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는 상황이 재미있습니다.
현재 벌어지는 민주진영에 갈등이 생겨남에 따라
감정적인 호소를 하는 유저들의 약점을 잡아서
교묘하게 이성적인 토론을 개진하듯 야금야금 비꼬는 댓글들이 보이는데 그 댓글의 95%는 이제 막 계정이 생성되어 글 수가 10개가 넘질 못하는 유저가 대부분입니다.
클리앙의 메모기능은 참 좋은 기능이지만 일일히 작성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어요. 수상한 댓글의 수상함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네요 ㅎㅎ
예전 펨코에서 위장 밭갈이 하다가 의심받았던 이유가
닉 옆의 아이콘 때문이었는제 결백을 주장하니 오랫동안 활동한 밭갈이 유저분이 위장이 가능하게 포인트를 줘서 옷을 갈아입을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는 발각되어서 결국 영구정지가 되었지만요.
봄이 가까워오니 날벌레들도 창궐하네요.
오늘까지는 그대로 내버려두고 앞으로도 심한 게시글이나 댓글들이 보인다면 메모를 따로 해둬야겠네요.
늘 같은 자리에서 서서 클리앙 지켜주십쇼.
전 오히려 자기 마음에 안드는 글에는 작성자 가입일 확인해서 신규 회원이시군요 이러는 사람들이 더 안 좋아보이던데요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으면 해당 글에서 논리로 반박을 하는게 더 맞다고 봅니다
메모가 많아졌다는 둥 신규 유저가 늘었다는 둥 메시지 대신 메신저를 가지고 갈라치기하는 건 옳지 않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