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보니 작년 10월에 이런글을 썼더군요...
4000코스피 주식시장을 바라보며 FOMO.. (feat.가정교육)
(그때라도 들어갔어야하는건데....ㅠ)
그래도, 나는 못해도... 아내한테 우리도 주식을 좀 해봐야되지 않겠냐며 얘기했었고..
아내가 그럼 조금씩 공부해보면서 내가 해볼께!
했었더랬죠.
아내도 주식을 처음하는지라..
저한테 뭔가 계속 물어보는데 저도 그게 뭔지 잘 모르겠고해서 적당히 남들하는거 따라서 해봐 했었는데요..
오늘 아내가 1월동안 엄청난 수익을 냈다며 수익화면을 보여주는데..
오...! 무려 한달동안 12만원이나 벌었네요!!
최근 인증하시는 분들도 그렇고 주변에 얘기들어보면
뭐 거의 하루에 수백씩 버는 분부터 수십억 번분들까지도 있는데... (엄청 부럽,, 진짜 엄청 부러워요)
너무나 소소하긴하지만 그래도 12만원이 어디냐싶습니다 ㅎㅎㅎㅎㅎ
무려 치킨을 5,6번은 먹겠어요.
아내에게 이제 자신감갖고 왕창 투자해봐! 했는데
아내 왈... 우리 여유돈이 없어 자기야... 라고 하네요.
대출 땡겨야하나...
암튼 저희 가족 같은 사람들까지도 주식에 몰리는 걸 보면
큰 흐름이 바뀌는 것 같긴합니다.
6천 가겠죠??!!
여유자금으로 꼭 하세요!
주식이 안 오르더라도 연말정산 세금 혜택만으로 우선 10% 이상 먹고 들어가니까여.
꾸준하게 조금씩 적립식으로라도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거 모아서 처음엔 미국주식을했네요
사유는 국내주식은 0.5주 이런게 없어서요
7년동안 그돈으로만 투자해서 127만원 만들었네요.
주식을 잘몰라서 첨엔 단타만하다가 요즘엔
장투로 전환했습니다.
사람들마다 루틴이 있는거겠죠.
제 루틴은 절때 내 용돈으로 투자하지 않겠다는 속박이죠.
잃어도 꾸준하게 출첵한돈만 잃고 싶더라구요.
다만 여신 땡겨서 하시지는 마세요. ㅎ
계란은 또 다른 닭이 되는 복리의 마법이 있습니다
비록 12만원이지만
지금처럼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능력이 있으면 꾸준하게 돈을 벌 수 있는 곳이 주식시장이지요
12만원이 120만원이 되고
더 멀리 12억원이 되는 날까지 지금처럼 꾸준히 한다면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행복한 인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