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2026년 2월 자 통계 추정치가 있습니다
그걸 참고하십시오
2023년 말 기준으로 모 국회의원실에서
한국예탁결제원으로부터
개인 주식 보유액 데이터를 받아 언론에 공개한 자료가 있습니다
이 자료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확합니다
그 외에는 마땅한 통계자료가 없습니다
위 통계 자료에 대하여
2023년 말 코스피 코스닥 지수 및 시가총액 총합과
2026년 2월 26일 현재 코스피 코스닥 지수 및 시가총액 총합을 비교 분석하면
현재의 평균 보유액,
중위값 보유액, 상위 1% 보유액, 상위 10% 보유액 등을
근사치로서 추정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추정치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개인 보유 금액이 시장 시가총액과 같은 비율로 움직인다는
가정하에 추정한 것이고
투자자 수가 고정되어 있다고 전제한 것입니다
또한 초고액 구간에서 소수의 극단값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오차가 커질 수 있습니다
가능성을 놓고 보면 실제 평균값은
추정치보다 낮아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 측면을 감안하고 이 추정치를 봐주시길 바랍니다
생각만큼 억 단위 이상 투자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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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말
코스피 시가총액 : 2126조원 (코스피 지수 : 2655)
코스닥 시가총액 : 429조원 (코스닥 지수 866)
*2026년 2월 26일
코스피 시가총액 : 5126조원 (코스피 지수 : 6217)
코스닥 시가총액 : 653조원 (코스닥 지수 : 1188)
2023년 연말 기준 대한민국 개인 투자자 수 : 1,407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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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현재 기준 추정치
개인 주식 보유액 총합 : 약 1,700조 원
1인당 평균 보유액 : 1억 2,000만 원
중위값 보유액 : 1800만 원
상위 20% 컷트라인 : 7,400만 원
상위 10% 컷트라인 : 1억 7,000만 원
상위 1% 컷트라인 : 11억 원
상위 0.04% 컷트라인 : 118억 원
상위 0.02% 컷트라인 : 246억 원
개인 상위 1%의 개인 주식 보유액 점유율 : 53%
개인적으로 평균값은 1억~2억 사이로 생각만 했었고
중위값은 3000만 원쯤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현실은 더 처참하네요
부동산과 마찬가지로 양극화가 더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간접투자 펀드 etf도
주식 상위계층이 더 많이 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상위계층이
더 높게 점유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게요
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렇지요
암울한 통계라서 울적합니다
주식도 부동산하고 비슷하네요
저기 보이는 결과치가 2.2배 곱한겁니다
주식 부동산 다 양극화 효과가있는데 사실 양극화효가가 상대적으로 주식보다 덜한게 부동산입니다. 부동산은 최소한 일주택자가 넓게분포해서요. 다만 부동산상승은 눈에 보이는 부작용과 진입장벽등의 문제가있는거고 주식은 소수에 훨씬집중된자산이라 양극화효과는더 큰데 그래도 눈에는 안보이는게장점이죠.
게시판에 댓글에
다들 주식에 억단위 넣고 있다는 듯이
50% 이상은 억단위 넣고 있다는 듯이
말하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알아본겁니다
현실은 처참합니다
그 아래는 기껏해야 몇천단위일테구요
그 중 지금같은 폭등기에 들어온 사람은 언제 떨어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훨씬 더 적은 금액으로 굴렸을겁니다
맞습니다
서울 종로, 중구, 용산, 강남, 서초, 판교, 분당사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사람들이 보유한 상장주식의 50%는 가지고 있을걸요. ㅋㅋ
공감합니다
그럴 거 같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25916CLIEN
자산시장이 커지는데 부자들이 어떻게 돈이 안늘어날수가 있을까요
가진 돈이 많을수록 더 폭발적으로 늘었겠죠
저만해도 흔히 말하는 졸업을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 자산시장이 커지는데 양극화가 없을려면
돈을 번사람이 하나도 없어야 가능한 일이죠
애초에 통장에 돈1억을 못넣어본 사람들도 수두룩하죠
돈이 더 많으면 자산시장에서의 파이를 더 가져 가는 게 당연한 건데
대체 무슨 의도의 게시물인가요 이거ㅋ
강남에 부동산은 못 사던(이제는 '안' 사지만) 평범한 사람들도 주식은 살 수 있으니
그나마 주식이 더 나은 투자자산인게 명백한데 뭐 어짜라는 건지 모르겠네요ㅋ
이 글을 쓴 목적은 위 댓글에도 썼는데
게시판에 댓글에
다들 주식에 억단위 넣고 있다는 듯이
50% 이상은 억단위 넣고 있다는 듯이
말하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알아본것이고
그걸 글로 쓴 겁니다
그리고 주식으로 인해
소외감을 느끼는 분들도 계셔서
그분들을 위해서도 글을 쓴 겁니다
자신은 막상 주식을 안하거나
주식에 천만원 정도 넣어놓고 있는데
다들 주식하는것마냥
억단위 이상 투자하는 것이 대다수인것마냥
글 쓰는 분들이 계셔서
소외받지 마시라고 글 쓴거랍니다
자본주의 사회 속에 살아 가면서 주식이든 뭐든 투자를 게을리 하는 게 자랑거리도 아니고 위로 받을 일도 아닙니다.
물론 본인 투자 단위를 자랑(?)하는 칠푼이들이 있다면 그것도 한심합니다만.
님의 말씀은 맞습니다
당연히 공감합니다
제가 뭐 주식을 싫어해서
돈을 싫어해서
그런 게 싫어서 이런 글 쓰는 건 아닙니다
저는 말하자면 극단적 자본주의자이고
평생을 부동산을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집에서
부동산 투자만 생각하는 모습을
주로 보며 살아왔기 때문에
자본주의적 양극화의 모습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요즘 클리앙의 주식 분위기를 보면
소외감을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들 억 단위로 주식 투자하는 것 같고
다들 수익 자랑을 하시니까
왜 나만 이러지? 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 거고
나는 천만 원 정도 넣어놨는데 나만 돈이 없나?
다들 돈이 이렇게 많나?
하고 위축되는 분도 많을 겁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라도
실체적 현실이 어떤지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게다가 마치 대다수가 1억 이상 투자하는 것처럼
현실과 다르게 글을 쓰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바로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여력이 없어서 투자를 못 하는 것과 안 하는 것 정도는 팔푼이 이상이라면 대강 구분해서 알아 듣지 않을까요?ㅎ
좋은 하루 되시고요.
그러게요
그런 글들 때문에 이 글 쓴겁니다
그로 인해 소외받은 분들도 많이 계셨을겁니다
마치 대다수 주식 하는것처럼
대다수 1억이상 주식 투자하는 것처럼
글쓰는 분들도 계셨죠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리고자
일부 분들 소외감 느끼지 마시라는 취지에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