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검 후보 추천의 전후 사정을 지켜보며 드는 생각은,
익명의 청와대 관계자라는 사람의 행동이 오히려 대통령과 청와대의 입지를 곤란하게 만든 측면도 있어보인다는 것입니다.
민주당 추천 특검 후보의 이력 때문에 대통령이 격노하여 당 대표에 대한 신임을 거뒀다는 일부 의원들의 주장은,
대통령이 걸어온 인생 역정과 수많은 정치적 고난을 돌이켜볼 때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물론 대통령도 한 인간으로서 사석에서 불쾌한 감정을 내비쳤을 수는 있겠다싶습니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자신의 감정과 의견이 언론을 통해 표출되는 것을 대통령이 원하셨을까요?
또한 당의 대표가 대통령을 욕보이려는 의도로 특정 후보를 추천했다는 일부 주장 역시,
정청래 대표의 정치 인생을 고려할 때 일고의 가치도 없어보입니다.
대통령과 당 대표를 오랫동안 지켜본 분들이라면 그 두분이 순간적인 감정에 휘둘려 일희일비할 분들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아시리라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직 자신들의 잇속을 챙기기 위해 이를 비판과 타격의 소재로 삼는 일부 의원들의 행태를 보니 참으로 한심할 따름입니다.
오늘 당대표의 공식 사과가 있었고, 내일 청와대 대변인의 공식 입장 표명이 있을테니 차분히 지켜봐야겠으나,
이번 익명 관계자의 행동이야말로 결과적으로 대통령과 당 대표 모두를 욕보인 행위라고 봅니다.
대통령 입장에서는 자기를 죽이려했던
사람의 변호사를 민주당이 특검후보자로 추천했는데
보자마자 미쳤다고 생각했겠죠.
토요일에 그것도 mbc에 단독으로 흘릴정도면
매우 기분 나쁜겁니다.
정청래,이성윤이 잘 못한건다
무슨 관계자를 욕해요.. 대단하시네
대통령이 당에 전달하는 입장을 저렇게 짜치는 모양새로 전달한건데요.
이재명 대통령이 기분은 나빴을지언정 이렇게 흘려지길 바라진 않았을 겁니다.
행정부의 수장이 여당의 당대표가 마음에 안든다고 하시니 당대표에게 책임을 물어 물러나게하는 것이 마땅하다
이걸 이재명 대통령이 원했다는 말씀이신가요?
엄연히 당대표도 당원 선거로 뽑힌 사람이고 당내 지지자들 간 다툼이 생길게 뻔한데요
제가 생각하는 이재명 대통령은 자기 감정 표출을 위해서 지지자들간 갈등을 원하진 않았을겁니다
다만 당정간에 의견이 안맞을 수도 있고 맞춰나가면 된다 생각하는데 관계자 발로 지지자들 간에 마음만 상하니 그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댓글 작성 중 실수로 등록해 수정했습니다. 쓸데없는 알람은 죄송합니다.
친문들과 그들 지지자들의 생각이 비정상입니다.
이들과는 말이 통할리 없죠.
저들은 찍어줄 사람이 없어서 이잼을 억지로 밀주는 척 했을뿐입니다.
이제 이잼에게 맡겨놨던 민주당을 친문 적통들이 가져오겠다는 망상뿐이죠.
그래서 깜도 안되는 조국을 사면시키고 당을 접수해서 대통령 내보낸다고 저 난리죠.
친문들의 특징은 대통령감이 없습니다.
그래서 낙지를 내세웠다 폭망하고 이젠 조국을 내세우는겁니다.
저들도 멀지 않은게 부하한테 두들겨 맞은 것 외에는 보여준게 아무것도 없는 조국을
내세운다는 것 자체가 저들의 비루함을 나타내는 것이죠.
정청래가 무능하다는 걸 다른 채널도 아니고 mbc에 내보낸건데요
이런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군요
역시 정청래 조국 신도는 세상을 보는 법이 다르네요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
익명 발언설 원천 금지한다고
근데 이걸 MBC가 물어버리네요 하...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062415070001928
청와대 출입기자한테 흘린건
속마음 보여준겁니다.
그것도 mbc 한테요
정치 하루이틀 보나요?ㅋㅋㅋ
아니였으면 벌써 분노 아니였다
정정 보도 나왔습니다.
"정치 하루이틀 보나요?ㅋㅋㅋ"
예전엔 이런거 신고하면 칼같았는데...
요즘엔 클리앙 아무런 반응도 없고...
청와대가 금지 시킨 내용을
청와대에서 셀프로 언론에 흘렸다는건가요?
이거 명백히 청와대를 모욕하시는거 같은데요?
예를 들어, 이재명 대통령은 1심에서 무죄가 나올 정도면 검찰이 무리한 기소를 한 경우가 많을 테니 항소상고를 멈춰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말을 모든 1심 무죄 사건을 원천적으로 항소 상고를 하면 안된다는 뜻으로 해석하면 안됩니다. 그렇게 해석할 경우 김건희 1심 무죄혐의에 대해 항소하는 건 청와대의 뜻에 반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사건도 청와대의 반응을 봐야합니다. 대통령의 불쾌감 표현이 사실이 아니거나 언론에 유출되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다면 바로 사실무근이란 입장이 나왔을 것입니다. 하지만 청와대에서는 이에 대해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는데, 이렇다면 침묵의 긍정으로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에 부합하지 않는 모든 일들은 청와대의 뜻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건 비약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이거 자체가 청와대 모욕이라고요
지금 주장이 굉장히 위험한거 모르세요?
겉으론 원칙주의를 외치지만 필요에 따라 우리가 흘리기도 한다는겁니다
진짜 큰일 날 말씀이세요
그 해석으로도 생각해볼 수 있겠지만 전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저 기사가 택도 없는 것이라면 당장 청와대에서 부인하고 나왔겠죠.
민주당 지지자들이 가장 많이 보는 mbc jtbc에서 나오는건데요
박홍근 한준호 등 이재명 캠프 출신이 강하게 반대하는데도 말 안 들어먹고
김민석도 경고했는데 오히려 공격하면서
정청래 박지원이 계속 방송 나와서 이재명 뜻이라고 이재명 팔이를 하니까 더 못 보는거죠
역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능력을 폄하하는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죠.
이재명 대통령도, 정청래 당대표도 그런 것에 휘둘리는 그릇이 아닙니다. 또 아니어야만 합니다.
여기 나명지 하면서 정청래 까시는 분들, 좀 믿음을 가져보세요~ ㅎㅎ
실수조차 비판을 넘어 비난하고 그것을 갈라치기 용도와 당권 획득의 기회로 여기는 일부 정치인들의 행태에 화가 납니다.
말로는 이재명대통령을 위한척 하지만 이게 이대통령을 위한것도 아니죠. 똥 오줌 못 가리는 일부 정치인 참 한심합니다.
정청래 잘못 맞는데 이런 식으로 보도 나가게 하면 오히려 대통령 욕보이는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 이상한 사람 만들었습니다.
정무수석 보내서 공식적으로 항의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이전글부터 설득력이 떨어지는 글을 계속 작성하고 있으시네요
설득하려 하지 마세요.
저들은 이미 신도 수준입니다.
클량에서 ㄸㅍㄹ들이 사라졌듯이 저들도 언젠가는 사라지겠죠.
아니면 ㄸㅍㄹ들이 다시 온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불쾌하게 만든 장본인 잘못은 도대체 어디로 간건지... 어떤 정신세계면 이런 발상이 가능할까요?
누가봐도 잘못한건 이성윤과 정청래입니다
청와대의 오물 씌우기는 정청래가 처음 시전한 이후에 계속되고 있네요.
저들은 항상 저랬어요.
이런 방식이면 어떤 사안이든 얼마든지 다른 그림으로 만들어낼 수 있죠. 아마 노무현 이라크 파병 문제 때도 비슷했을 겁니다. 맥락은 지워지고, 복잡한 고민과 현실적 선택은 단순화되고, 결과만 두고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면서 결국 노무현을 더 고립시키는 방식으로 몰아갔겠죠. 그리고 순간적인 감정이라니.. 지금 정청래 대표가 사고친 게 몇 번인데 그동안 참은 것 만으로도 임계점을 넘었어도 한참 넘은 겁니다.
지금 정청래를 비호하는 분들이 몰라서 그런게 아니라는게 문제죠.
대부분이 정치 고관여층 아니겠습니까?
억지로 우기고 있는거예요.
10일전과 비교해봐도 지금은 합당 반대를 넘어 친문세력들에 대한 비토가 커지고 있잖아요,
저들의 초조함이 결국은 발목을 잡을겁니다.
정대표님은 1인1표제가 되엇으니 이번 지선에는 민주당 시스템에 의존하시고 TK쪽에 출장 가셔서 지역구 마다 공천해줄 인재를 찾는게 더 발전적 대안이라 생각해봅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화가 나셨다라는 팩트는 변하지 않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사과하셨으니 당원으로서 받아들이지만
앞으로의 행보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동안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가면을 썼다가 본인의 욕망과 욕심을 못 참고 그 가면을 벗어던지는 결과가 되었다고 봅니다.
이렇게 되면 차라리 피아 구분이 확실해져서 대응하기가 더 깔끔하다고 봅니다.
아하.
양자역학 이런거랑 같은 건가 보군요.
관찰 하기 전까지 문제 없는 사람이였다가, 관찰 하니까 통수 인사 추천 이라는거네요.
다모앙에서 활약이 크시던데요
잘못해서 사과했으면 거기서 끝내야죠
정청래와 김어준 유시민이 무족건 맞고 나머진
다 죽어 라는 분위기 ...
노통 시즌2.
참 대단들 해 ..
이런사람들이 조국을 찬양하니 그 모양이지
차분히 기다려 봅시다.
참 ... 유시민이 알라도 아니고
목이 떨어질 사람들....
어떤 초선이 중우정치 한다고 해도 할 말이 없습니다.
개돼지로 봐도 어쩔수 없는 그림이네요.
합당이 되던 안되던. 이젠 지지자들은 확실히 반으로 갈라졌어요.
그 수가 어느 쪽이 우세한지 합당 당원 투표를 해야 알수가 있긴한데 투표하며 무조건 합당이라다 라는 말을 초선이 한거보면 쫄리나 보긴합니다.
분란. 이걸 막는 방법은 이잼이 나서는 것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합당 불발이라면 전라도에서는 피터지는 싸움이 되겠네요. 후보간 난투는 당에서 막기 힘들정도로 과열 되겠죠. 민주당 쪽은 자기 사람 심을거라고 무능력자 대거 공천 할거고. 이때 조혁당이 지역 출신에 국한 하지 않고 전국에서 인재 모아 전라도 공천하면 볼만 할 것 같네요
제 평소 주장이 지역출신 타파하자였으니 합당 못하길 바래야 할 것 같네요.
반대파 지역구에 표적 공천도 하겠죠?
여긴 단일화는 어찌저찌하겠지만 단일화 과정에서 피터질겁니다. 서로 약점 잡아내기 바쁠거구요.
선거는 승리하게 뻔하다. 자만심 높은 이들 납작해질수 있어요.
설마 정의당 처럼 분탕질 하겠냐 이렇게 생각할 분들 많을텐데 단일화는 합니다. 다만 분탕질은 어쩔수 없을겁니다.
돈은 있고?
지금 세상은 이전처럼 돈 많이 안드는 선거가 가능합니다. 최대한 줄이면 가능하죠. 하지만 전라도 뺴고는 몇몇 핵심 반대파 지역엔 공천할거라 봅니다. 안하면 또 우습게 봅니다.
의견이 안맞으면 서로 비판 할수 있고 토론하면 되지만 비난 하기 시작하면 답 없다고 봅니다. 반대파들의 비난은 선을 넘었어요. 가장 큰 문제는 유시민을 욕하는 이들입니다. 유시민을 적으로 판단한 그 순간 이들은 똥파리2가 되었다고 봅니다. 똥파리들이 가장 먼저 했던 일이 우리편의 핵심 어른을 공격 했었거던요.
이들은 앞으로 쇄빙신 깃발 든 것들과도 뜻이 같으니 행동도 같이 하겠죠. 젓가락과도 연대 할 수 있는 존재 그게 바로 똥파리. 그런데 손가혁도 내친게 이잼입니다.
엉뚱한소리 해서 논점 흐뜨러 뜨리지말고 이 사안이 어떤지나 얘기하세요
"유시민을 적으로 판단한 그 순간 이들은 똥파리2가 되었다고 봅니다. 똥파리들이 가장 먼저 했던 일이 우리편의 핵심 어른을 공격 했었거던요." ???? 그건 어디까지나 님 생각이지. 다른사람이 모두 동의하고 말고 할, 님이 평가할 문제는 아니죠.
유시민이 완전무결 성인이고 성역인가요???? 살면서 단 한번도 잘못된 판단을 하지않거나 실수하지 않는 인간이 존재하나요?? 핵심 어른인지 학자인지 은퇴한 정치인인지, 작가인지도 개개인이 평가할 문제이고 동지인지 적인지도 각자가 보고 판단하고 평가할 문제입니다. 유시민 얘기가 옳다고 판단을 하던 틀렸다고 생각하던 각자의 자유지 누가 님에게 똥파리2??로 비하할 권리를 주었나요? 님은 자유롭게 상대를 깎아내리고 비하, 비난 퍼붓는 권리를 휘두르면서 왜 상대는 가만히 있으라고 말하고 생각할 권리를 빼앗죠? 도대체 님이 누구신데요??
최소한 이성윤은 사퇴해야 합니다.
그나저나 요새 댓글 난리네요. 자기와 의견이 다르면 죽일 듯 달려드는군요.
예전의 클리앙의 모습이 거의 사라진 듯 하여 정말 안타까운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