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90603?sid=102
철새들을 보호해야 할 철새도래지 을숙도에서
지자체와 캣맘, 동물단체가 길고양이 방목 행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급식소 철거를 명했고
지자체의 공공급식소 15개는 철거됐지만
100개에 달하는 사설 급식소는 여전했고
동물단체는 철거 명령에 불복하는 행정소송을 냈죠. 🤬
다행히 얼마 전 동물단체의 패소로
이 문제도 일단락 되나 했습니다만..


어림도 없죠. 항소빔. 😑
뿐만 아니라 버티면서 급식 행위도 계속 하겠다는군요.

이쯤 되면 확정 판결까지 난다고 해서
이들이 급식을 그만둘지도 의문입니다. 😨
급식소는 철거해도
사료를 뿌려대는 걸 제재할 방법은 딱히 없어 보이네요.

https://all-creatures.org/alert/alert-feeding-cats-dogs.html
결국 외국처럼 피딩 행위 자체를 금지하는 입법이 필요합니다.
캣맘들의 상상속의 이상향이자
길고양이 천국이라던 튀르키예에서도
먹이주기 금지 조치가 확산되는 시대인데
정상적인 국가라면 이 정도도 못 할 이유는 없어 보이네요. 😎
하다못해 야생동물 보호가 시급한 지역에라도
우선 적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TMI) 패소 후 항소한 단체는 김문수 선언 지지선언하고 이 때에도 을숙도 급식소 허가를 캠프에 최우선 요청한 바 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13101CLIEN
터키의 먹이 금지 조치는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이스탄불의 경우 지정 급식소 이외의 공공장소에서의 급식이 금지됩니다.
특히 공원, 놀이터, 병원, 학교에서의 위험을 강조했죠.
보호지역이라는 걸 고려하지 않더라도 을숙도는 이스탄불 기준으로 급식 금지되는 곳이 되겠네요.
(이 정도면 이스탄불주 전 지역 피딩 금지와 다를 바 없다는 볼맨 소리도 나오더군요 😅)
저것도 일종의 강박증인데, 아주 심한 경우 아니면 형사처벌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하진 않을 테니까요.
하튼 대법까지 끝나면 급식소 철거는 하겠지만 거늬씨처럼 사료 뿌려대는 건 막을 방법이 마땅치 않다는 게 문젭니다.
음식물쓰레기 투기로 보고 적극적으로 처리할 것 같지도 않구요.
뭐 TNR 등 캣맘 특혜 정책을 주로 국힘계열 정치인, 정권이 도입한 점 생각하면 김문수 지지선언은 특이한 점은 딱히 아니기도 하구요. 🤔
결과적으로 저들의 과보호로 길고양이도 피해를 당하는 꼴입니다.
그냥 본인들만 좋은 거죠.
대한민국이 법치국가이기는 하나 법치로는 너무 느립니다.
천연기념물 동물들은 몰라도 고양이는 불쌍히고...
내 집에서 키우긴싫고 밥만 주고 싶고...
야생동물이지만 밥은 줘야겠고..
동물단체가가 아니라 특정동물단체,
특정동물보호협회, 특정동물맘...등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