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색 선은 실제 한국의 출생아 수
-주황색 선은 혼인율이 2000년 수준으로 유지 되었다는 전제에서의 출생아 수
-회색 선은 기혼 유자녀 비율이 2000년 수준 이라는 전제에서의 출생아 수
즉, 한국의 출산 정책이 단순히 '육아 지원'에만 집중할 게 아니라, 미혼자들이 결혼을 하도록 만드는 데 더 집중해야 함.
지자체에서 소개팅 같은 정책을 더 활성화 해야 합니다.
-남색 선은 실제 한국의 출생아 수
-주황색 선은 혼인율이 2000년 수준으로 유지 되었다는 전제에서의 출생아 수
-회색 선은 기혼 유자녀 비율이 2000년 수준 이라는 전제에서의 출생아 수
즉, 한국의 출산 정책이 단순히 '육아 지원'에만 집중할 게 아니라, 미혼자들이 결혼을 하도록 만드는 데 더 집중해야 함.
지자체에서 소개팅 같은 정책을 더 활성화 해야 합니다.
글쎄요. 나는 솔로같은 프로그램은 오히려 연애에 대한 환멸과 박탈감을 증폭시키는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은데요.
이태백 (20대 태반이 백수)이 큰데.. 해결이 참 어렵습니다.
같이 일하는 카자흐스탄 20대 청년들이 있는데
고국가면 결혼부터 할거라고 하더군요
먹고살기 힘들고 가진것은 둘째고 성인이 되면 일단 결혼부터 하더군요
40후반 50초반되면 다들 손자손녀가 있어요 ㅎㅎ
둘째아이 비중이 첫째의 반정도되니 출산부부 기준으로 1.5 보면 합리적일까요? 그래도 둘째 비중이 계속 주는걸 보면 한명만 출산하는 신혼부부가 많아지는 것 같아요.
애초에 결혼하기가 어려워서 그런겁니다.
결혼 후 출산까지 하는 사람들은, 결혼할 만한 경제적/사회적 역량이 어느정도 확보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겁니다. 에효.
아뇨
연애를 시작조차 못하는것 또한 원인의 한 요소입니다
(절대적이란 의미가 아니고요)
연애라는 관계를 하는 '수' 자체가 급격하게 줄었어요
이걸 통계로 수치화하지 않으니 눈에 띄게 보이지 않는거고요
프랑스같은 나라는 비혼이어도 출산으로 이어지는게 자연스럽지만
이 놈의 대한민국은 낙인 찍히기 쉽상이라
'결혼 > 출산' 공식인건데 이 성혼수의 절반 이상은 '연애'를 통해서 발생할겁니다 (최소 절반)
"근데 이 절반이 급격하게 줄었다"
어찌 한 요소로 볼 수 없겠습니까
지방 일자리 늘리기 힘들면, 국제결혼이라도 지원, 정책을 변경해야하죠.
국제결혼하면 당장 1명의 인구가 늘어나고, 출산율까지 높힐수 있죠.
재미있는게? 없었는데 지금은 연애 아니더라도 할게 많고 도파민 나오는 오락거리들도 많죠
제 20대때 주식같은건 남의 얘기인데 지금은 20대들이 코인이나 주식하니 매일이 도파민이고
굳이 힘들여 이성 만나봐야 돈들이고 시간들이고 정신적 에너지에 과거만큼 연애가
효용가치가 떨어지고 결혼은 더 말할 필요가 없겠죠..그러니 남 연애하는 예능 보면서
자위하는게 포르노랑 다르지 않다는... 여튼 결혼이 없어지진 않겠지만 엄청난 에너지가 들고
그 에너지를 줄여주는게 돈이라 돈많은 집은 어린 나이에도 빨리 결혼하고 할듯..
결혼도 양극화 부도 양극화.. 그런식으로 흘러 가겠죠..
재산을 10억 20억 가지고 있는 것은 결혼에 별로 영향이 없는 듯 합니다.
결혼을 늘릴려면 비정규직부터 없애야 합니다.
50대의 미혼율이 예전에 비해 많이 증가했습니다. 결혼 못하는 문제는
30여년전부터 진행되고 있었다고 봅니다.
좋은 직장을 가진 후, 돈을 모은 후, 집을 구입한 후..
완성하고 보면 괜찮은 대상은 다 채가고 없거나, 이미 늙었죠. 결혼 임신 육아를 생각해보면 나이 30도 사실 노처녀에 노총각이죠.
돈이 없어서란 말들을 하지만 돈없어도 결혼할 사람은 했고, 정부에서 지원을 더한다고 늦게 결혼할 사람들이 일찍 결혼하거나 출산율이 드라마틱하게 늘지는 않을것 같네요.
대기업이아니면 결혼하고 출산하면 외벌이가
기본인데 .. 300 벌어서 셋이 살기 쉽나요
결과가 뻔하니까 고생하기 싫은것이지요..
난 성공했으니 나랑 어울리는 짝이랑 결혼한다. 그러니 최대한 폼나게 스드메한다. 연봉 얼마 이하에 서울에 전세 마련 못할 거면 결혼할 꿈도 꾸지 마.
이런 상황에 결혼하려 드는 용자는 크게 줄어들 수 밖에 없죠.
다필요없고 부동산, 임대든 전월세든 자가든 2,30대 감당할정도의 주거환경 해주면 나머진 곁가지.
파이어족 유튜브를 봤는데 파이어족의 문제가 직업이 없어서 여자를 못만난다는 어려움이 있다더라고요.
직업도 그냥 직업은 안되고,
“결혼할만한” 이란 보이지 않는 암묵적인 조건 위에 존재하는 직업이 있어야 결혼에 성공하는 거 아닐까 싶네요.
몇 십억이 있어도 백수면 결혼 상대 구하기가 힘들다는 걸 보면 지나치게 경직된 바람직한 신랑감상이 결혼을 막는게 아닐까 싶더라고요.
전 비교가 쉬워진 문화와 그걸 도피할 연애말고도 다양한 컨텐츠들이 많아서가 주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어차피 남녀 서로 기대치 만족은 못시키겠으니 겜이나 유투브나 보자인거죠.
- 결혼 후 첫아이 출산(신혼)기간 → 증가
- 결혼 후 5년 이내 출산율 → 하락
- 둘째 이상 다자녀 출산율 → 하락
https://www.betterfuture.go.kr/front/notificationSpace/pressReleaseDetail.do?articleId=103
「2000년대 이후 우리나라에서 기혼여성 한 명이 실제로 출산한 자녀의 수는 늘어난 적이 없음. 예컨대 그림에서 출산을 마무리한 연령인 45-49세 기혼여성의 실제 자녀 수를 보면 2.3 → 2.0 → 2.0 → 1.9로 하락해 왔음. 30대 후반 기혼여성의 자녀 수가 1.9 → 1.9 → 1.8 → 1.6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면 "유배우 출산율의 상승"(그나마 최근엔 하락)은 결혼 연령의 상승으로 인한 과도기적 착시효과라고 봐야 할 것임.」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901915CLIEN
유배우 출산율도 단한번도 상승한 적 없이 하락중이구요.
미래엔 인구 자체가 줄은 시점부터는
100명이 1명 낳다가
50명이 1명 낳고 10명이 1명 낳게될테니
결국 정상화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겁니다.
주변에서 제대로 된 사람으로 인정도 안하고.. 소개도 안시켜주고...
스스로 자신감이 결여되서.. 만날 생각을 안하죠.
그러니까 점점 늦게 결혼하고... 미혼도 크게 증가했죠.
문제는 80년대생부터 미혼이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미혼 남성이 더 많지만.. 미혼 여성도 예전보다 많이 늘었죠.
근데.. 지금도 취업난 지옥인데...앞으로는 더 심각해져서 크게 변화하기가 쉽지가 않죠.
사실 요새는 30세 이전에 취업, 결혼하면 성공한 인생입니다.
일찍 결혼하는 모든 국가들은 출산율이 높아요.
늦게 결혼하는 모든 국가는 연령과 정비례해서 출산율이 낮고요.
일찍 결혼하면 애 낳지 말아 달라고 빌어도 애가 생기는 거니까요.
모태솔로가 과거에 놀림용 별명이었다면 요즘은 모두가 모태솔로..
(남자가 확률이 더 높긴 함)
모 자동차 회사 계열사의 협력사로 몇 년 일하면서 알았는데
저랑 동갑인 사람 중에 코로나 때 이미 자녀가 초등학교 가는 사람도 있더군요
내년이면 만으로도 40인데 전 아직 솔로... 쉽지 않긴 합니다
그리고 소개팅 해준다고 생각하신 대로 될까요? 당사자 입장에서 전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낳는다고 끝이 아니죠
남자 육아휴직 편하게 갔다올 수 있는 회사가 얼마나 있을까요?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빼고요..
대부분 중소기업은 출산휴가 10일 그대로 갔다올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거에요
저는 남자 육아휴직 갔다 온 사람이 계속 회사에 있는 거 못 봤습니다 ㅋㅋ; (1~2년 갔다온 것도 아닌 3개월)
심지어 군대에서도 남자가 육아휴직 쓰면 다른 지역 부대로 전출시키던데요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더 악화되기 전에 로봇세 등으로 기본소득 빠르게 진행해야합니다. 대학을 나와도 회계사, 프로그래머,약사 등 고급인력들도 실직의 위기이고 택시,버스,배달도 동일하구요.
기본소득이 되면 인구별로 소득이 생기니 안 낳을 이유가 없습니다.
대학을 나와도 경쟁력이 생기기 어려워서 사교육 문제로 인한 양육비 과잉지출이나 경쟁도 사라지죠. 극상위권은 경쟁이 계속 되겠지만 인간이 인간으로서 태어난 이유와 목적을 고민하고 즐기는 것이 더 중요해질겁니다.
기본소득이 자리잡기 전까지 급격하게 실직되는 사람들을 우해서라도 빠르게 진행되어야합니다.
지금이야 비교적 고급인력을 비교적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한국의 이득이 있었지만 로봇과 인공지능으로 대체되면 로봇세가 있는 국가에 기업들이 있을 필요가 없어지니 에너지를 비롯한 인프라도 빠르게 준비해야되구요.
그런데 지금의 한국 인구감소가 미래사회에는 성장의 토대가 되긴할겁니다. 중국,인도는 인구가 많은데 기본소득을 도입하기는 어렵고 로봇으로 인한 실직은 어마어마할 것이라 사회적 불안이 있츨 수 밖에 없지만 우리나라는 역설적으로 인구가 감소해서 기본소득을 포함한 미래형 제도를 대비한 후 인구를 늘려갈 수 있을테니까요. 인구가 국가의 부담이 되는 시대가 될것이라
인구감소가 지금 시대에 꼭 나쁜 것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