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응원봉 들고 싸운 조국혁신당, 진보당에게는 자리는 커녕 의견 하나 들어주는 것도 인색하면서, 이혜훈 같은 사람은 장관으로 지명하냐"는 내용의 글에
"그 혹시 응원봉을 든게 자리 하나 얻으려고 그런겁니까? 아니면 나중에 정권 교체되면 민주당의 의석수를 이용해 본인들의 정책을 통과시키려고 그랬던 겁니까? 순수하게 응원봉을 들었던 것인게 아닌가요? 자리나 권력이 필요했던 겁니까? 본인들부터 순수하지 않으면서 누구에게 이런 소리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라고 하셨던 분의 말씀 치곤 좀 신기하긴 하네요.
"저쪽에서 데려올 귀순용사들이 있긴 할 겁니다. 탕평과 협치라고 하니 민주당은 제쳐둔다고 해도, 최소한 저쪽에서도 노무현 조롱하지 않고 윤어게인 외치지 않은 인물이 분명히 여럿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들을 제치고 이혜훈이라니요.. 이명수 기자의 취재 내용도 들었습니다. 이혜훈이 민주당에게 여러가지 정보를 주면서 도움을 줬다는 겁니다. 하지만 그 정도 도움 준 게 과연 이혜훈만 있나요? 함께 응원봉 들고 싸운 조국혁신당, 진보당한테는 자리는 커녕 의견 하나 들어주는 것도 인색해하면서, 자신의 권력을 위해 무고한 사람을 학살했고 또 하려 한 자들에게는 장관이요? 만일 그것 때문이라면 그 역시도 그저 논공행상의 자리 나눠먹기이니 국민만 바라보며 정파 따지지 않는 능력에 기반한 기용이라고 할 것도 아니요, 혹은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대체 뭐하러 이혜훈을 임명하냐는 반문이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타당한 비판이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순수하게 응원봉 들었던 게 아니냐? 자리나 권력이 필요했느냐? 응원봉을 든 게 자리 얻으려고 그런 것이냐? 본인들부터 순수하지 않으면서 누구에게 이런 소리냐?" 하셨던 게 처음그때처럼 님이고요.
그런데 정작 오늘은 "우리도 역할을 했으면 충분한 보상을 줘야 한다!"고 하시니, 그게 신기한 거고요. 저는 조국혁신당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지지하지도 않고요. 내로남불 태도에 반대할 뿐입니다.
이원종 배우가 뭐 어디 나가서 자리 달라고 혹은 민주당을 까거나 그런 것도 아니고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저는 님과 저분이 너무 신기합니다
내로남불은 님이에요
나는 비판해도 되고 내가 비판 받으면 못 참는 성격 그게 바로 내로남불입니다
Disp1ay
IP 220.♡.189.21
01-15
2026-01-15 13:05:57
·
계엄, 선거철에 많이 도움이 되기도 했지만 이렇게 전문분야를 살릴 수 있는 기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거가 정말 큰거 같습니다. 당연히 이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gmbok9090
IP 221.♡.89.106
01-15
2026-01-15 13:06:43
·
배우 이원종 씨가 저 분야의 전문성이 있나요? 전, 매우 의아하네요.
mondegreen
IP 113.♡.80.15
01-15
2026-01-15 13:14:45
·
@ElanVital님 그동안 내 편들어준다고 고생했으니 한자리 던져주는 건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방식과는 거리가 멀죠 해서 어련히 알아서 살폈겠지 싶으면서도 저 역시 좀 의아하긴 합니다
rudrlehdkstks
IP 122.♡.243.53
01-15
2026-01-15 13:17:52
·
@ElanVital님 유인촌은 뭐 전문성 있어서 문화부장관도 했나요?
gmbok9090
IP 221.♡.89.106
01-15
2026-01-15 13:20:13
·
@mondegreen님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글로벌 시장에서 ‘K-콘텐츠’가 주도권을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령탑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저, 배우 이원종씨 참 좋아합니다만, 저 자리에는 저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투입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AI 못지 않게 중요한 게 문화콘텐츠 분야입니다. 하정우, 김정관 급 전문가 인사가 채워야 할 자리라고 봅니다.
하…… 국회의원들은 만물박사라서 국민을 대표해 국회에 갑니까? 대통령은 삼라만상의 섭리까지 통달해야 되고? 필요한 부분은 참모들과 늘공들이 함께 채워 가는 겁니다. 댓글들 별 걸 다 시비네요 진짜. 소신 없는 엘리트들의 폐해를 낱낱이 끊임없이 겪으면서도 깨닫는 게 없는지.
Fartist
IP 125.♡.105.250
01-15
2026-01-15 18:36:38
·
@Roxy님 이원종 원장이 그런 비난까지도 잘 받아들이며 성공적인 역할을 다하길 기원해봅니다
Danidanijade
IP 211.♡.74.37
01-15
2026-01-15 15:24:51
·
저는 반대의견. 좀 더 전문적인 인사로..
모꼬이게
IP 174.♡.111.47
01-15
2026-01-15 15:28:01
·
좋습니다. 잘하실거라 생각됩니다.
부라더미싱
IP 106.♡.11.156
01-15
2026-01-15 16:02:35
·
콘텐츠진흥원장에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고, 그걸 저 분이 가지고 있느냐? 만약에 아니라면 누가 적임자인가에 대해서 궁금해지는데요... 저 분도 어떻게 보면 저 분야의 일부긴 하지만 현업 종사자 아닌가요? 단순 보은인사라면 문제가 되겠지만요.
삭제 되었습니다.
범이어슬렁
IP 61.♡.236.167
01-15
2026-01-15 17:13:26
·
응원합니다~
nieatry
IP 220.♡.70.24
01-15
2026-01-15 17:48:46
·
검사판사를 인권위에 임명하는 전정권과 별반 다를바 없어보입니다.
오스카oscar
IP 222.♡.4.67
01-15
2026-01-15 17:58:02
·
그래서 남의편 이혜훈 시켜도 발광 우리편시켜도 발광 온갖수목 다 격고 나서 대통령이 되어도 참 불쌍한 사람입니다 이재명은..
설령
IP 223.♡.95.160
01-15
2026-01-15 18:12:23
·
오 현장경험자 굿
Fartist
IP 125.♡.105.250
01-15
2026-01-15 18:34:56
·
컨텐츠 진흥원을 영화배우가 맡는다는게 좀 의아하긴 합니다. 현재 시대는 영화보다는 영상플랫폼에 수익구조가 이동되었고 한국이 이를 주도하지 못하니 다양한 컨텐츠를 생산할수 있는 드라마,웹툰,웹영상,게임,AI컨텐츠의 시도와 투자,이를 잘 이해할수 있는 기업인이나 제작자가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선거 등에서 여러차례 조력을 한 공은 이해하지만 그 보상이 꼭 자리여야 하는지는 의문입니다. 부정적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죠. 아무튼 직을 맡았으니 시대가 필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바라고, 외부에 전리품 자리나누기 처럼 보이지 않게 성과와 등용에 충실하는게 중요할 겁니다.
신의한수11
IP 211.♡.82.49
01-15
2026-01-15 18:40:18
·
듣던중 반가운 소리네요 잘 수행하실거라 믿습니다
봄봄
IP 211.♡.255.66
01-15
2026-01-15 20:09:22
·
멀쩡히 행정 대학나오시고 평생 연기하고 문화계에 있던 분인데 자격이 없다 보은이라니. . 뭐 허버드나온 훌룡한 인재를 기다리시는건지 아니면 검사출신?
역할을 하면 충분한 보상을 줘야합니다
화이팅~!
"함께 응원봉 들고 싸운 조국혁신당, 진보당에게는 자리는 커녕 의견 하나 들어주는 것도 인색하면서, 이혜훈 같은 사람은 장관으로 지명하냐"는 내용의 글에
"그 혹시 응원봉을 든게 자리 하나 얻으려고 그런겁니까? 아니면 나중에 정권 교체되면 민주당의 의석수를 이용해 본인들의 정책을 통과시키려고 그랬던 겁니까?
순수하게 응원봉을 들었던 것인게 아닌가요? 자리나 권력이 필요했던 겁니까?
본인들부터 순수하지 않으면서 누구에게 이런 소리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라고 하셨던 분의 말씀 치곤 좀 신기하긴 하네요.
거기의 본인들이 다른 당이라고 하고 있고 남의 당 공천 문제까지 반 협박조로 떠들고 있어서 별로입니다
뭐 또 대화하실 생각이신지요?
아시죠, 이낙연은 민주당에게 어떤 존재인지? 그런데 남의 당대표에게 저러는게 보기 너무 싫습니다
그러면, 정의당 될까 우려스러우니까 조국혁신당에게 지방선거에 나가지 말라고 해도 되나요?
신기한건 저렇게 행동하는 조국혁신당이 신기한 것이고 그런 당도 품으라는 님이 신기한 겁니다
저는 조국혁신당을 품으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해당 글 작성자께서 적으신 글 내용이 어땠나요?
"저쪽에서 데려올 귀순용사들이 있긴 할 겁니다. 탕평과 협치라고 하니 민주당은 제쳐둔다고 해도, 최소한 저쪽에서도 노무현 조롱하지 않고 윤어게인 외치지 않은 인물이 분명히 여럿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들을 제치고 이혜훈이라니요..
이명수 기자의 취재 내용도 들었습니다. 이혜훈이 민주당에게 여러가지 정보를 주면서 도움을 줬다는 겁니다. 하지만 그 정도 도움 준 게 과연 이혜훈만 있나요? 함께 응원봉 들고 싸운 조국혁신당, 진보당한테는 자리는 커녕 의견 하나 들어주는 것도 인색해하면서, 자신의 권력을 위해 무고한 사람을 학살했고 또 하려 한 자들에게는 장관이요?
만일 그것 때문이라면 그 역시도 그저 논공행상의 자리 나눠먹기이니 국민만 바라보며 정파 따지지 않는 능력에 기반한 기용이라고 할 것도 아니요, 혹은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대체 뭐하러 이혜훈을 임명하냐는 반문이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타당한 비판이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순수하게 응원봉 들었던 게 아니냐? 자리나 권력이 필요했느냐? 응원봉을 든 게 자리 얻으려고 그런 것이냐? 본인들부터 순수하지 않으면서 누구에게 이런 소리냐?" 하셨던 게 처음그때처럼 님이고요.
그런데 정작 오늘은 "우리도 역할을 했으면 충분한 보상을 줘야 한다!"고 하시니, 그게 신기한 거고요.
저는 조국혁신당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지지하지도 않고요. 내로남불 태도에 반대할 뿐입니다.
당장 조국혁신당도 저렇게 대놓고 나오고 그 분 그동안 쓰신글과 달리는 댓글 가서 보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18138CLIEN
한번도 아니고 계속 그런 비슷한 뉘앙스로 쓰셔서 적은 댓글입니다만?
이원종 배우가 뭐 어디 나가서 자리 달라고 혹은 민주당을 까거나 그런 것도 아니고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저는 님과 저분이 너무 신기합니다
내로남불은 님이에요
나는 비판해도 되고 내가 비판 받으면 못 참는 성격 그게 바로 내로남불입니다
이렇게 전문분야를 살릴 수 있는 기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거가 정말 큰거 같습니다.
당연히 이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동안 내 편들어준다고 고생했으니 한자리 던져주는 건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방식과는 거리가 멀죠
해서 어련히 알아서 살폈겠지 싶으면서도 저 역시 좀 의아하긴 합니다
그래서 유인촌이 장관직을 잘 수행하던가요?
그동안 고생했으니 자리 던져주고
니편내편 가르고, 그러다보면 우리식구만 챙기게 되고 그렇게 같이 썩어가는 겁니다
신념이 필요한 자리가 있고 능력이 필요한 자리가 있습니다
능력이 필요한 자리에 신념만 선명한 자가 들어서면 나라 말아먹는 거 순식간입니다
좌우 문제가 아니에요
이잼 스타일이 전혀 아니죠. 전혀 사실이 아닐거라 생각되구요. 전문성도 실력도 검증되지 않았는데 선거도와줬다고 내려 꽂는다는 소문에 공감하는 분들 어디에서 오신겁니까? 언론의 장난아니면, 주변에서 괜히 군불때는 것이죠.
/Vollago
기관장은 전문가가 아니라 전문가들이 올리는 결재를 합리적으로 판단할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거죠.
이분이랑 캐미가 잘 맞았죠??
저 자리는 청문회 없는 자리죠?
콘진원 원장, 매우 중요한 자리인데 관련 전문가로 인정받은 분이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역대 콘진원 원장은 기업인 출신, 정치인 출신, 행정가 출신 등이 있었는데 정말 문화 산업만 바라보고 전문성 있는 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국회의원들은 만물박사라서 국민을 대표해 국회에 갑니까?
대통령은 삼라만상의 섭리까지 통달해야 되고?
필요한 부분은 참모들과 늘공들이 함께 채워 가는 겁니다.
댓글들 별 걸 다 시비네요 진짜.
소신 없는 엘리트들의 폐해를 낱낱이 끊임없이 겪으면서도 깨닫는 게 없는지.
온갖수목 다 격고 나서 대통령이 되어도 참 불쌍한 사람입니다 이재명은..
굿
선거 등에서 여러차례 조력을 한 공은 이해하지만 그 보상이 꼭 자리여야 하는지는 의문입니다. 부정적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죠. 아무튼 직을 맡았으니 시대가 필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바라고, 외부에 전리품 자리나누기 처럼 보이지 않게 성과와 등용에 충실하는게 중요할 겁니다.
잘 수행하실거라 믿습니다
또 어떤놈들이 캐비넷 열고 던지는 미끼에 언론사 찌라시들 창궐해서 표적찍고
폭로네 뭐네 하며 이상한 인간들 나와서 이상한 의혹들 제기할 것 같아 불안하네요.
거기랑 비교해도 압승이죠
그런 것은 들어가서 정말 죽으라고 공부하고 물어보고 경험하다보면
다 됩니다.
그런 자세가 되어 있는 사람인가? 이게 중요한 것이죠.
제가 보기에는 이 분은 그런 것이 충분히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