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36091CLIEN
지난번엔 나름 냉각과 디자인상 머리굴린다고 45도로 하드를 걸어두는 시스템을 만들었었는데,
이게 안좋을 수도 있단 의견이 있어서 찾아보니 대체로 90도가 좋단 의견이 많더군요. 개중에는 맘대로 해도 된다는 맥스터사의 답변도 있었지만, 거기 어디로 흡수되었나 없어졌나 그랬죠?
그래서 평범하게 3개의 하드를 적당한 간격으로 지면과 평평하게 다시 배치했습나다.
옛날과 달리 풍부한 저장장치 부착이 쉽지않은 어항케이스에 억지로 다느라 전면 공간으로 나왔네요. 후면에 3.5HDD가 둘에, 2.5ssd가 하나, 전면에 3.5HDD가 3. 이제 SATA자리는 다 썼습니다.. OS 부팅은 nvme가 보드에 직결되어 있구요.
그래도 너무 아래에서의 흡기를 막지 않도록 하단 구멍에서 12미리정도 띄우는 120 미리용 팬자리에 고정할 수 있는 어댑터를 만들어서 고정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 배치를 다리쯤 위치에서 책상위 면까지 올렸는데, 이게 사이드 흡기팬 3개의 소리가 제법 크게 나길래, 50도 넘어서 부터 일하도록 좀 조정했습니다. 의외였던건 벤치같은 걸 돌려도 바닥 갚숙히 뒤쪽에 따로 단 16T WD RED PRO가 아주 조용하단겁니다. 개인 NAS급 하드라 좀 시끄러울것도 각오했는데 그렇지 않네요.
그거보단 컴퓨터 상하 배치 위치에 팬소리가 더 크게 들렸습니다.
그리고 가졍용 2단랙을 사용해서 올렸는데... 일단 어항케이스는 무게가 장난 아니긴 한거 같습니다.

원래 하단에 둘 생각이었는데 이 랙이 기둥공간을 스펙에서 제외하고 배치 가능한 면적으로 써놔서 발이 삐져나가 넘어지거나 손보기가 어려운 문제가 있더라구요.
너무 큰 케이스가 아니었으면 문제없었겠죠.
제품은 맘에 들었는데 어케 쓰긴 써야죠.
아 재택근무러라... 4kWh 까진 공급되는 축전 시스템은 운영중입니다. 그냥 죽을 순 없죠!
정식 ups까진 아니지만요.
오프그리드 지향으로 태양광 패널도 연결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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