순을 깨닫기 위한 방안의 하나입니다. ex - 100미터 거리의 세차장에 차타고갈까? 걸어가 , 그럼 세차는 어떻게 해? )
또 러시아는 우리나라 도시락, 마요네즈, 꽃게랑, 초코파이등에 환장하고 한국가전이나 자동차를 사랑하죠
푸틴이 장기 집권하고 있기에 나라가 이상한 방향으로 가지 않고 선진화 하였다면
우리나라의 최우방국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막연한 상상을 해봅니다
오늘 이런 러시아가 러우전쟁에 무기를 직접 지원하지 않고 간접 지원해서 고맙다는 뉘앙스의 유튭을 발견하고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한번 같이 보실까요?
바쁘신 분들을 위한 AI 요약 입니다.
파트 1: 푸틴의 "한국은 러시아 적중 가장 친구! 러브콜 지속" (0:04~0:28초)
- 서구 기업 철수 속 러시아 국민 "한국 기업만 기다려". 중국·미국 위험 vs 한국 "모든 걸 갖췄는데 안 위험해". 푸틴의 직설 러브콜이 유쾌.
파트 2: 러우전쟁으로 "국제법 끝! 힘이 법, 트럼프 말이 룰" (1:13~2:03)
- 주권 존중·무력 금지 규범 붕괴. "힘이 룰이 되고 트럼프 말이 법" 직설 비유가 충격적·재미있음.
파트 3: 우크라 침공 이유 + 크림반도 반전+숨겨진 사례 (2:29~5:58)
- 침공 2가지 이유: 1) NATO 동진으로 "미사일 직격 위기". 2) 700년 '형제국' 인척 관계.
- 크림반도 반전 드라마: 친서방 쿠데타 후 우크라 임시정부 "러시아어 공용어 금지법" → 크림 주민(러시아인 65%, 러시아어 사용자 97%) "못 살아!" → 긴급 투표 97% 러시아 합병 선택.
챕터6: 4천억짜리 현대차 공장, 단돈 14만원에 팔린 이유 (10:26~11:36)
러시아 입장 "너네 자진 철수(추방 아님)", 한국 기업 "전쟁 리스크·유럽/미국 시장 고려". 현대차 상트공장(2010 준공, 연20만대) 2022 가동 중단→2023.12 아트파이낸스에 1만루블(14만원) 상징 매각, 2년 바이백 옵션 포함. 2026.1.31 시한 만료로 재매입 포기 확정(중국 재쿠 생산 중). 서비스만 유지. 러 "기회의 땅" 상실 아쉬움.
챕터7: 러시아 ‘빈집털이’ 노리는 중국 기업 근황 (11:42~13:36)
러 설문: 외국 기업 복귀 희망 삼성 2위(핸드폰 시장 샤오미1위에도 선호도 갤럭시↑). 자동차 2500명 조사 21% 한국차 기다려 신차 미룸(중국차 11% 만족). 중국 첨단화(상하이 체감)로 K브랜드 '명품 아우라' 위협. 러 국민 "중국제 옛날 같지 않음", 한국 기다림 한계 우려.
챕터8: 북극항로가 한국 경제에 안겨줄 기회 (13:43~14:59)
북극항로 러 영해90%, 아유 30% 단축·4일 절감, 지정학 리스크(이란·해적)↓. 부산 위치 최적. 러 대사 "러 없이 불가". 종전 후 내수·북극 협력 기대, 러 관계 관리 필수.
챕터9: 중국과 미국도 견제하는 한·러 관계 회복 (15:05~16:32)
종전 시 한러 경제 친밀→러 내수 중국 타격. 중국 상하이 기업 "경쟁 시작", 자유무역 주장하나 긴장. 미국도 과거 제재 없었으나 반발 예상. 한국 "강력 경쟁자" 위치
- 일반인 잘 모르는 숨겨진 영화 같은 쿠데타·반전 사실 3가지:
- 총리 쿠데타: 2월 27일 세르게이 악쇼노프가 의회 쳐들어가 총리 해임·자진 취임, 즉시 푸틴에 "지원 요청" 서한 → 러시아 "못 본 척 안 해".
- 흐루쇼프의 '선물': 1954년 소련 서기장 흐루쇼프가 절차 생략하고 크림반도 우크라이나에 일방 편입 ("흐루쇼프의 선물"로 불림).
- 세바스토폴 흑해함대: 크림에 러시아 해군 기지, 2010년 2042년까지 주둔 협정 있었으나 2014년 전격 점령.
러시아의 한국 선호 이유로 제시된 내용:
- 외국 기업들이 대거 철수한 상황에서 한국 기업의 지속적 활동
- 한국이 보유한 경제적 가치(기술, 물자 등)와 지정학적 안전성
- 미국과 중국에 비한 상대적으로 낮은 정치적 위험성
현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2026년 상황:
2025-2026년 현재 러시아는 2025년 12월 초 기준 우크라이나 전체 영토의 약 20%를 점유하고 있으며, 점진적 진격을 계속하고 있습니다.4 동시에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가 전쟁 종식에 우선 집중하면서 우크라이나 지원을 급격히 축소했고, 러시아 지도부는 우크라이나의 장기 저항 불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갖기 시작했습니다.
러시아의 대외 전략 변화:
러시아는 현재 중국과 인도에 대한 의존도를 심화시키고 있으며, 자유주의 국제질서를 거부하고 주권 기반의 새로운 세계질서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중국에 상당 부분 종속된 상태에 놓여있습니다
아 생각해보니 이란과 베네수엘라가 작살나서 이제 중국이 석유나 가스를 받아오려면 러시아만 바라 보고 있어야 하는군요
러시아는 유럽으로의 파이프라인이 작살나서 중국만 보고 있는 상황이고 싫어도 친해질수 밖에 없겠군요
앞으로 러시아가 어떻게 될지 흥미롭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배아픈일이 남좋은일 시켜주는것이니 만큼 중국이 러시아를 통해 모든 이득을 다 빼먹기 전에 우리도 어서 빨때를 꼽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나저나 통일 후 북한과 러시아에 제조시설을 우리가 만들어주고 그걸 다 육로로 잇는다면 EU 만큼이나 막강한 경제 협력체가 나오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확 듭니다. 보니까 러시아에 부족한 부분을 우리가 많이 가지고 있네요
술자리에서 이런 이야기들 막 몇시간씩 해주시는 백과사전 형님들 보고 와 이런거 어떻게 다 알지 싶었는데 저도 점점 그렇게 되나봅니다 ㅎㅎㅎ
그리고 교수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이야기가 참 풍성 하십니다
우리가 강대국 사이에 있어서, 잘못하면 전쟁터가 되지만,
정신 똑바로 차리면 러브콜 받기 쉬운 환경인데,
2찍만 없으면 이를 잘 이용할수 있는데 말입니다.
전쟁이 끝나면 여행이라도 한번 가서 응원을 해줘야겠습니다.
푸틴은 잘먹고 잘살아도 러시아 국민들은 경제 제재로 고통이 심할테니까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47492CLIEN
지금 러시아도 푸틴이 십수년간 강력하게 장악해서 나라의 방향성이 요모양 요꼴이고 국민들은 고통 받는다 생각합니다. 북한도 중국도 미국도 일본도 .. 참 다들 복이 없습니다
러시아는 자원과 과학, 우리는 생산력과 기술...
(게다가 한국은 러시아를 집어삼킬 야욕이 없는 국가죠.)
국제관계에 영원한 친소 관계는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