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인류를 기본 노동의 굴레에서 해방시켜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세상을 여는 열쇠라고 말씀드립니다.
과거 산업혁명은 기계가 육체노동을 대체했듯이, 이제 AI가 생산 단가를 폭락시키며 근시일내에 육체 노동까지 흡수하게 됩니다.
하기 기조 연설에서 부쉬와 젠슨황은 증기기관은 세상을 바꾸는데 60년 전기는 30년 산업용 AI는 7년도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앞으로 AI를 통한 프로세싱에 혁신이 발생합니다. 신경망 학습은 과거 폰 노이만 방식처럼 0.000001 단위까지 정밀하게 처리할 필요성이 없기 때문에 아날로그 컴퓨팅을 통한 병렬처리가 가능합니다.
아날로그 컴퓨팅은 디지털의 0과 1 스위칭 대신 전압, 전류, 저항 같은 연속값으로 직접 연산을 수행합니다.
이는 마치 뇌의 뉴런들이 다양한 강도의 전기 신호로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과 유사합니다.
AI의 핵심인 수많은 행렬 곱셈을 물리 법칙으로 병렬 처리하는데, 저항에 전류를 흘려 I×R 형태로 수백 개의 곱셈을 단 한 번에 동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방식은 메모리에서 가중치를 순차적으로 가져오느라 시간과 전력을 낭비하지만, 아날로그는 전압과 저항의 곱으로 즉시 계산되어 GPU 대비 100배 빠르고 1만배 에너지 효율적입니다.
특히 아날로그 신호를 0과 1로 변환하는 디지털 방식의 A/D, D/A 변환 과정을 완전히 제거하므로, 불필요한 단계가 줄어들어 연산 과정이 매우 단순해집니다.
멤리스터 크로스바 어레이 같은 구조로 메모리 내부에서 병렬 연산을 하니 데이터 이동 에너지가 제거되어 전력 소비가 극적으로 감소하게 됩니다. 양자역학의 병렬 처리와 FPGA 실시간 최적화가 더해지면 AI 칩 가격이 스마트폰만큼 떨어져 누구나 소유 가능해질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지난 포스팅 참조)
이렇게 비용이 극단적으로 감소하고 할루시네이션이 해결되면 AI는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이는 피지컬 AI의 보편화로 이어집니다. 휴머노이드는 곧 노인 돌봄부터 공장 생산까지 맡게 됩니다. 한국의 고령화율이 25퍼센트를 넘는 사회에서 AI 간병로봇이 24시간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면, 가족 부담이 사라지고 삶의 질이 크게 높아질 것입니다. 의료 분야에서 AI는 유전자와 생활습관을 분석하여 개인 맞춤 약을 만들어주므로, 암과 심장병 사망률이 반토막 나고 정신건강 상담도 집에서 즉시 받을 수 있습니다.
비용이 거의 제로이므로 빈곤층도 평등한 치료를 받으며, 평균 수명이 100세를 넘게 될 것입니다. 교육 분야도 혁신됩니다. AI 튜터가 아이마다의 속도와 관심사에 맞춰 가르치므로 학교 불평등이 사라집니다. 가난한 집의 아이도 하버드 수준의 강의를 듣고, 평생 학습으로 누구나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자동화 생산성으로 기본소득이 충당되며, 사람들은 예술, 탐험, 철학에 몰두하게 됩니다. 자원 문제도 AI가 해결해줍니다. 위성 데이터로 미발견 광물을 찾아내고, 농업과 비료 농약등의 제조 효율을 50퍼센트 이상 올려 낭비를 없앨 것입니다. 아날로그의 효율성으로 핵융합 에너지 제어가 무한 전력을 현실화하며, 자율주행과 항공기가 거의 무료에 가깝게 제공됩니다. 환경도 살아날 것입니다. AI 기후 모델링으로 재생에너지가 최적화되고, 플라스틱 재활용이 90퍼센트에 육박 합니다.
지구가 지속 가능해지고 AI가 창의적 파트너로 작용하여 예술가의 아이디어를 무한한 시안으로 구현하고, 과학자는 복잡한 문제를 풀어낼 수 있고 심지어 AI가 다양한 가설을 제시하고 탐구하며 실험하여 데이터를 뽑아냅니다. 사회의 초점이 돈벌이에서 행복으로 옮겨갈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진짜 흥미로운 일'을 추구하는 세상에서 문화와 과학이 폭발적으로 발전하며, 인류가 별을(특히 화성) 향해 나아가게 됩니다. 평등은 이 유토피아의 핵심입니다. AI 거버넌스가 편견 없는 정책을 만들고, 교육, 법률, 금융이 공공재처럼 무료로 제공됩니다. 상류층의 전유물이던 것이 보편화되므로 불평등이 소멸합니다.
저는 지금도 운동할때 제미나이 라이브 켜두고 대화하며 어떤 운동을 어느정도 부하로 몇번 반복할지 컨디션은 어떤지 피드백 받아가며 하고, 자녀 영어교육도 맞춤형으로 받습니다. 사진만 찍어도 영어로 술술 설명해주고 어떤 질문도 척척 다 알려주죠 .. 예전같으면 PT에 월 30만원 영어교육에 20만원은 써야 했습니다.
이미 유토피아는 온것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AI 경쟁에서 뒤쳐진 저소득 중하위소득 국가는 선진국 대비 생산성이 40~25퍼센트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전 세계 고성능 AI 데이터센터의 90퍼센트 이상이 미국 중국 EU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교육 부족 에너지 부족 디지털 인프라 미흡으로 대규모 인구가 AI 기술에서 배제되며, 컴퓨팅 파워가 없는 150개 국가는 디지털 종속국으로 전락할 위험에 처합니다. 우수한 인적자원도 기본 인프라와 기술 없이는 무용지물이 되어 글로벌 격차가 고착화되며 국가 존립 자체를 위협하는 디스토피아가 됩니다.
해킹도 AI가 자동으로 해주는데 AI가 없다면 방어에 막대한 노동력이 필요하고 애초에 그만큼 사람이 붙을수가 없어서 결국 AI를 사서 막아야 하는 신세로 전락하죠
자원이라도 있으면 팔아먹을수 있지만... 더이상 인적자원은 가치가 0에 수렴하여 더이상 자원이 아니게 됩니다.
내가 상상하지 못한다고 벌어지지 않는게 아닙니다. 최소한 이런 새로운 현상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의견을 최소한 관심있게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찍이 우리나라의 인터넷 시대를 연 김대중 대통령뿐 아니라 노무현 대통령께서도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지금의 인터넷 강국이 있었고 금번 AI 시대에도 이재명 대통령께서 각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전례없는 실적을 달성 하였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빌게이츠는 참 오랫동안 한국에 매번 방문하는것 같습니다. 알고보면 한국 IT의 아버지라고 해도 될 정도 군요
내용을 좀 정리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