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27286CLIEN
댓글 많이 달리니까 신나서 재탕할라고 그런다고 하실 수도 있는데.. (그거 맞아요)
사실 저는 맥도날드에 매주 한번이상은 꼭 가는 사람입니다. (버거킹을 더 많이 가지만요)
지난번 게시물에 달린 댓글 보다보니 '키오스크나 앱에서도 얼음없이 주문가능합니다.'
라고 하는걸 봤습니다.
어라?? 저는 안되는줄 알았는데 거기 재료변경에 들어가서 하면 된다는군요?
아.. 이걸 안 눌러봤네... (앱을 그지같이 만들었다고 소심하게 주장해 봅니다.)
그렇다면!! 해봅시다 얼음없이 주문!!
그래서 오늘 맥도날드를 다녀왔습니다.
버거단품에 음료 추가해서 재료변경하고 얼음없이 주문!!
과연!! 울 동네 매장은 얼음대신 음료를 담아줄것인가!! 개봉 박두!!!

그냥 주는대로 먹고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키오스크는 케바케인가 보군요 ㄷㄷ
빨리 빨리 처리하는 패스트푸드점 특성상 직원이 못 보고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듣기론 주문 건별 처리시간에 대한 관리도 하는 걸로 알고 있어서 더 정신없겠죠
일부러 음료수 땡길때는 전 편의점 보다 패스트 푸드점에가서 제로 콜라 사먹는데요......
간혹 1000원 이벤트 할때도 있어서 좋아요....
- 고갱님, 특별히 기계에서 얼음을 더 빼서 가득 넣어 드렸어요~
이 글의 요지는 그런 메뉴가 있다는 것을 알고 빼달라고 주문 했으나 주문과 다르게 얼음이 든 음료가 나왔다는 거잖아요.
그래도 얼음이 녹으면서 밍밍해 지는게 싫다보니 항상 얼음빼고 로 주문합니다.
일단 매장가서 주문을 합니다.
콜라 얼음 빼고 주문했는데 콜라가 적게 나오면
매니져를 호출합니다. 얼음 빼고 주문했는데
평소보다 음료의 양이 적다고 말하면
얼음이 빠져서 콜라 정량이 나간거라고 개소릴 지껄이면
빠진 얼음만큼 음료값을 빼주라하면
그건 손님이 원해서 그런거라 빼줄수없다하면
얼음 따로 주라 그리고 얼음 따로 주면 바닥에 쏟아버리고 Oops! 이렇게 하면 됩니다
토마토/양상추 빼면 할인좀 해주지..ㅋㅋ
(보통 감튀 한번에 튀기면 전체적으로 소금을 치기때문에 소금 빼달라고 하면 새로 튀겨줍니다)
제로콜라를 마시는데 일하는 애들이 음료를 아무거나 주는거 같아서 꼭 얼음 빼고 주문해요. 제거 확인용으로.
음료는 얼음 없이 컵에 가득채워 나오고, 가끔 얼음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 저는 다시 달라고 합니다.
다른 주문의 일반 콜라를 가져다 준 것일수도 있어서요.
이렇게 까지 하는 이유는 당뇨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