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석준 교수 영상인데, 우리와 가장 밀접한 메모리 반도체 중심으로 핵심만 요약하자면,
1. 미국이 중국산 반도체에 대해 기술규제를 하고 있으나, 이를 회피하는 우회기술이 점점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2. 규제핵심중 하나가 EUV인데, 이걸 멀태패터닝으로 우회하고 있고, 그기술이 고도화돼서 삼성,하이닉스와 기술격차가 1년이내로 좁혀졌습니다
그리고 아예 EUV자체를 ASML방식이 아닌 '방사광 가속기'형태로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실화 가능성 충분하고 연구도 진척된 상태입니다.
3. CXMT(창신메모리)의 신규팹이 완공되는 2027년 경이면 DDR5를 비롯한 레거시 D램이 시장에 무차별로 풀릴전망. 시장교란과 한국기업 피해 우려
4. 한국이 자랑하는 HBM도 올해 말이면 HBM3까지 양산가능, 가장 우려되는 건, HBM이 아닌 전혀 다른 우회메모리를 개발하는 것, 한국 입장에선 가장 우려되는 시나리오
5. 낸드메모리는 기술격차가 이미 종이한장 차이
6.절대 LFP배터리의 실패를 반복하면 안됩니다. 그때 중국 기술 얕잡아 보고 LFP소흘히 햇다가 지금 역전당해서 피보고 있습니다.
엊그제 엘론 머스크도 "결국 중국이 (선단)반도체 생산에 성공할 것이다. 결국 중국과의 경쟁이 될것"이라고 예상한바 있습니다
중국을 너무 무서워해서도 안되지만, 그 실체적 위협을 무시해서도 절대 안됩니다.
중국 얘기만 하면 조건반사적으로 무시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가장 우려되는건 "미국느님이 EUV규제 했으니,중국은 절대 반도체 못만든다"고 단정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다는 거죠.
이전에 asml도 가속기형태를 시도했던것을 저분은 잘 모르나봅니다
MIT출신의 이분야 최고전문가중 한분인데, "잘모르고 말한다"'고 하시면..
그리구요. ASML이 가속기 셩태를 포기한건 '기술문제'가 아닌 '비용문제' 때문인데, 비용문제는 중국은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문제가 안됩니다. 그래서 개발하려는 겁니다. 영상내용에도 나옵니다.
이미 전자빔 이야기는 저분은 2년전부터 이야기 했고요
이미 중국은 가속기로 시험라인 만들고 양산준비중이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39289CLIEN
https://semiwiki.com/forum/threads/chinese-2-7-nm-wavelength-ssmb-light-source-disclosed-at-fls2023-in-switzerland.20699
중국이 공개한 SSMB EUV 정보로는 되긴 하는데 ASML 장비들 보다 더 좋은 점은 없을 것 같다입니다.
하지만 지금 중국 입장에선 ASML 보다 나은 장비가 아니라 없이도 가능한 방법이 필요한 거니 의미가 있죠
원전이 서해바다 쪽 우리나라와 인접해 있는 것 같던데요.ㅠ
내수시장 ,자본 . 사람 다 있죠.
멀티패터닝으로 물량이 얼마나 쏟아지는 지도 한번 보고..
시장의 정보가 그걸 모르지 않아요. 권교수님의 중국 관련 전망이 다 맞은 것도 아니구요.
YMTC가 나름 낸드 기술력 자랑했는데 미국제재이후 지금 증산을 미친듯이 못하는 이유가 뭘까요?
지금 시장 진입하기 딱 좋은데? 장비 3개 제재 했습니다.
걱정은 나온 다음 하는거죠. 뭐 중국에 가있는 한국 기술자들 매국노로 매도하면서 다 소환 할까요?
우리정부나 삼성이나 하이닉스가 대응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죠. 미국도 삼성과 하이닉스 중국 시장에서 접고 나오라는 판인데..
어차피 자국의 소비량은 다 대체하는 게 중국 목표인데.. 각자 갈길 가는거죠.
중국은 자꾸 자유무역 외치고.. 미국은 반대로 가는게.. 자유무역했더니.. 중국의 저런 방식에 더 쉽게 당했다는 것을 깨달은 거죠.
중국 공산당은 시장에 직접 개입을 하니까요. 중국기업은 다 국영이라고 봐야합니다. 말한마디면.. 마윈꼴 나는 거에요.
미국은 반도체에서 중국이 따라오더라도.. 그만큼의 출혈과 비효율을 강요하는 겁니다.
미국과 중국은 2035년 기점으로 반도체는 시장과 표준까지 디커플링 될거라고 봅니다.
우리가 어떤 쪽에 속해있는 지야 시진핑도 다 아는 사실이구요.
그리고 중국이라는 한 나라가 반도체의 전 과정을 내부에서 알아서 자립해서 발전하는 것과..
국제 분업과 같이 미국 주도로 자연스럽게 성립된 미국, 유럽, 일본, 대만, 한국의 산업 클러스터가 어떤 쪽이 더 발전이 빠를지..
지켜보면 알겠죠. 우리나라는 우리가 속해있는 영역에서 우리 파이를 잃지 않고 차지하면 됩니다.
대표적인 오해입니다. 많은 기술규제 참여국 (한국,일본,유럽등)이 불만을 가진 지점이기도 합니다 "왜 우리보곤 팔지 말라고 하면서, 너네(미국)는 왜 중국산 반도체 쓰냐??" 라는거죠
그리구요.. 중국은 "중국에다 물건 팔려면, 중국산 부품과 반도체 써라"며 강제하가도 합니다. 이게 제일 무섭습니다
HP, 델, 레노버 모두 미국시장에는 실질적으로 중국 램 사용 안합니다.
중국에 본사(미국에는 형식적 본사 ㅋ) 있는 레노버도 이번에.. 삼성에 와서..메모리 달라고 사정사정했죠.
중국은 지금 자국 필요량의 20%~25% 수준밖에 DRAM 공급을 못하고 있습니다. 낸드도 마찬가지고..
DDR5가 완전하게 활성화 되기 전에도 저 비율이었습니다. 삼성과 하이닉스 중국 공장이 그 공백을 메우고 있었죠.
작년 중반부터 시장에서 DDR5가 활성화 되기 시작했는데.. 이제 또 지켜 봐야죠. 삼성 기술 훔쳐간걸로.. 어느정도 양산이 가능할지..
당분간 선택지는 별로 없을 겁니다.
마치 LFP 경우 처럼 그렇게 안일하게 생각하다가 뒤집히는거죠.
그래야 틈이 생기니까요
어림도 없는 일입니다
배터리처럼 결국 생산량에 의해 기술우위에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매우 우려되는 일이기도 하죠.
지금은 메모리 부족으로 DDR4마저도 없어서 허덕이지만 중국에서 DDR5로 치킨게임 거는 순간 꽤 어려운 싸움이 될거 같아요. 발빠르게 DDR6로 가더라도 DDR5저가 공세에 밀리면 DDR4처럼 재고만 쌓일 수도 있으니까요.
D램 인하로 얻는 이익보다 모든 국민 전체가 10배 이상 손실 볼 겁니다.
정확한 수치는 없지만 국내경상수지보다 더 큰 부분이 ICT(반도체와 전자부품에서 나옵니다)
반도체가 무너지면 사실상 적자 국가로 돌아설 가능성이 큽니다.
환율 불안->주가하양->채용감소->임금감소->재정수입감소->복지,SOC감소
ddr4/5 일반 디램가격 정상화된다고해서 우리 반도체산업이 무너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미 고부가메모리로 넘어갔고 일반디램 수요를 맞출 여력이 안됩니다.
너무 극단적인 수급불균형이라 중국에서라도 해소가 필요하죠.
일반 디램은 결국 중국이 가져가는게 정해진 수순입니다.
어차피 중국이 양산하는건 시간문제이고 중국이 못하기를 기도하는 것 보다
HBM등 고부가 메모리에서 어떻게 계속 앞서나갈지를 고민해야겠죠.
"중국이 양산성공해서 디램가격 정상화 된다면"
현재 상황에서 가격 안정화는 중국이 정상 궤도에 올랐다는 것이 전제가 됩니다.
그런데 dram이 정상화 된다는 것은
중국 반도체 전반이 경쟁력이 올라왔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반도체 수요처가 사실상 미국, 중국외에 어디가 있나요?
결국 치킨게임 들어가면 하이닉스나 삼전 2중에 하나는 망하는 것입니다.
중국의 조선소, lcd, 석유화학 모든 산업이 똑 같은 과정을 밟고 있는데
중국이 공정하게 우리 나누어서 먹자라고 할리도 만무하고
반도체만 멀쩡 하다는 전제가 가능한 전제일지 의문입니다.
그생각이 바로 함정입니다. "값싼 LFP배터리는 중국이 가져가도 고부가배터리인 삼원계만 지키면 돼"이러다가 시장 대뺏기고 지금 다 난리났죠 . 그리구요. 아직도 볼륨이 큰 레거시 디램에서 중국이 돈을 벌면 그 돈다 HBM에 쏟아붓습니다.. 그러면 HBM이 흔들려요
그리고 어제 중국 딥시크가 발표한 논문이 뭔지 아십니가? "HBM안써도 레거시 D램때려박으면 AI성능 올라간다"는 겁니다
중국이 제일 잘하는게"빨리 못쫒아가는 분야는 판을 바꾸고, 바뀐판을 물량으로 조져서 다먹는다" 입니다. 거기에 당한게 LFP배터리이고 미니-LED 입니다.
"디램을 내주고 고부가 HBM에서 앞서나가자" 꿈같은 허상입니다.. D램내주눈 슌건 헌귝 번도체 폭싹입니다. 배터리 재현입니다
우리가 디램을 포기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결국 중국이 DDR4/5는 가져가는게 시간문제이고 HBM, 차세대 디램등으로 먹고 살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중국이 디램 할꺼라는데 우리가 하지 말라고 할 수 도 없구요.
그리고 현재 일반 디램은 전례없는 공급부족이라 어떻게든 물량 해소가 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중국이 ddr5 양산을 한다고 해도 하루아침에 삼전하닉같은 수율이 나올리 만무하고
그래도 시장을 안정에 도움이 될만한 물량이라도 나와주면 좋을 거라는 거구요.
중국이 수율 잡을때 쯤 우리는 DDR6로 가야겠죠.
수율이 안나오는데 어덯게 물량해소가 됩니까? 지금 대단히 이율배반적인 말씀을 하시고 계시는 겁니다. 게다가 애초에 "디랙가격 정상화"를 말씀하셨죠?/ 그정도 까지 가려면 최소수율이 80%는 넘겨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건 그냥 디램은 중국이 다먹는다는 뜻과 같아요
정상화라는 말이 참으로 주관적인 말입니다.
정상화가 아니라 가격을 안정화 시킨다라고 하면 될까요?
분명한건 현재 디램가격은 비정상이고 가격을 낮추기 위해서 물량이 필요하고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높기때문에 삼전 하닉정도의 수율에 도달하지 않아도 물량 공급을 못할 건 없습니다. 중국이니까요.
그 수율이 80일지 60일지는 모르는 것이고
해당 수율로 중국이 물량을 공급했을때 시장 가격이 어느정도로 형성될지도 모르는 일이죠.
다만 가격 안정화에는 도움이 될 거라는건 확실합니다.
그정도 수율로 디램을 중국이 다 먹는다? 저는 모르겠네요
중국은 수율 50% 갓넘기던 DDR4 시절에도 치킨게임을 걸었습니다. (다들 HBM대박으로 까먹으셨나본데 삼성 망한다 소리 나오고 마이크론도 하이닉스도 죄다 나락갈뻔 했습니다. HBM아니었으면 다 공멸했을지도 모릅니다) 이게 가능한게, 중국은 국가보조금으로 적자를 지탱해주고, 정부가 국내 기업들에게 강매합니다 (중국산 써, 안쓰면 알지? 대신 보조금 줄께), 그리고 15억 내수를 무기로 해외 기업들에게 강매합니다 (중국산 램 안쓰면 중국에도 못판다). 하물며 DDR5 수율 80%를 넘긴다?. 상성,하이닉스가 설 자리조차 없습니다 이 구조를 이해하셔아 합니다
지금 당장 중국이 수율 80%로 양산하면 망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직 멀었다는건 아실거고요.
그리고 지금은 수율이 그 이하라도 물량 공급이 가능한 가격 수준이기때문에
중국애들이 수율이 좀 딸리겠지만 디램 양산 물량을 좀 내놓으면 시장안정에 도움이 될 거라는 얘깁니다.
중국이 수율올리는데는 꽤 시간이 필요할 거기때문에 그동안 삼하닉은 멍때리지 않고 할거 계속 하면 되구요.
중국이 미쳐서 치킨게임 걸면 해야죠 뭐 어쩌겠습니까. 하지 말라고 할수도 없고요
삼하닉은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중국이 물량 내놓으면 가격은 하락할껍니다
가격이 받쳐준다면 약간의 수율차이는 무시될수 있습니다. 모두가 버니깐요
일정수준까지의 수율상승은 노하우가 생기면 가능합니다. 이익률의 차이만 있을뿐이죠
다운턴 시점에서 업턴에서의 수익과 다운턴에서의 수율차이로 인한 가격방어를 하고 자연스래 경쟁자가 못버텨 도퇴되는 역사를 반복해왔습니다
중국의 굴기는
1.수율차를 정부 지원으로 극복
2.다운턴에서 정부 재정 위주의 판매로 버티기
두 관점에서 상당히 위헙적입니다.
여러 산업이 이런식으로 넘어갔거든요^^
니들이 열심히 하면 돼!! 로는 안되는 시장이 올껍니다
중국이 ddr5시장에 진입한다고해서 주가지수에 폭탄이 떨어진다고 보지 않습니다.
삼하닉은 지금 hbm 물량 맞추느라 디램 캐파조차 줄이고있는 상황이예요.
근데 디램 수요는 오히려 더 증가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디램이 폭등한거고 가격 폭등은 결국 중국의 ddr5 양산을 가속화할 겁니다.
우리는 hbm뽑아야되니까 디램 생산 줄일거고 가격도 엄청 비싸게 받을거지만
중국은 디램시장에 진입하면 안된다 라는건 욕심이 너무 과한겁니다.
특히 카메라와 렌즈는 아무리 스스로 개발해도 일본과의 격차가 너무 컸는데
dji가 핫셀블라드를 인수하면서 이미지 생산의 지평을 완전히 바꿔놨죠..
일본산 카메라들의 오토포커스와 이미지 처리 속도 잡는건 정말 위에서 다른 분이 언급하셨듯이 시간 문제입니다.
아마 2년 이내로 경쟁력있는 시네마용 카메라 생산능력도 갖추지 않을까 합니다.
가장 문제가 독일 경제가 자동차 산업부터 중국 내수 시장에 잡혀 있어.. 마구마구 기술 넘기고.. 뒤늦게 깨닫고 있는 중인데요.
유럽의 대다수 국가들도.. 중요 기술 차단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속도가 느려 문제입니다만..
주가는 오르는 날이 많은게 삼전 하닉이 달려서 그런건데요. 27년 중국 반도체 범용D램이 대량으로
쏟아질 예정이라면 주식은 6개월 - 1년 선반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올상반기에 주식시장
움직임을 보면 대충 알수가 있겠네요.
상반기쯤 삼전 하닉 주가 급락나오고 코스피도 급락 나오면서 상승 원위치 3천으로 밀리면 중국
반도체 굴기 위협이 현실화 되는거고 계속 삼전 하닉 덕분에 코스피가 달려가면 당분간은 위혐이
못된다고 보면 될거 같아요
그리고 중국애들은 뭐좀 실수하거나 실패되고 오류가 생기면 조롱당하는걸 즐긴다고 합니다. 한국놈들이 제일 조롱 잘하죠 가진것도 없으면서...
DDR5 이제 생산 시작하는것도 아니고 27년 생산이면... 쏟아진다고 표현하지만 양 얼마나 될까요. 현재 DDR5 출하량 얼마인데, 중국 27년 출하량 얼마다 이렇게 수치적으로 비교하는거 본적도 없습니다. 왜냐고요. 형편없을테니까요.
솔직히 중국의 반도체 굴기 소리 20년째 듣고 있는데 투자금이 워낙 많이 들어서 중국같은 덩치에도 후발주자는 힘들다고 봅니다.
생각해보면 미국도 못하는데 중국이 어떻게 할까요.
미국(그외 한국,일본등)- 자본주의 시장논리가 작동합니다. 실패와 적자누적을 감당하지 못합니다. 중도포기 합니다. 중국 - 시장논리를 무력화시키는 국가논리가 작동합니다. 실패해도,적자가 나도 국가자본이 지탱해 줍니다. 끝까지 밀어부칩니다. 그차이 입니다
우선, 제 짧은 지식으로 말해보자면...
과거에도 앞으로도 멀티패터닝은... 수율 완전 개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계속 강행할 기세지만요.
그렇게 하면서 경험치 쌓는다고 하면....언젠가는...네. 언젠가는 뭔가 보일 날이 올 수 있으니...
그리고 조건반사적으로 무시 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 ASML이 EUV를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알기 때문으로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역대 모든 기술 중에서 핵 난이도...
과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일본 기업들이 나자빠진 기술입니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중국이어서 무시하는 것이 아니고,
당장 미국 기업이 도전한다고 해도 다들 절레절레 할 기술인데,
중국이어서 무시한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삼성에서도 ddr4 생산을 다시 늘린다고 하는데 잘 방어하기 바랍니다.
하이닉스 삼성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 같은데 치킨게임은 반드시 하지 않을까요? 삼성 하이닉스도 사활이 걸려있는데 말이죠.
반면 중국은 국가보조금으로 퍼주면서 그걸 버티게하죠. 절대 인구수 자체가 상대가 안됩니다
LFP의 경우도 인력과 자금만 많으면 NCM하고 둘다 했겠죠. 결국 우리나라는 선택과 집중할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안 그러면 둘다 놓치게됩니다
SSD 도 D램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 지금 SSD 가격이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 중국산 SSD 가 시장에 풀리고 있구요 . 산업용은 중국산으로 슬슬 바뀌는 추세 입니다 . 반전은 올 하반기 부터 눈에 띄게 나올 것우로 보여집니다 . 삼성과 SK가 HbM 이 납품이 되고 D램 양산으로 돌아서는 순간 가격은 내려갔지만 이미 현장은 중국산으로 대체 되었을 가능성이 높아요 . 다만 바라는 건 아직 중국산의 수율이 떨어져서 ( 필드에 나온 제품도 불량품이 많아서 ) 알리처럼 다시 싼게 비지떡의 느낌으로 다시 국산으로 돌아서길 바랄 뿐이죠 .
SSD는 낸드 플래시고 구조가 다릅니다. D램은 트랜지스터와 캐패시터고 낸드 플래시는 플로팅 게이트라고 구조가 다릅니다.
낸드 플래시가 기술적으로 좀 더 쉽죠.
미국에 의해 중국 기업은 128단 이상 3D 낸드 생산에 필요한 첨단 반도체 장비를 수입할 수 없습니다.
YMTC의 경우만 하더라도.. 뭐 낸드 다 점령할 것 같은 기세더니.. 2025년 2분기 시장점유율이 5%로 하락했습니다.
미국 장비 재제가 먹히는 거죠. 램리서치나 도쿄일렉트론의 장비, 오스트리아의 EVG 장비가
2023년 부터 공급이 안되다 보니.. 기존에 미리 당겨 수입했던 장비로 버티지만.. 이제 한계가 오는거죠.
자국 장비로 완전히 대체하려면.. 한참 걸립니다. 아직도 자국장비 45% 수준이에요.
중국은 뭐든지 할수 있어 (X)
둘 다 틀립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끊임없이 정보를 수집하고 대응해야죠. 근거없이 무조건 중국을 무시하는 것도, 무조건 숭배하는 것도 경계해야 할 일입니다.
불과 10년 전만해도 삼성기술자 열심히 빼가면서 초저가 메모리만 만들던 중국이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따라 잡히네 마네 하고 있죠.
10년후엔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