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쪽에
자런 화법을 구사하며
묘하게 자랑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1
"요즘 부동산 재산세 때문에 미치겠어 다주택자들 아주 힘들어 죽겠네... 생활이 빠듯하다네... 어떻게 살라고.... "
→ 알고 보면, 자신이 다주택자이고 재산세를 많이 낸다는 사실을 '힘들다'는 말로 포장한 자랑
2
"저기 재개발 때문에 미치겠어… 분담금이 엄청 나온대. 추가 분담금까지 나올 수도 있다는데, 정말 화나.... 미치겠어 억울해..."
→ 알고 보면 재개발 구역 조합원이고 분담금 낼 여력 충분하며, 돈이 없어도 무이자 대출 가능하고 입주하면 시세 두 배 오르는 상황 결국 자랑임.
3
"여기 집값이 너무 올랐어… 서민들은 어쩌란 말이냐."
→ 알고 보면 본인이 그 근처 집주인인 경우가 많음 이것도 결국 자랑.
4
할매 : 정부에서 종부세를 올리겠단다.. 우리같은 서민들은 어찌살란 말이냐.,. 분통터져 미치겠다... 이 할매 어떡하란 말이냐....
??? : 할매요... 비싼 아파트사세요?... 다주택자세요????
할매 : 아니.. 월세살아...
??? : 할매하고 종부세는 상관없으요~ 관심끄소 할매...
할매 : 내 아들이 다주택자야.. 내 아들이 잠실에 10억 짜리 아파트살어.... (이 10억이라는게 격세지감인데 2000년대 중반 가격 현재는 35억....)
미국도 있군요
몰랐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25916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