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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제 주변에 평생 월소득 200~300수준인데 부동산은 20~30억대 갖고 있는 89

22
2026-02-07 00:06:35 211.♡.196.59
언어분석

서울에 살면서 평생 

월 200~300만 원 수준을 벌어오셨는데도 

20~30억 원짜리 아파트를 소유하고 계신 

어르신들 은근히 많습니다


현재 이분들의 연령대는 

대개 60대에서 70대 사이인데

신기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이분들은 90년대에도 

월 소득이 200만 원에 가까웠고

2000년대나 2010년대에도 

여전히 200~300만 원 수준이었다는 겁니다


주로 막노동이나 일용직 현장에서 일한 분들인데

자산만큼은 현재 기준으로 수십억 원대에 이른다는겁니다


제 주변에 이런 분들을 보면

자산 덕분인지 

똑똑하셔서 그런 건지 

행동력이 있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자녀들의 직업이 좋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자식들이 전문직에 종사하거나 대기업에 다니는 경우가 많더군요


이분들의 자산 증식 과정은 대개 이렇습니다


90년대에 본인 돈 몇천만 원에 

대출을 받고

나머지는 세입자 전세 보증금을 껴서 

1억 원 안팎의 다가구 주택을 사셨더군요


그 다가구 주택에서 몇 년 살다 보면 

시세도 오르고 전세 보증금도 오릅니다


그렇게 살다 보면 

돈이 또 생기게 되고

전세를 내보내고 월세를 받으며 

삶에 조금씩 여유가 생길 무렵 

갑자기 재개발이 시작됩니다


이런 분들은 

대지 지분이 평균 이상으로 넉넉하다 보니 

감정 평가액도 잘 받게 되고

분담금이 좀 나오더라도 

시행사 보증 대출로 널널하게 

비용을 해결하며 입주하게 됩니다


그렇게 버티다 보니 

지금 20~30억 원대 자산가가 되신 겁니다


제 주변에 이런 분들 은근 계십니다

이분들은 60~70대가 된 지금도 

여전히 현역으로 일하실 만큼 생활력이 강하십니다


소득은 예나 지금이나 월 200~300만 원 수준이지만요

자녀들은 대부분 잘 풀렸습니다

물론 아이러니하게도 

이분들 자녀가 평생을 일한다 한들

자기 부모보다 부자가 될 확률은 낮습니다


재미있는 건

이분들은 현재 수십억 원대 자산가임에도 

건강보험료에 벌벌 떨고

재산세 100~200만 원 수준 나오는 것에도 

기겁을 하신다는 겁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간 분들도 계십니다

소득은 위의 분들과 비슷한데

나름대로 셈이 빠르고 

정보력과 행동력을 갖추신 분들인지는 몰라도

아파트나 다가구 주택을 

두 채 정도 굴려서 

지금 현재 자산이 40억 원을 넘기기도 합니다


사실 이런 분들은

부동산은 전 재산이나 다름없습니다

현금이 거의 없으십니다

자산은 20억 이상인데

통장에 3천만원 이상도 없는 경우가 흔하디 흔합니다


심지어 부동산이 전 재산의 99%인 분도 계십니다

그래서 

자산도 많으신데 뭐 하러 60~70 넘어서까지 힘들게 일하십니까?

집 팔고 좀 싼 데로 가서 편하게 사세요 라고 권하면 면박을 주십니다


자식한테 이 집 그대로 물려줄 거라면서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아마도 평생에 걸쳐 

부동산이 오르는 것을 몸소 체험하셨기 때문에 

그런 믿음이 확고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서울에는 

이런 분들이 알게 모르게 꽤 많습니다

언어분석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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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9]
crown
IP 211.♡.243.49
02-07 2026-02-07 00:12:37 / 수정일: 2026-02-07 00:13:29
·
오래 보유한 사람한테 집값이 40억 됐다고 40억 세금 부여하면 못 버티죠.
그런 사람이 많아요. 전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장기보유 + 거주면 좀 다르게 가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런 사람은 사고 팔면서 시세 올리지도 않았어요.
근데 말씀하신 분은 2주택이니 뭐. 할말 없겠네요.
tamyra
IP 221.♡.75.25
02-07 2026-02-07 01:48:37
·
@crown님 근데 지금도 10년 이상 거주하면 장특공으로 양도세 80프로 이상 감면해 주지 않나요?
요것바라
IP 61.♡.31.232
02-07 2026-02-07 00:13:51
·
이 것도 재주죠. 사실 부동산만큼 전국민 같은 장도 없는
것 같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mericrius
IP 121.♡.186.170
02-07 2026-02-07 00:32:55
·
90년대에 월소득 200만원이면 지금 700~800아닐까여.... 현재의 200만원정도 수준의 소득을 90년대 물가 기준으로 올렸다면 여전히 집사기는 쉽지는 않았을껄요...
프랑지파니
IP 124.♡.193.182
02-07 2026-02-07 07:58:50
·
@mericrius님 제가 97년에 쌀배달 알바하고 100만원 정도 받았으니.. 그렇게 고소득은 아니었을 것 같아요.
윤짜장개거니
IP 211.♡.195.172
02-07 2026-02-07 08:30:15
·
@mericrius님 지금 700 800정도는 아니더라도 고소득은 맞는거 같습니다. 건설현장 일용직이 4만원에서 5만원 받던 시절이고 중소기업 초봉이 100만원 안팍이었으니까요
highhopes100
IP 110.♡.50.187
02-07 2026-02-07 09:29:29
·
@mericrius님 90년대 초급장교 소위 월급이 150이었습니다. 지금 600 수준이
아니죠
미리마루마루
IP 211.♡.246.207
02-07 2026-02-07 09:42:51
·
@mericrius님 물가상승률은 거의 두배가 됐지만 월급은 그만큼 오르지 않았어요. 물론 일부 대기업들은 그 이상 올랐습니다만 중소나 공무원 공기업들은 아니죠. 그래서 살기 팍팍해졌다 하는거고요..
수유산장
IP 112.♡.93.148
02-07 2026-02-07 11:46:43
·
@mericrius님 97년에 중견기업 초봉이 100만원 정도 한걸로 기억하네요. 대충 계산하신게 맞는거 같습니다.
mericrius
IP 121.♡.186.170
02-07 2026-02-07 13:14:19
·
@highhopes100님 한국은 고속성장 국가였어서 91년의 200과 99년의 200은 천지차이일걸요.
심장이울랄라
IP 118.♡.13.198
02-07 2026-02-07 01:00:42 / 수정일: 2026-02-07 01:03:50
·
열심히 사신분의 인생을 부정하는 정책을 시행하지 않기를 바랄뿐이지요. 그리고 자식들은 부모의 죽음보다 부모재산의 상실에 더 크게 광분하니까요. 아마 이번 설 사회면에 재산분쟁으로 자녀간 다툼이 꽤 많을것이라 생각되네요.
유소년
IP 114.♡.118.92
02-07 2026-02-07 05:43:05
·
@그런게있어님 도심에 살 이유가 없으면 비켜줘야 순환이 되지요. 도심 집값이 비싼 이유 중에는 거기 살 이유도, 이제는 소득도 없는 사람들이 투자 목적으로 자리잡고 있는 현실이 큽니다. 후세대가 열심히 살 수 있게 정책을 짜야지, 이미 수십억을 손에 쥔 사람을 위해 뭘 봐 줄 필요가 없습니다.
고양이메뉴얼
IP 2.♡.228.138
02-07 2026-02-07 11:42:42
·
@유소년님 한평생 살아온곳을 두고 다른곳으로 어떻게 가요.. 나이먹고 다른동네 가서 아는 사람도 없이 적응이 될까요?
sirtaiji
IP 218.♡.63.38
02-07 2026-02-07 13:10:25
·
@유소년님 그냥 젊은 사람들 취업도 잘되고 소득의 재분배도 이루어질 수 있도록 늙은이는 다 지방으로 보내버리면 어떨까요?
용갈통뼈
IP 210.♡.62.89
02-07 2026-02-07 13:38:07
·
@유소년님 말씀하신 의도는 충분히 이해 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도 많습니다.
저희 부모님이야 지방 광역시에 거주하시지만 연세가 70~80이 넘으신 상황이라 저희 집으로 모셔서 함께 살려고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기 전에 명절에도 올라 오시고, 가끔 시간 여유 있으실 때 오셔서 1~2주 정도 지내다 가셨는데 어느 순간부터 안오시더군요. 얘길 해봤더니 저희 집에 오시면 할 일이 없답니다. 동네 산책도 하루 이틀이고, 주변 친구들도 없고, 아는 것이 없으니 갈 곳도 없고...
반대로 서울에서만 살던 사람이 지방 내려가면 젊은 사람들도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텐데 연세 드신 분들은 자식과 함께 내려가지 않는 이상 많이 힘드실겁니다.
심장이울랄라
IP 222.♡.39.233
02-07 2026-02-07 15:27:48
·
@유소년님 도심에 살고프면 돈주고 사면 되지요. 그리고 그 노인뿐아니라 자녀들도 함께 살고있으면 나갈수도 없지요. 살 돈이 없으면 웰세 살면 되는것이지요. 세금 안내고 좋잖아요. 허나 세금이나 월세나 차이없어요
유소년
IP 211.♡.181.86
02-07 2026-02-07 19:36:21 / 수정일: 2026-02-07 19:40:18
·
@그런게있어님 오롯이 수십억을 직접 투자해서 지은 집이면 말도 안 합니다. 모든 국민들이 다 피땀흘려서 기여한 겁니다. 요즘 사람들이 하는 말대로 그 대가로는 세금만 잘 내고 사시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다카쓰
IP 103.♡.141.21
02-07 2026-02-07 01:20:01
·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1주택이라도 말씀하신 노년층이 집을 내놓지 않는다면 더 이상의 계층 평준화는 없습니다. 열심히 사신 분이 열심히 살아야 할 사람들에게 주택을 넘기고 편안한 곳으로 가는 것만이 선진국이 주택을 공급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하늘풀
IP 124.♡.161.198
02-07 2026-02-07 10:24:40
·
@다카쓰님
노년층이 집을 강제로 내놔야 할 이유도 없고, 계층이 평준화되어야 할 아무런 당위성도 없는데요.
웃는남자
IP 221.♡.182.102
02-07 2026-02-07 11:43:52
·
@다카쓰님 그 노년층이 가지고 있는 수십억짜리 집을 내놓으면 계층 평준화가 어떻게 이뤄집니까?
설마 그 노년층이 엄청 싼 가격에 내놓고 그 집을 다른 사람이 사는것을 평준화라고 생각하는건가요?
sirtaiji
IP 218.♡.63.38
02-07 2026-02-07 13:11:48
·
@다카쓰님 그냥 노년층은 전부 안락사 시키는 법은 어떨까요?
왜요 이건 또 너무 나간 발언인가요
다카쓰
IP 103.♡.141.21
02-07 2026-02-07 13:26:14 / 수정일: 2026-02-07 13:30:23
·
@sirtaiji님 급발진하실 필요는 없구요. 소득이 있는 곳에 고소득자를 위한 주거지가 형성되고, 소득이 줄어들면 줄어든 소득에 맞는 형태로 주거의 형태를 변화시키면 됩니다. 도쿄도 역세권 타워맨션에는 30-50대가 살고, 역이나 학교는 좀 떨어지지만 한적한 주거단지에는 60대 이상 노인이 살죠.

집을 내놓는다는건 징발하자는 말이 아닙니다. 윗분 말씀대로 당위성도 없구요. 다만 소득활동과 육아가 다 끝난 사람이 반포나 대치동 주택을 소유할 이유도 없습니다. 상황에 따른 주택이동을 가능하게 하는건 1주택을 포함한 보유세라고 생각해요.

냉정하게 말해서 이 글에서 쓰신 분이 가장 적절한 예시라고 생각합니다. 발전기의 수혜를 입었지만 지역발전에 오히려 저해되고, 인프라를 제대로 누리지도 못하지만 집을 깔고 앉아있는것이요. 집을 물려주지만 물려받은 사람은 그 지역에 형성된 인프라를 누릴 소득을 담보할 수 없습니다. 가장 큰 낭비죠. 왜냐하면 깔고앉으면 무조건 남는다는걸 60인생에서 배웠으니까요. 이 룰을 깨는것만이 공급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재건축도 룰이 바뀌었어요. 이런 분들은 다음 30년에 찾아올 분담금이 높은 재건축을 감당할 수도 없죠. 동네는 죽게 되는거고 이게 근대화 100년이 넘는 모든 도시가 겪는 슬럼화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남화진인
IP 39.♡.28.213
02-07 2026-02-07 14:28:34
·
@다카쓰님 말도 안 되는 억지네요. 인프라를 제대로 못 누리는 노인네들이 그 자리 깔고 앉아있는 게 낭비라니요. 좋은 환경은 누구나 원하는 것이지, 젊은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다카쓰
IP 103.♡.141.21
02-07 2026-02-07 15:00:54 / 수정일: 2026-02-07 15:01:38
·
@남화진인님 말씀대로 누구의 전유물도 아니고 누구나 원하는거죠. 그럼 먼저 왔으니 죽을때까지 안고 있다가 물려주는것이 아니라 자본에 의해 흘러가게 하는게 정답이 아닐까요? 지금의 상황은 이미 자본의 철벽이 쳐졌으니 급여소득자의 99%는 이미 접근불가능 성역이 되었으니까요.
oz1045
IP 111.♡.77.1
02-07 2026-02-07 01:23:08
·
주변분들의 수입과 자산을 어떻게 그리 잘 알고 계시는지 신기합니다.
highhopes100
IP 110.♡.50.187
02-07 2026-02-07 09:30:07
·
@oz1045님 알 수도 있죠
엽차
IP 121.♡.137.107
02-07 2026-02-07 09:58:28
·
@oz1045님 그런 분들과 친하게 되어서 대화하면 다 알게 됩니다.

그 분들 자기 자랑겸해서 그런 이야기 많이 합니다. 너도 그렇게 해서 돈벌어라 하는 뉘앙스죠.
삭제 되었습니다.
포미지
IP 58.♡.46.140
02-07 2026-02-07 01:25:27 / 수정일: 2026-02-07 01:27:59
·
이런 case가 많을 겁니다.
누가 이들에게 돌을 던질까요?
부동산 문제는 단순히 마녀사냥 한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런거 단순화해서 저놈들이 문제다 라고 여론 몰이 하고 사람들 선동하는놈들이 진짜 사회악이고 나쁜놈이죠.
일일신
IP 218.♡.240.55
02-07 2026-02-07 01:35:19 / 수정일: 2026-02-07 01:35:44
·
부동산이 땅만 가지고 되는 것도 아니고 주변이 받쳐줘야 값어치가 있는거죠.
그만큼 사회를 이용하니 당연히 이용료 내는게 당연한거라고 봅니다.
어떤사람이 소득이 얼마든 부동산으로 얼마나 수익을 봤든 상관할 필요 없이 그냥 우리는 시장가치대로 이용료 받으면 그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부동산도 시장경제 논리에 따라 알아서 조절되겠죠. 보유세를 안 받는 것만큼 비효율적인 사회가 어딨나 싶습니다.
희한하네
IP 211.♡.195.176
02-07 2026-02-07 04:26:30
·
열심히 사시는 분들 많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저렇게 사십니다. 내 재산이 소중하면 남의 재산도 소중한 걸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highhopes100
IP 110.♡.50.187
02-07 2026-02-07 09:37:52
·
@우리최고님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구름따라강물따라
IP 211.♡.104.92
02-07 2026-02-07 10:12:03 / 수정일: 2026-02-07 10:16:15
·
@highhopes100님 90년대에도 제 월봉이 100만원 미만이었습니다. 그시절 200이면 고소득입니다. 지금이야 죽을 때 까지 남의 돈 빌리지 않고 살 정도는 됩니다.
오라질
IP 58.♡.112.223
02-07 2026-02-07 10:48:54
·
@우리최고님 저도 00년인가에 월200 중반이었는데 그전이면 절대 적은 소득이 아닙니다
우니보스
IP 125.♡.165.252
02-07 2026-02-07 11:38:53 / 수정일: 2026-02-07 11:39:13
·
@우리최고님 90년도 공무원 임금이 월20만원 정도 됐었답니다.
용갈통뼈
IP 210.♡.62.89
02-07 2026-02-07 13:42:20
·
@highhopes100님 당시 고소득자의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없지만 절대 적은 금액은 아니었습니다. 특히 90년대 초와 90년대 후반은 경제력 차이도 많이 나던 시기라 단순히 90년대 소득으로 퉁 치기엔 갭 차이가 좀 많이 나죠.
수요일일
IP 61.♡.173.230
02-07 2026-02-07 05:21:41
·
시대가 바뀌면 이제 바뀐 시대에 따라야죠.
.박하사탕.
IP 110.♡.160.86
02-07 2026-02-07 05:33:05
·
몸테크는 본인 선택이니 알아서 감당해야죠. 자식들한테 손을 벌리든 머 알아서 감당하면 됩니다.
그로구
IP 131.♡.147.241
02-07 2026-02-07 05:57:20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07351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25916CLIEN
원월드
IP 172.♡.120.83
02-07 2026-02-07 06:02:13
·
자산 유지하려면 현금흐름이 마땅히 있어야하죠. 그때 아니라도 지금 자산가격이 현금흐름비해 더 커지면 자연스럽게 못버티게 되는거구요.
Leo1121
IP 211.♡.55.38
02-07 2026-02-07 06:37:21
·
공감합니다.
제 부모님도 현제진행형 이시거든요.
세금을 내는게 불합리하다기 보다
일 평생 사신 고향같은 집을 유지비용과 세금 부담때문에 떠나야한다는 것은 마음이 아픈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전체적인 현 정부 부동산 정책 방향에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도려낼 부위가 크다는 것은, 그만큼 피를 흘릴 각오를 해야한다는 것이니까요.
두창박멸
IP 59.♡.152.100
02-07 2026-02-07 06:40:49
·
자녀들이 잘 풀렸다니 부모님 세금 문제 정도는 해결해 줘야죠.
오피셜
IP 114.♡.135.145
02-07 2026-02-07 06:44:19 / 수정일: 2026-02-07 06:45:16
·
간단합니다. 갖고있기 버거우면 처분해야죠.
월급이 적은데 롤스로이스 안끌죠?

왜 안끌겠어요 유지비가 많이 드니까죠.
치는 그런데 집은 다른가요?
yanghs
IP 106.♡.73.209
02-07 2026-02-07 09:52:56
·
@오피셜님 말이 참쉽네요, 능력안되면 팔면된다니…그런생각이면 능력안되면 굶고 아프고 죽어도 되나요? 단순한 옷한벌, 소고기 한근 이 아닙니다. 사람이 사는 집이고 평범한 사람이 평생 모은 자산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 아닌가요?
능력껏 살아라는 말이 가벼운 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Bistom
IP 210.♡.102.140
02-07 2026-02-07 10:27:09
·
@오피셜님 본인은 해당없으니 참쉽죠 ~~
닮은살걀
IP 125.♡.228.62
02-07 2026-02-07 13:17:31
·
@오피셜님 근데 이논리는... 돈없으면 빌라살고, 반지하살고, 지방살면 됩니다라고 반박도 되는데요. 왜 집값 안정화를 해야하죠? 왜 서울 주요 아파트 못살겠어요. 돈이 없으니까죠.
한시반
IP 114.♡.174.180
02-07 2026-02-07 06:53:46
·
전 맞벌이17년차에 악착같이 대출금 다 갚고 10억 정도 되는 경기도 국평 아파트에 삽니다. 보유세 말하면서 자꾸 능력들 애기하시는데 보유세 일년에 1%, 천만원 부담하라고 하면 그 정권 정말 싫어질 겁니다.
yanghs
IP 106.♡.73.209
02-07 2026-02-07 09:55:09
·
@한시반님 공감합니다, 1주택자 중 가격이 비싸다고 하여 보유세로 건들면 그건 그가정에는 죽으라는 말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연에 1000만원이면 노후대비도 할 수 있는 돈인데, 국가가 나서서 해주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방해를 하는꼴이니..
달을가린구름
IP 106.♡.200.35
02-07 2026-02-07 06:58:40
·
이런 경우는 주로 서울에 사셨던 분만 그렇습니다. 지방에 사셨던 분들은 거의 해당이 없어요. 지방에서는 90년대 이후로 부동산 가격 상승에 의한 사회적계층상승이 거의 없었습니다.
사회에서 하층민으로 살았어도 집한채만 일찍 장만했으면 중상류층에 해당하는 자산을 보유하게 된 건 그냥 서울에 살았기 때문이에요.
부동산 가격의 중앙집중화가 서울 - 지방 자산격차를 확대하고 지방소멸을 가속화 하는 주요인입니다. 망국적인 수도권 집중을 막으려면 수도권 땅값 집값 독주를 막아야 합니다.
서울에 일찍 자리잡았다는 이유만으로 큰 경제적 이익을 누린 분들이면 이미 사회로부터 혜택은 충분히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로부터 충분한 혜택을 받는 분들에게 그 혜택을 현금화 하고 자리를 비워주도록 정책은 설계되어야 합니다.
Bistom
IP 210.♡.102.140
02-07 2026-02-07 10:32:21
·
@달을가린구름님 여기가 사회주의국가가 아닙니다. 왜 다들 열심히 일하나요? 혼자 잘먹고 잘살기위해서? 부모 자식 고생 덜 시킬려고 아둥바둥 사는 거예요. 삶의 목적이 고귀하고 정의감 넘치는 몇몇분들 제외하곤 다 그래요~~
지나가는민간인
IP 182.♡.204.81
02-07 2026-02-07 07:04:22
·
60대 70대 노가더들이 200~300 받는건 자기가 원할때만 일을 하기 때문이죠 40대 50대 때는 많이 벌었을겁니다. 그때는 집값이 지금보다 쌌으니 지금만큼 부담없이 대출받아 샀을겁니다.
디지
IP 175.♡.74.14
02-07 2026-02-07 07:05:30 / 수정일: 2026-02-07 11:35:34
·
그런 집 안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뭔가 와닿지 않네요...
과거 돈없는 서민들이 재개발이니 뭐니하면서 세입자라서 밖으로 밀려다니는 상황은 감정이입이 됩니다만...
Justiane
IP 211.♡.100.128
02-07 2026-02-07 07:49:11
·
그 재개발도 원래살던 돈없는 원주민들은 다 쫒아낸 결과입니다 그건 괜찬았던걸까요? 어쩌면 이젠 자기차례가 온거일수도있죠
재원아빠
IP 153.♡.40.162
02-07 2026-02-07 07:58:44
·
세상이 바뀌었죠.
아무리 저런분들이 있다고 해서, 패러다임을 바꿔야 하는 현시점에서 저런 분들 봐주기 위해서 그냥 놔두다간 그냥 전부 도로아미타불입니다. 막말로 저런 분들이 재산세 올린다고 해서 세금을 못낼 형편이 아니잖아요.
재개발 할 때도 모든 사람 형편 봐주면서 하지 않습니다. 대다수가 찬성하면 진행하는 거죠.
미래를 향해 나가려면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할 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있죠. 그걸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하지만, 아무 것도 희생하지 않고 개혁은 이뤄질 수 없죠.
정신나간여우
IP 122.♡.32.41
02-07 2026-02-07 08:19:31 / 수정일: 2026-02-07 08:20:10
·
그런 사람들은 이제 집 욕심 그만내고 시세보다 싸게 팔고 경기도 가서 사시고, 집팔고 남는 돈은 써서 내수도 좀 부양하고 하면 그 사람들 빼고 모두가 행복하다는 거죠.
이게말이야방구
IP 39.♡.190.203
02-07 2026-02-07 08:32:52
·
다주택자가 전세, 월세 공급하는 착한 공급자라고 말하지만, 매매에 있어서는 소비자인거죠. 이런 케이스만 봐도 갭투는 사실상 부동산 폭등의 주범이 맞아요.
Luke
IP 39.♡.15.228
02-07 2026-02-07 08:55:11
·
이런 분들 특징이, ‘올라간 집값이 오롯이 자신의 노력 덕택이었다.’ 라고 생각 하시더군요.

근데 그게 사실이 아니죠. 주변 인프라 덕분에 상승한 집값에 대해서는 세금으로 내야죠.
다크플레임마스터
IP 125.♡.125.11
02-07 2026-02-07 09:09:10
·
90년대에 200~300을 버는분이 아직도 200~300을 번다는 이런 말 같지도 않은 얘기를.
죽는 소리 해가며 겨우 2~300만원 벌어하는 말을 그대로 믿는게 아닌지.
jidi0109
IP 112.♡.214.71
02-07 2026-02-07 09:11:05 / 수정일: 2026-02-07 09:11:57
·
수도권이나 토지수용된 경우 등인데
어째든 장기간 자산을 가지고 있으면 대체로 오르긴 했습니다.(국장제외)
성수동에 다 쓰러져가는 집에살고 박스모으는 할머니, 경비하시는 할아버지분 자산은 수십억이더라구요. 장사하느라고 작은창고라도 하나 가지고 있었으면 자산이 수백억이구요.
Buddys
IP 1.♡.149.223
02-07 2026-02-07 09:12:07
·
편하게
-> 기존 인간관계 유지, 각종 인프라 (병원, 도로망 등) 가 편한곳
-> 기존 생활환경 이니까요..
Everlasting_
IP 112.♡.231.11
02-07 2026-02-07 09:30:59
·
대대손손 다 같은방법이죠
농사짓다 수용 -> 옆땅 사서 농사짓다 수용...
예전엔 변두리였던곳도 지금은 십수억원하니까요
미리마루마루
IP 211.♡.246.207
02-07 2026-02-07 09:53:50
·
당연히 소득으로 집을 유지할 정도가 안되면
집을 팔고 다른 지역으로 가야 합니다.
고가의 자동차를 유지할 형편이 못되면 팔아야 하는것과 마찬가지고요. 강아지 키울 형편 못돼면 분양이라도 해야죠..
애초에 집도 이런 질서를 가졌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만의 특수한 상황이 오래 유지되다 보니 불합리한게 당연하게 되어버린 측면이 있죠.
저희 장모님 장인어른이 그런 케이스였는데 오래된 구축에 사시다가 저희 따라 신도시로 이사를 하셨어요
그런데 너무 좋다고 하십니다. 지하주차장도 좋고 커뮤니티 시설도 좋고.. 커뮤니티 시설중에 목욕탕이 있는데 장인어른은 목욕바구니 들고 매일 가시죠..
어쩌면 그분들도 새로운 환경을 경험해 보지 못하셔서 그러실 수도 있어요. 가끔 사람은 억지로 변화된 환경에 놓일 필요가 있습니다.
보유세를 높이고 양도세 취득세를 파격적으로 낮추면
전세집 옮겨다니듯 이사를 다닐 수 있겠죠
그리고 그렇게 하는게 서울의 일부지역만 집값이 오르는
현상도 완화시킬 수 있을것 같습니다.
yanghs
IP 175.♡.111.72
02-07 2026-02-07 15:33:45
·
@미리마루마루님 당연한게 어딨습니까? 역설적으로 바라보면 지금 서울에 집없고 경기권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사람들도 당연한 모습인가요?? 그럼 그 당연한 사람들이 왜 가진것도 없고 능력도 안되는데 아등바등 서울로 들어오려고 하나요, 세상에 당연한건 없습니다
유소년
IP 114.♡.118.92
02-08 2026-02-08 07:04:18
·
@yanghs님 댓글 다는 거 보니까 벌이는 없는데 본인이나 부모님이 상속해 줄 비싼 집 딱 하나 있으신가 봅니다. 단어 하나로 말꼬리 잡아가며 역정을 내시네요.
현실적으로 1주택자 건들 가능성은 적지만, 부동산 제대로 잡으려면 도심 고가주택 소유에 무거운 부담을 주어야 합니다. 세금 잘 내고 살면 됩니다. 자식 된 도리로 좀 보태주시던가요.
yanghs
IP 175.♡.111.72
02-08 2026-02-08 09:27:08
·
@유소년님 아니요, 내가 잘나서 내가 번돈으로 취등록세 몇천씩 세금내고 산 내 집이 갑자기 고가주택이되서 그게 걱정이라 그렇습니다.
운이 좋아 몇십억 됐는데 세금내기 아까워서요.
마음이 좀 풀리시나요??? 당신이 들먹이는 부모님께서는 경기도 사십니다.
야채튀김
IP 106.♡.69.39
02-07 2026-02-07 09:54:14 / 수정일: 2026-02-07 10:02:35
·
열심히 살았다는 것 많으로도 주변의 부러움을 받는 분들이 있지요. 각자 자기 수준에 맞춰 살수밖에 없고요 대통령도 권고를 하셨지요.
각자 자기 수준이 다르니 남들 어떻게 하든 자기나 수준에 맞게 잘하는게.
nicolask
IP 211.♡.88.14
02-07 2026-02-07 09:56:20
·
저기 수지 풍덕천리 성복리 살았던 지인도 수지 개발되면서 땅과 산 팔고 금팔찌 두르고 벤츠타고다니며 도곡동 이사와서 잘 사는사람 있어요. 그냥 평생 용인 시골에서 농사만 짓던 사람인데 개발하면서 크게 된걸 남이 볼땐 와. 할수도 있겠죠. 모든 기준이 자기가 생각하는 그게 다 아닙니다.
가브리엘
IP 121.♡.61.89
02-07 2026-02-07 10:06:54
·
무슨 나라야마부시코도 아니고.. 너희들은 늙어서 사회 발전에 기여하지 못하니 쥔것 내려놓고 꺼져라 같은 말을 서슴지 않고 하는게 무섭네요

저런분들이 아마 많지는 않을겁니다. 그리고 정책이 모두의 사정을 봐주기도 어려운 건 압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득을 보기 의해서는 누군가는 실을 보기도 해야한다는 생각을 하고 그분들이 최대한 소외되지 않는 정책을 짜야지 이젠 좀 꺼질때 되셨죠가 맞습니까?
그러면 노인 입장에서도 똑같이 돈든놈들만 오라도 하겠죠. 입장 바꿔놓으면 똑같아요..

노인이라고 지방이 편하지 않아요 노인이라고 집에만 박혀있는것도 아닙니다 뭘 자꾸 나가라고 해요
yanghs
IP 175.♡.111.72
02-07 2026-02-07 15:36:29
·
@가브리엘님 동의합니다, 나이들수록 도심에 살아야 사람답게 삽니다. 내 부모 일이어도 저렇게 생각할 수 있을까요
유소년
IP 114.♡.118.92
02-08 2026-02-08 07:05:31 / 수정일: 2026-02-08 07:09:34
·
@yanghs님 내 부모 아니니까 그렇게 생각하지요. 우리는 흙수저로 노력해서 아등바등하는데 이미 수십억 자산가인 사람을 왜 걱정할까요? 조선일보가 종부세 걱정해주던 기사 보는 것 같네요.
김사장요
IP 121.♡.115.237
02-07 2026-02-07 10:17:46
·
계산이 빨라 절대 약한편에 서본적 없는 악하지는 않으나 살면서 민주당 찍어본적 없는 강남사는 경상도 출신 노인들 보는거 같네요
어떻게든 되겠지
IP 121.♡.149.25
02-07 2026-02-07 10:18:16
·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겠죠.
어쨌거나 부동산 강경 기조에 지지율은 오르고 있어요. 노년층에서도요.
부동산에 목숨 거는 이들의 온라인 목소리가 과대표 현상이라는 것도 대통령은 다 꿰뚫어보는 거죠.
이빨까기
IP 211.♡.125.5
02-07 2026-02-07 10:22:47 / 수정일: 2026-02-07 10:59:47
·
맞아요. 서울에서는 집 들고만 있어도 수억, 수십억 재산 갖게된 거 맞습니다.
똑같이 고생했어도 지방에 거주하면서 은퇴하고 나면, 노후에 자산 차이 어마어마합니다.
그래서 사람들 더 서울에 몰려사는 거 같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그 분들 보고 지금 당신들이 가진 거 다 운이었다 라고 말하면 가혹하기도 하지만, 절반 이상은 사실입니다.
mericrius
IP 121.♡.186.170
02-07 2026-02-07 12:45:19
·
@이빨까기님 원래 인생은 운이 90입니다.
pcbd
IP 211.♡.143.121
02-07 2026-02-07 10:25:43
·
근데 그 가격을 만들어준 인프라(역세권, 기반시설 등)는 본인들이 만든 것이 아니라 세금이나 제도입니다.

그래서 사회가 정상적으로 굴러가려면 그에 대한 댓가(보유세)를 현실화해야죠.

오래 살았던 동네에서 계속 살고 싶다...는 지극히 개인의 사정이에요. 그게 사회적 공익과 맞지 않으면 누군가는 손해를 볼 수 밖에 없어요.
네이트
IP 168.♡.21.127
02-07 2026-02-07 10:30:11
·
그런 분들이 많다는건 무슨 근거인지..
깊고푸른바다
IP 39.♡.238.114
02-07 2026-02-07 10:38:46
·
저희 어머님 친구분은 분당 살다 재 개발 되서 돈 벌어 용인으로
가셨는데 거기도 재 개발 되서 또 돈 벌고
제 친구는 90년대에 수서 아파트를 물려 받았는데
산본 재 개발 되면 집 값 오른다고 수서집 팔고 이사 갔는데 별 이득 못 보고
오히려 수서가 폭등 했죠 시차가 꽤 되긴 하지만요...
일반인은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돈 버는 것도 결국 개인의 능력 혹은 운인거죠
돈 있어서 투기 하는 사람들은 다르겠지만요
삭제 되었습니다.
우정인건가
IP 14.♡.190.215
02-07 2026-02-07 10:41:32
·
시대의 변화에 따른 이익은 괜찮고 손해는 안된다는 마인드는 참 곤란하죠
똘자
IP 106.♡.128.118
02-07 2026-02-07 10:45:17 / 수정일: 2026-02-07 10:46:01
·
그 시절에 중견기업 이상 다니며 서울에 아파트 한채 사서 꾸준이 살아오신분들은 20억이 아니라 50억 이상도 자산이 되었을겁니다. 그때도 아파트값 미쳤다고는 했던 것 같은데 계속 올랐죠. 지금은 이제 그 정도 시대는 끝났다고 생각되구요.

가난한 나라에서 허리띠 확 조여서 고성장기에 투기도 아니 본인집 투자해서 번 돈을 뭐라 하면 안되죠.

보유세도 개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유세 부담때문에 이사가는 사람이 헐값에 내놓을리가 없고 더 싼데 가봤자 수도권인데 거기도 괜찮은데 들어갈거고 결국 부동산 거래만 활성화 하니까요.

그냥 그 집에 살다가 역모가지로 노후 사시게 두면 거래도 없으니 집값도 안정되리라 생각됩니다.
짐농
IP 211.♡.109.115
02-07 2026-02-07 11:11:17
·
재개발 지역 세입자들이 지속적으로 쫓겨났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받아들이면 되겠습니다. 돈 없어? 나가.
chaosjun
IP 39.♡.91.38
02-07 2026-02-07 11:23:00 / 수정일: 2026-02-07 11:23:32
·
대부분 서울 빌라 주택지 사셨던 분들의 서사입니다.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죠.

우리나라는 지난 70년 넘는동안 전쟁 후진국에서 개발도상국 선진국까지 성장한
유일한 국가입니다.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진입시기의 서사가
이미 선진국에 진입한 시점에 앞으로 다시 나올 수는 없습니다.

더욱이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진입한 국가가 없기때문에 지금 숙제는 오직 우리만 풀어야할 과제죠
프린스오마르
IP 175.♡.63.30
02-07 2026-02-07 11:27:24
·
저분들은 대부분은 사실 국민평수인데 자식들 결혼해서 나가살고 노부부 2명이 사는 경우가 많죠. 평수 좀 줄여서 이사가면 노후 대비 충분하실 겁니다.
본문에도 있지만 저집을 그대로 자식한테 물려줄려니 문제인 거죠. 부의 대물림을 막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jomosi
IP 123.♡.182.8
02-07 2026-02-07 11:32:37
·
뭔가 부동산 투기의 미화같기도 하고
써클저크스
IP 112.♡.13.249
02-07 2026-02-07 12:13:28
·
@jomosi님 그러게요 요새 요잠 여기 왜그런가요?
세금 법대로 내면 되는거죠
40억짜리 집있는데 월급 이삼백이라 뭐 어쩌라는건지 ㅋㅋㅋㅋ
살자구
IP 39.♡.28.62
02-07 2026-02-07 12:29:29
·
저는 보유세를 찬성하지만

보유세 자체는 상당히 잔인한 법인건 인정해야합니다
잔인하지만 꼭 필요한 법이지요

과거의 저가로 핵심지역에 알박기 한 사람들을 내쫒는건 반드시 필요하지만 이건 결국 공리주의에 입장에서 타인의 재산권을 뺏는것이니깐요
스투페파이
IP 211.♡.65.198
02-07 2026-02-07 12:51:03
·
그것도 대단하군요
반찬투정
IP 211.♡.42.189
02-07 2026-02-07 12:53:15
·
이게 그동안의 부동산 방어 무기였죠..
대통령 말씀대로
이 사람들의 눈물과 무주택자들의 눈물 중
누가 진짜 아픔인가 생각해보고 진행하면 됩니다.
카이저칩스
IP 121.♡.205.185
02-07 2026-02-07 13:16:28
·
재산 천만원인 사람은 월세 오르면 이사가고.
재산 삼억인 사람은 전세 오르면 이사갑니다.

앞에 두개는 당연한거고 재산 사십억인 사람이 이사가는게 큰일입니까?
어딜가도 잘살분들이고 재산껴안고 밥굶는건 그들의 선택이죠
윤항문조카
IP 202.♡.117.46
02-07 2026-02-07 13:54:56
·
한번 서울에서 살면 평생 살아야 되는줄 아는게 문제죠 - 일본/호주/미국/호주 제가 살아본 선진국 모두 은퇴할 나이가 되면 전부 다운사이징해서 외곽으로 나갑니다. 용가리 통뼈가 아닌이상 항상 중심가에서 살수가 없어요. 그걸 제도로 받춰주면 안되는거죠 - 똘똘한 한채도 견제 들어가는건 이잼이 잘 대처하시는것 같습니다.
하늘땅별
IP 39.♡.230.238
02-07 2026-02-07 14:38:56
·
여기서 나오는 모든 얘기가 개개인 입장에서 보면 모두 이해가되고 맞는말인데요. 서울 집값 안정화라는 주제에서 생각해보면 그냥 그대로 놔두라는 말로밖에 안들립니다. 즉 고인물 그대로 두자 이거죠. 이 글을 그저 가벼운 주변 이야기로 읽느냐 부동신정책 토론으로 보느냐 차이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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