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현재 가진 권한과 권력을
최대한 국민이 원하는 걸 이루는 데 사용하는 겁니다.
인생 경험 부족하고, 현실에 대해 온통 인터넷 밈을 통해서만 '체험'하는 20대보다
이승만부터 봤던 70대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더 지지하는 이유가
바로
자기 권력을 쓸 데 없는 데 안 쓰고, 오로지 국민과 국익에다 쏟아붓기 때문입니다.
(제 눈에는 지금 대통령이 자기 건강까지 다 갈아넣는 것 같아요.)
헛짓들 하지 말고, 쓰잘 데 없는 인터넷 '소통질' 하지 말고
어설픈 정치공학이나 유튜브 인플루언서 만나는 거 줄이고
자신의 권한이 절실히 필요한 국민들 찾아내고 만나는 데 시간 쓰란 거죠.
그렇게 하면 반대하던 사람들까지 인터넷에 올려주고,
본인이 싫어도 '밈'이 되고, '쇼츠'로 빙빙 돌아다니게 됩니다.
국회의원이면, 권한 갖고 있으면
제발 좀 징징대지들 맙시다. 일 찾아보세요, 넘칩니다. 잔머리만 안 굴리면 보여요.
반대하던 사람도 절로 지지하게 된다니까요, 이재명처럼.
솔직히 검찰 개혁 관련해서 저도 대통령과 의견이 다른 게 느껴져서 여기다 쓰기도 했지만
지금 대통령 하는 거 보니까, 혹시 대통령 말이 맞는 거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돕니다.
국민 설득은 이재명처럼 하는 겁니다.
아무것도 안 하고 그저 말싸움, 이미지 싸움만 하면 말로가 뭔 줄 아세요?
이승만 빨아대는 5류 영화나 개봉해서 바보들 돈이나 털게 되다가,
그것도 안먹히면 위안부 피해자 욕지거리나 하게 되는 주름 많은 악마가 되는 겁니다.
국회의원인지 유튜버인지 모를정도로 방송만 도는 분들. 일은 언제하시는지.
국회의원이 그런 자리인가 싶어요.
제가 경기도민으로서 이재명을 지지할 수 밖에 없었던 일이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성남 환풍구 추락 참사입니다.
사고는 당연히 언제 어디서나 날 수 있는 문제인데
사건 이후 유가족들이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재명에게 감사장을 드렸죠.
저는 이 일 외에는 유가족들이 사고 지자체의 장에게
감사장을 드렸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두 번째는 예전, 제가 직접 겪었던 일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378399CLIEN
둘 다, 별로 홍보도 안 되고 아는 분들 많지 않은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선거 때면 제가 주변사람들한테 떠들고 다녔습니다.
(클리앙에도 몇 번 썼군요)
권력을 원한다면 저렇게 해야죠.
그럼 그 권력, 원치 않아도 제가 드릴 수 있는 만큼은 드립니다.
진짜 이재명 귀한줄 알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