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로 조사결과 : 기울인 설치는 별로 권장이 아니라는 모양이라 전면 2개는 90도 선택중 수평부착으로 수정 예정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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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요즘 어항 케이스 사놓고 필요할 때 보니 하드 달 자리가 없어서...
3D 프린터로 팬 자리에 고정하는 어댑터 커스텀하는 방식으로 우겨 넣었습니다.
제가 본격 NAS까지 쓰진 않으려하고... 간이 NAS역할은 미니컴에 좀 묶어놨습니다만 일단 낡은 컴퓨터 정리하면서 나온 디스크를 다 몰았더니 이 난리네요.

핑크로 마킹한 게 전면에 낡은 하드 2개 묶은거, 글카 바로 밑에 있는 하드는 이번에 마련한 통합용 16T 하드입니다.
RAID안쓰고 필요한 것만 2중 백업 정도하고 너무 낡은 데이터는 놔줘야죠.
16T 하드가 WD RED PRO라고 NAS용인데, 떨거나 시끄러울까봐 걱정했는데 워낙 무거운 케이스에 물려놔서 그런가 뭔가 대단히 거슬리는 소리가 나진 않네요.
성능은 개인용으로 사용되는 하드로는 거의 최상위급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메인보드에 NVME 달 자리 2개 빼곤 더 꽂을 자리가 없군요.
부품 자작하느라 시간걸리고, 달아봤더니 수치 잘못 재서 설치도 고생했고, 왜 또 안켜져서 시껍했는데 파워 케이블 문제인걸 알고 어케 해결해서 겨우 안정 되었네요.
좀 대충 해야 하는데 고집만 남아가지고 엄청 시간 깨졌네요.
벌써 오늘이 되었는데 얼렁 자고 일 할 생각해야겠네요.
모두 편한 밤 되세요...
그런 경우입죠. 덩치만 커요. 친구 오래된 컴 보니 하드가 10개 꽂히더이다.
일단 매우 단단히는 붙혀놨지만....
과거에 비해 요즘은 보정능력이 좋아서 별 소리는 안해도 고용량화, 정밀화에 의해 민감하니 90도로 좀 설치하라는게 일반적인 모양입니다.
편마모 가능성도 있고 당장 괜찮아도 장기 사용은 문제 일수 있다고도 보나봐요.
망한(?) 맥스터만 각도는 맘대로라도 답변한게 즐겁(?)네요.
https://www.howtogeek.com/128397/does-hard-drive-orientation-affect-its-lifespan/
기껏 머리굴렸다고 생각했는데... 전면 밑에 평평 설치하게 좀 바꿔봐야겠네요 뉴.뉴
예전에는 5.25' 베이도 있어서 거기에 브라켓을 써서 3.5' HDD를 달기도 했는데 5.25' 베이는 더 진작에 사라졌고요.
10년도 넘은 빅타워 케이스에 SATA 포트 7~8개 달린 보드 장착된 시스템 두 대 i5-3570이지만 HDD 5~6개씩 장착해서 자료보관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덩치만 큰 허당이죠 ㅎㅎ
화려함에 끌려서 하앍하앍 하고 샀더니 쓰다보니 이런 고생을 하고 있네요.
3D 프린팅 연습으로는 좋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