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합당 반대하는 분들 의견중에 지지율 2프로짜리 정당은 민주당에 도움될거 하나도 없다고 했는데
다 아는 내용이지만 민주당과 조혁당은 사실상 지지층이 겹치죠. 그래서 지민비조 할수 있었던 거구요.
그런데 지금은 이재명의 시간입니다. 조혁당에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어도 지금은 이재명을 적극 지지하겠죠.
지인중에 조혁당 당원 몇명 있는데 모두 다 민주당 찍어야 할것 같다고 하더군요.
애시당초 민주당 당원 이었다가 조혁당으로 갈아탄거긴 하지만요.
만약 이재명 대통령 임기말이 되서 민주당에 차기대권 후보군이 나오면 반드시 조혁당으로 표가 분산될거라 봅니다.
민주당에 어떤 후보가 나오더라도 이재명 만큼 민주세력을 한곳으로 끌어모을수가 없을거 같습니다.
만약 민주당 차기후보가 김민석이라면 김민석 vs 조국 하면 이재명 vs 조국 만큼 차이가 날까요? 전 아닐거라 봅니다.
그리고 조혁당이 지방선거를 준비해야 한다는건 되던 안되던 전국적 조직을 갖추어야 한다는 얘기인데
8월달에 합당할꺼라면 뭐하러 조직을 만들겠습니까? 그 조직속으로 좋은 인재들이 들어가려고 할까요?
이재명 대통령의 8월 합당논의 준비 지시는 어쩌면 조혁당이 전국조직을 만들지 말라는 경고의 의미도 있는거 아닐까 싶네요.
만약 조혁당이 이곳 저곳 조직을 만들기 시작하면 나중에 합당할때 그 지역조직들에게 어떤식으로든 배려 해줘야 합니다.
즉 조혁당 몸값이 지금보다 열배이상 비싸진다는 겁니다.
민주당 입장에선 조혁당을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는 시기가 지금인데 그래서 선거전에 합당을 하려고 했던건데
정청래의 미숙함도 있었지만 최고위원들에게 미리 알렸다고 하더라도 과연 이언주,한준호 등이 합당찬성 했을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어떤 꼬투리를 잡아서라도 합당반대를 외쳤겠죠.
그러니까 지금 합당 반대파중 이언주,한준호등은 과정의 문제로 합당을 반대하는게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특히 이언주는 조국 장관 임명할때 삭발까지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뼛속까지 반노 반문인 사람이죠.
오랫동안 변함이 없습니다.
하여간 중요한건 조혁당이 지방선거후에도 얼마나 살아남을수 있느냐가 관건이겠네요.
민주당 입장에선 조혁당이 지방선거에서 폭망하면 소나무당처럼 해체하고 개별 입당하라고 하면 되고
조혁당이 의외의 성과를 거두더라도 민주당은 큰 타격을 입지는 않을테고
그래도 그때가서 이재명 대통령의 뜻이라며 합당추진을 하면 조혁당이 거부를 못할테니
꽃놀이패를 가진 셈이네요.
게다가 선거후 합당논의라는 말로 지방선거중 조혁당의 조직 만드는걸 은근히 막는 역할까지 하니까
조혁당 입장에선 참 난감하겠네요.
그리고 강미정씨가 민주당으로 입당한다고 하더군요.
강미정씨가 민주당에 입당하면 조혁당 성비위 사건이 또다시 핵심논쟁이 될겁니다.
혹시 이동형이 뒤에서 조언을 해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고 조국이 판단미스한 부분이 없다고는 못하겠네요.
네 그렇게 핵심 논쟁이 안 되게 진작에 사건 처리를 잘했으면 될 일이었습니다.
계속 눈 가리고 아웅하니까 지지율 2~3%를 못 벗어나는 거죠.
애시당초 당에서 개입해서 진상조사하고 일단 가해자로 지목된 자들을 출당시켰으면 이정도로 일이 커지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지금은 형사재판 중이라서 당에서 더이상 무얼 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강미정씨에게 연락한번 하지 않은 조국은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상 피해자의 요구대로 조사하고 결과가 나와서 결과대로 처리했는데 오히려 욕을 더 먹고 있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왜 먼저 연락을 안했는지 말을 안하니 알수는 없지만 사실상 피해자의 요구를 다 들어주고도 일을 못한다 아니 사건을 은폐한다는 소리까지 듣는걸 보니 조국과 혁신당이 순진한건지 바보같은건지 저도 헷갈리네요.
저 같은 경우도 지금은 몰라도 대선때는 조국을 찍어야 하지않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요.
박근혜는 박정희 딸이라는 타이틀 말고 본인이 뭘 이룬게 없는 사람입니다.
조국이 살아온 인생을 보면 얼마나 노력하며 살아왔는지 알텐데요. 최연소 서울법대 입학에 26세에 법대 조교수 되고 36세에 서울대 법대교수,
형법학자로 논문 피인용 1위 하는게 쉬운거 같습니까? 교수중에서도 탑을 찍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재산에 그 학력에 소수정당 노회찬의 후원회장을 맡았던 노선까지....본인 편하기 위해서만 살았다면 저렇게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안철수를 무시하는 분들이 많은데
안철수는 의사로도 성공, 사업가로도 성공.
사람이 평생 한분야에서도 성공하기 힘든데
젊은 나이에 두 분야에서 탑을 찍었던 대단한 사람입니다. 다만 안철수는 정치색과 무관하게 살아왔던거 같고 조국은 젊은시절부터 사노맹 활동을 하다가 국가보완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기도 했습니다. 둘은 초엘리트 라는 점에서는 공통분모가 있지만 걸어온 길이 전혀 다릅니다.
그래서 조국은 응원하는 시민이 많은거죠
서로 남의 당에 이래라 저래라 할 이유도 없고 해서도 안되겠죠
조국당은 그 손가혁 타령같은거도 자제해주시고
선거에서 맞붙는다면 선의의 경쟁을 해서 유권자의 선택을 받아야죠
각자 잘해봅시다
그러면 대선때도 각자의 길을 가는걸로 하고 그때 정의당 시즌2니 이딴 소리 안하는 겁니까?
그런 소리도 안 들으면서 정치할 생각을 하시면..
연대가 되겠습니까.. 일방적으로 희생을 강요할게 뻔한데요
선거연대하면 된다는 분들.. 참으로 생각이 순진한거 같습니다
지난번 겨우 구청장 보궐선거만 해도 그렇게 싸웠는데.. 선거연대가 말처럼 그렇게 가능할리가 없어요
내란사태를 겪고도 이재명은 가까스로 이겼습니다. 김문수,이준석이 연합했으면 오히려 졌을겁니다.
벌써 그걸 잊어버리는 님같은 분들이 있었네요
뭐 이번 지선 따로 가기로 했으니 결과를 지켜보죠 민주당 압승할거라고 예측됩니다
민주당도 정부 서포트만 잘해주면 지지율 더욱 오를테죠
본인도 잘 알텐데요?
성비위 사건도 재대로 해결못하고 중도층부터 조국에 대한 비호감도가 높은것도 사실이죠.
거기에 조국은 나 욕하는 사람 손가혁이라고 오히려 민주당 지지층을 공격하고 있는데 이래도 합당해야하나요?
이게 대선주자가 할 말 입니까?
성비위 사건은 피해자의 요구를 최대한 들어줘서 결과와 처벌이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2차 가해도 알려진것과 달리 고용노동부에서 접수된 11건중 1건만 2차 가해가 맞다고 판단하고 나머지는 모두 기각했습니다. 또 지금은 형사재판 진행중인데 조혁당내에서 더이상 무얼 할수 있나요?
인터넷에 떠도는말로 쉽게 판단하면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손가혁 얘기는 민주당의 이언주가 먼저 기생충(숙주) 얘기를 한것에 대한 대답이죠.
세상에 그래도 크던 작던 우당의 길을 걷고 있는 친구에게 기생충이라고 말하는건 아무 문제가 아닌걸까요? 일부 민주당 지지자들이 조국에 대해서 말로 할수없는 수준이하의 욕설들을 쏟아내고 있는데 이들을 손가혁 같다고 한것이 큰 문제가 되나요?
오히려 이언주등의 발언을 민주당내에서 처벌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진짜 답답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26421CLIEN
이언주가 공격했다고 손가혁을 들고 나오는게 패착이고 정무감각이 없다는거죠.
다른 말로도 충분히 반박할 수 있는데 왜 민주당 지지층을 싸잡아서 손가혁으로 몰고가나요?
손가혁이라는 단어를 꺼냄으로써 단순히 이언주를 공격한게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까지 공격한겁니다
민주당 지지층을 싸잡아서 손가혁으로 몰고갔다고 말하는 님의 생각이 잘못 해석하는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언주의 숙주 기생충 발언이나 토지공개념을 사회주의에 비견한 발언, 당원투표를 인민 민주주의라고 폄훼한게 더 심각한 문제죠.
님은 왜 그런거는 안보이고 기생충으로 모욕당한 조국이 한마디 반격한것을 물고 늘어지는 건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그냥 조국이 싫은거 아닌가요?
당연히 민주당 이재명 지지자들로서는 이재명 대통령까지 공격하는거라고 느끼죠
이언주 한명만 욕하면 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현 상황을 전혀 모르는거라고 생각되네요.
지금 여론이 이언주 한명만 욕하고 있잖아요.
나머지 합당 반대하는 의원들 욕하는거 못봤는데요?
기초사실조차 부정하는 분들하곤 대화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조국과의 비교는 무리가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운이 좋아서 무죄를 받은거고 조국은 사법부가 인격살인을 한거죠.
지금에야 모두가 알잖아요. 사법적폐의 끝판왕이 판사들이라는 걸.
한명숙 전총리는 대법원 유죄를 받았지만 사실 모두가 알고 있는거 아닙니까? 엿같은 판사들이 지들 마음대로 판결했다는 것을.
조국 유죄 역시 검찰과 판사들의 합작품 이라는 생각은 안드십니까?
네 이재명 대통령은 운이 좋았죠. 판사 잘 만난 운이요. 이거 사실 아닙니까? 지귀연 같은 판사를 만났다고 생각해 보세요. 지금 이재명 대통령도 감옥에 있고 아직도 윤석열 세상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이게 객관적인 사실 아닌가요?
하나 물어볼께요. 이언주나 이혜훈보다 님이 황 브러더스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더 나쁩니까?
황 사무총장이 윤석열을 지지했습니까? 계엄찬성을 했습니까? 윤어게인을 외쳤습니까?
이혜훈 이언주는 괜찮고 황사무총장은 안된다는건 님 생각이 잘못된건 아닐까요?
제가 보기에는 진짜 이정도로 판별이 안되는건지 안타깝네요.
이언주가 이재명 공격했나요?
그래서 이언주가 지금 반이재명 활동을 하나요 반정부 투쟁을 하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어찌되었던 픽해서 대려온 사람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재명 정부를 위해서 일하고 있구요
그리고 이언주는 리박스쿨 장학생입니다. 건국아버지 이승만을 외치는 사람인데, 이재명 욕했느냐 안했느냐? 그것만이 님은 판단기준이 됩니까?
님은 민주당원 아닌가요?
그래서 지금 이언주가 이재명 비판하나고요
황브라더스는 이재명 욕하고 자기들 공천 못받을것 같으니까 조국한테 붙어먹은거 아닌가요?
계속해서 이재명에 부정적인 발언을 하고 있는건 괜찮아요?
정말 대화할 생각이 싹 사라지게 만드시는군요.
건국 아버지 이승만도 이재명을 지지하니까 괜찮다,,,, 토지공개념은 공산주의 개념이라고 해도 괜찮다....님이 생각하는 이재명을 지지한다는건 뭔가요? 이재명 사람 자체를 지지한다는 건가요?
이재명의 철학과 사상을 지지한다는 건가요?
제가 보기에 님은 선을 넘어서는거 같구요
어디가서 민주당 지지자라고 하시면 안되는 상황인거 같습니다.
님은 그냥 난 민주당은 모르고 이재명만 지지한다 이렇게 말하는게 최소한 거짓말은 안하는거 같습니다.
과거에 잘못했으니까 욕하는게 당연한거면 정청래가 이재명 이름만들어도 싫다고 한건 괜찮나요?
그리고 김어준도 김부선 스캔들 최초로 다룬 사람중 하나인데 이건 괜찮아요?
정청래 김어준 비판하면 지금 이재명 정부를 위해서 일하니까 괜찮다고 하고 왜 이언주는 계속 엤날에 잘못했던걸 계속 가져와서 욕하냐구요.
그리고 지금 정청래가 임명한 당직자들도 이낙연 지지했던 사람들이 많은데 이건 괜찮아요?
그래서 이언주가 지금 이재명 정부를 위해서 일 안합니까? 반정부 투쟁해요? 이거에 답해보세요.
이언주는 민주당을 파괴할 사람이고 지금 파괴하는 중이라고 봅니다. 이언주는 결국 또 국힘쪽으로 갈거라고 봅니다
문통이 윤석열을 잘못 기용했듯이 이통이 이언주 중용한것도 큰 패착이라고 봅니다.
이정도면 서로 대화가 안되는거 같다는걸 님도 아실듯 하네요.
다시 국힘으로 넘어가면 그때 욕하면 됩니다. 저도 욕할거에요 걱정마세요
그래서 이언주가 지금 이재명 정부를 위해서 일 안합니까? 반정부 투쟁해요? 이거에 답해보세요.
이언주가 다시 국힘으로 넘어간다는건 이미 분탕칠거 다 친 상황이라는 건데 그때 욕하면 그냥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죠.
윤석열이 검찰총장 되서 막 나가도 제어 못하던 상황에서 욕만 하니까 뭐가 바뀌던가요?
이제 님 댓글에는 더이상 답하지 않겠습니다.
이제는 당연시 생각했던 합당 논의에 계산기가 작동해버린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계산기 돌아가는 상황이라면 지지율 몇프로라든가 하는 산술 조건을 적용하기 힘들거에요
그런데 합당이라는것이 조혁당에서 먼저 요구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다는건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분명히 합당은 민주당이 주도해서 해야하는 일이죠.
경쟁하고 했어야 했다고 봅니다
비례대표 선거제도를 이용해서 쉽게 뺏지 달려고 조국혁신당을 만든것이 패착입니다.
안철수와 비슷한 길을 걸을거로 저는 봅니다
조국 주변 인물들도 그렇고 안철수의 환경과는 전혀 다릅니다.
조국은 기본적으로 사노맹 출신이고 친노친문 이전에 정의당 노회찬 라인이었습니다. 재벌이자 의사출신으로 이념과는 무관하게 살아온 안철수와 어떻게 같은 길을 걸을거라고 생각할수가 있습니까?
다만 조혁당은 같은 이념의 형제라고 생각하고 지지난 대선에서 1퍼센트 미만으로 졌고, 지난 대선에서 조혁당에서 후보를 안냈음에도 김문수와 이준석의 표보다 덜 얻었다는걸 뼈저리게 느끼는 사람이라는 것도 메모가 가능할까요?
마지막 부분 이동형이 강미정 사주했다는 식의
뉘앙스가 너무 많이 어이없어서 그랬습니다.
성추행 피해를 당했고
조국당 당직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2차 가해를
당하는 사람입니다.
그 당직에 대한 책임있는 사람이 당 대표구요
그런데 마지막 문장은 참..
개인적으론 주시하고 봐야겠네요
너무 마음상해하진 마시죠
어차피 메모와 빈댓글로 서로를 기억하는곳이니
피해 당하신 것들이 명백하게 밝혀지고 재판에서 공정한 판단 받기를 기원합니다.
상처받으신 마음도 잘 추스르시고요.
제가 마치 가해자를 옹호하는듯하게 글쓰는 것처럼 오해들 하시던데
저는 다른 분들처럼 성추행같은 문제는 단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조혁당의 지도부와 조국대표가 애시당초 단호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서 성추행 가해자보다 더 비난받는 측면도 있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판사 운이 없어서 지귀연이나 조희대 같은 판사를 만났으면 유죄를 받았겠죠.
그런점에서 운이 좋았다는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거 같지만 결국 국민이 하는거다 라고 말한 이면에는 하늘이 국민들의 염원을 들어주었다는 생각한다는 독백 아니었나 싶습니다.
알아서 지지율 10퍼센트 넘을 것 같습니다. 과거 전성기때 정의당보다 더 잘나갈듯 싶습니다.
이번에 당원투표를 거부한 이상한 국회의원들도 같이 심판해 주시고요.
순수하게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조혁당으로 가지 않으세요?
댓글 내용을 봐도 민주당보다는 조혁당에 더 우호적인거 같아서요
이렇게 몸과 마음이 따로 있는 민주당원 분들이 조혁당을 가서 당원 수도 늘려주고 지지율도 올려준다면 오히려 조혁당에 더 큰 힘이 되고 나중에라도 합당 가능성이 더 높아질 거 같은데 말이에요
토지공개념도 모르고 당원투표도 거부하는 이언주같은 자들을 옹호하는 손가혁같은 사람들이 민주당을 떠나는게 맞다고 보구요.
조국대표도 대권에 뜻이 있다면 무조건 민주당원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진영을 대표하려는 분들은 국민의 선택 이전에 민주당원의 선택을 받는게 순리라고 봅니다.
만약 민주당원들이 조국을 거부하면 미련없이 떠나면 되죠. 애시당초 집도 부자에 학벌좋고 인맥좋고 잘생겼고 이미 유명인사인데 오히려 정치권을 떠나있는게 개인삶으로 보자면 더 행복할거라고 봅니다.
다만 뜻한바 있어 가진 재주를 공동체를 위해서 일할 기회를 부여받는다면 이재명 대통령처럼 열심히 하면 되겠죠. 아니면 깨끗하게 손털고 유시민 작가처럼 인생을 즐기며 살아가는것도 좋을것입니다. 저는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보다 더 행복하게 살고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다만 조국과 혁신당 동지들이 당원들에게 판단 받는 기회조차 박탈하려고 하지는 말아주십시요.
님도 작은 다툼에 감정을 소모하지 마시고
민주당의 가치관에 동의해서 민주당으로 들어오려고 하는 사람들을 동지로 받아들이길 거부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사람들이 지도층이 되려고 하면 가부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저는 이언주등을 옹호하는 분들이야말로 민주당의 정체성이 없는 분들이라고 생각하고 그분들의 생각이 바뀌기를 바랍니다.
그걸 거부하면 그분들이야 말로 민주당을 떠나야죠.
조국대표와 혁신당 사람들이 이재명 개인을 정치적 대립으로 미워한건지 아니면 민주당의 가치를 미워한건지는 구분해서 타협과 포용이 어느선까지 가능한지도 판단했으면 합니다.
님같은 분들 논리대로라면 강미정씨 입당시기와 사유가 의심스럽다고 해도 되는거 겠네요
조국당 몸값은 나날이 떨어질겁니다. 냅두면 알아서 소멸할거니까요. (이 사실을 모르니 주제파악이 안된다는겁니다) 민주당 지지자들 빼면 중도층은 아무도 조국당 지지 안합니다. 그러니 2프로 나오는거지요. 조국에 대한 중도층 비토는 상상 이상입니다. 중도층에게 조국은 이미 문정권에서 실패한 행정가이자 내로남불의 상징일 뿐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분들이 대부분 본인 주제파악은 못하는 분들이더라구요.
댓글 다는게 개인 감정 배설하는게 되서는 안됩니다. 그런건 일기장에나....
최소한 자신의 논리를 인정 받으려면 배려하고 인격적인 모습을 보여줘야지요.
이런것도 모른다면 남에게 이러쿵저러쿵 하기전에 본인의 인격부터 돌아보길 바랍니다.
어제 여론조사에서 조국이 서울시장 후보로 6프로 나왔어요. 만약 정원오나 박주민이 민주당 타이틀 빼면 얼마나 나올거 같나요.
반대로 조국이 민주당 타이틀 달면 어떨거 같나요?
그저 남 저주하고 잘못하길 바라는 삐뚤어진 시각으로 보니까 님 같은 댓글을 쓰는겁니다
달아주신 댓글을 보니 조국당뿐만 아니라 조국당 지지자들 또한 주제파악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말씀해주신 서울시장 여론조사 양자대결로 보면 조국은 나경원한테도 겨우 1퍼 차이로 이기더군요. 국민의 조국에 대한 인식은 딱 그정도 입니다. 저주가 아닌 현실이죠.
저는 반대 의견입니다.
조국혁신당 소속으로 출마할 인재풀 자체도, 출마 할 수 있는 지역 자체도 적어요.
지선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과를 내면 합당 추진지 말씀하신대로 몸값이 오르겠지만, 현재 지지율을 고려하면 어려울 것 같네요.
정당에서 후보자를 내고 선거에 출마하는건 누구도 막을 수 없고 막아서도 안되는 일입니다만
경합지역에 민주, 조혁, 국힘 3자 출마의 경우 2-3퍼센트 차이로 지게 되면, 좋은 소리 듣기 어려울 겁니다.
이건 국힘 당선제로 라는 조국 당대표님 말씀과도 반대되는 상황이에요.
소수정당의 어려움을 이야기 하신 유시민 작가님이 합당 찬성을 말씀도 비슷한 맥락이라 봅니다.
이잼의 경우 대통령의 특성상 완곡한 표현으로 합당에 힘을 실어 주셨는데, 저는 오히려 이대통령이 조국혁신당에 톼로를 열어주신거라 봅니다.
선거 후에 합당 논의 되면 감정 싸움이 더 격해지니까요.
저같은 범부도 예측 가능한 일이라, 조국 대표님의 험지 출마가 필요하다고 이야기 했는데
선택과 그에 따른 결과는 선택하신 분들이 감당하시겠죠.
조국 대표님 자진 험지 출마 없이는 선거 연대도 그 후 합당 논의도 진흙탕 될거 같네요.
등떠밀려서 하는 험지 출마는 얻을게 적어서 자진해서 험지 출마 하시는 길이 최선 같은데 답답합니다.
내부에서 충분한 논의가 있을거라 봅니다
당연히 피해자의 억울함은 1도 남겨뒤서는 안되죠.
다만 피해자의 무리한 주장으로 다른 피해자가 양산되서도 안됩니다.
님 말속에는 피해자의 말이 백퍼센트 옳다라는 뜻이 담겨있는거 같아서 우려스럽네요
제일 중요한건 공정하게 재판받고 처벌받는겁니다.
님 같은 분들이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라는 식으로 말해서 젊은 남성층의 반발을 사는거잖아요.
바로 또 페미논쟁으로 가고 싶으신가요? 님의 입장이야말로 올바른 재판을 해야한다는 그럴듯한주장 뒤에 숨은 가해자들에 대한 비호 논리 같은데요? 조국당 지지자 빼고는 많은 사람들은 조국 대표가 조국당 만든 공신들이자 자기 최측근들이기 때문에 못내친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데서 부터 조국 대표가 사사로운 감정에 휩싸여 정치력을 제대로 못 보여준다는 겁니다.
님과 같은 비호가 민주당내 비토 정서를 더 크게 한다는 것 모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