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됐으면 봉정김의 사과가 나와야죠.
TF 꾸려 가져갔으면 결과를 잘 냈어야죠.
시간 끌기밖에 한 게 더 됩니까?
근데 책임지는 사람도 사과하는 사람도 하나 없어요??
정청래가 자기가 진짜 잘못해서 김병기가 했던 일에 "내 부덕의 소치"라고 사과했던 게 아니잖아요. 이번 정부안도 본인이 잘못해서 "미안하고 고밉습니다"라고 한 게 아니잖아요.
이런 건 정치인의 기본 덕목 아닙니까;;
근데 봉욱은 일본으로 같이 가버리고,
정성호는 '이재명 검찰은 다르다' 하고,
김총리는 원칙은 블라블라, 어제는 또 '뭐죠'라는 말만 남기고.
그냥 심려 끼쳐 죄송하다, 그 짧은 사과도 그리 어렵나요??
검찰개혁은 추미애 김용민 박은정이 하게 그냥 좀 두세요, 정부나 좀 빠지고.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5090810020000650
출범때 부터 역할 분담하기로 정부와 당이 협의했고 그렇게 가고 있는데요?
이제 당이 심의해서 통과하면 됩니다
역할 분담했다니 정 궁금하시면 당에 알아보세요~
그 초짜들 무슨 개혁을 해요? 조국때 그렇게 하다가 망친거잖아요
지금 봉은 개혁의 프로페셔널이라서 8년전꺼 고대로 갖고왔나보네요.
대체 우리나라에 검찰개혁에 초짜아닌사람이 있습니까?
애초에 개혁자체를 시도한게 문통때가 처음이고, 그 시도도 한방에 못해서 실패라면서요
성공해본 경험을 가진 사람 자체가 없는데요?
TF 꾸리고 기초법안을 만들기로 했으면 뼈대라도 제대로 된걸 가져왔어야죠.
기존 TF에 참여했던 민간전문가들이 줄사퇴하는 것만 봐도 ...
이건은 입법부가 아니라 행정부가 책임져야 할 사안입니다.
그냥 얼렁 뚱땅 넘어가지 말고, 관련 청와대 참모들이 직접 책임져야죠.
총리가 TF 책임자고 이 난리인데 (물론 억울한 거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설령 본인 잘못이 아니더라도)
"국민들의 우려 잘 알고 있다. 걱정하실 일 없게 최선을 다하겠다"
이런 국민들 안심 시키는 다독이는 멘트조차 총리가 못 하나요? 저게 진짜 안 이상해요?? 그럼 정청래는 토의 중인데 왜 굳이 사과를 하나요?
뭘 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원하는게 검찰개혁인가요?
/Vollago
최소한의 국민에 대한 예의를 보여달라는 거예요. 왜 사과하는 '척'조차도 못 하나요? 사과하면 잘못 인정하는 게 될까봐? 본인이 떳떳하면 오히려 더 형식적인 사과라도 해야죠.
정말 원하는 게 개혁이냐니.. 그럼 제가 반대로 묻습니다. 님은 국민의 1인으로서 정말 검찰개혁을 원해요? 원하는데 이 꼬라지에 아무 불만도 불안감도 없어요??
정권 초부터 뭐만 하면 망한다 어쩐다, 그래서 그렇게 망했나요?
사람을 선동하는데 가장 좋은게 공포심 자극입니다. 극우들 맨날 나라 망한다고 하죠? 그들은 진심 망할까봐 두려운 거에요. 진심으로요. 자기들 입맛에 맞는 스피커들이 통계 몇개 던지고 망조라고 노래 불렀겠죠.
그들과 현재 사소한 거 하나로 김민석 머리채 잡으면서 망한다고 부르짖는 사람들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전.
사과라고 하시니 윤을 총장으로 밀었던, 그 수많은 사람들... 유저 포함해서 아무도 사과 안했죠.
숙의할 시간에 사소한 걸로 트집 잡는 사람이 진정 검찰개혁을 원한다고 보여지진 않습니다. 다른 의도가 있다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