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지방선거라 하면, 클리앙의 거의 대다수가 이재명이 경기도지사 되면 큰일난다고 하던 시절인데
저는 그때 당시 메모 당할 걸 무릅쓰고, 경쟁 후보인 전...캠프 쪽에서 이재명에 대한 비토 여론을 만들고 있는 것 같다고 했었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965960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025173
댓글에서 보시다시피 당시에는 욕을 엄청 먹었습니다.
저 글 포함해서 제 이전 글들을 보시면, 그래도 평균적인 4050 민주당 지지층에 비해 사람 보는 눈과 정무감각이 조금이나마 나은 편이지 않나 하고 스스로 생각하는데요,
요즘 4050 지지층들 많이 하시는 클리앙, 다모앙, 딴지...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그 시절 전...캠프의 향기가 진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민주당의 당권을 장악하고 싶어하는 그들...
돌이켜보면 정성호 장관에 대한 악마화가 그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병기에 대한 집요한 작업... 원내대표 선거를 앞두고 터진 아들 의혹부터, 끝내 공천 헌금 의혹에 억지로 엮어서 제명시킨 것까지.
갑작스러운 합당 추진, 합당을 정당화하기 위한 억지 논리들, 드러나는 물밑의 문건들까지.
하나같이 그들을 연상케하는 음침한 수법입니다.
국힘, 검찰의 직선적인 공격과는 색깔이 확연히 다르죠.
저는 그들을 “전-청-조” 연대라고 네이밍하고 싶은데요,
여기서 청이 누구고 조가 누구인지는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 글로 인해 또 메모와 빈댓글을 많이 받을 것 같습니다만,
두고보시죠.
스피커에게 뇌를 의탁하시는 분들보다는 제 판단이 정확할 겁니다.
여기서도 이재명 편드니 작업세력으로 낙인찍히네요 ㅎㅎ 참 ㅎㅎ
=> 그럴리가요. 그럼 누구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