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386W가 태양광의 발전
91W 가 배터리 보조
0W 콘센츠
출력
504W 전가 난방, 컴퓨터, 각종 기기충전 등등
아파트 4층 동향집... 베란다에 차광겸해서 1000W 늘어놨습니다.
대충 쌀때사서 줄줄이 세워둔거라 크기가 들쭉날쭉한데 어쨋든 기기 맥스까지는 설치했네요. 작은거 10장인 셈이군요.
이론상/수치상 1000W지, 한여름에도 400까지보기 어렵습니다. 실제론 너무 뜨거워도 효율이 떨어진다네요. 반면 날이 추워도 구름만 없으면 나름 합니다.
집 구조상 오전만 됩니다. 해뜨기 시작하고 10시까지가 좋고요.
며칠 놀러갔다오느라 집에 아무도 없으면 배터리 꽉차 있습죠.
전기료가 오를수록 도움받는 느낌입니다.
(태양광+전원) -> 컨트롬러겸배터리 -> 콘센트 -> (에어콘 및 정전없이 써야하는 기기들)
좋은 컨트롤러 있는 배터리는 좋습니다. 백업 용량을 정해두면 충전필요에 따라 태양광, 벽콘센트에서 적절히 땡겨서 유지되며 충전과 동시에 바이패스도 시켜서 연결된 기기에 적절한 전원을 최대한 유지합니다.
제가 뭐 발전해서 집 밖으로 보낼것도 아나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면서 태양광 + 소형 ESS운영하는 셈이죠.
집이 남향이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렇진 못하고... 매년 태양광패널이 더 싸고 더 성능이 좋아지는 걸 보면 은퇴해서 내 마당및 내 지붕 생기면 핵융합때까진 도움 많이 받겠다는 싶습니다
전기료가... 이후 싸질 거라는 생각이 도저히 안들거등요... ;-;
하여간 써보면서 느끼는건 여름 에어콘과 무척 상성이 좋단겁니다.
대체로는 맑고 더우면 더 발전되니 말이죠.
심야 전기로 배터리에 확 채우는 방법도 있는데 이건 계약변경하기도 귀찮고 알아야될게 좀 많길래 안하고 있네요.
그러고보니 배터리 마지막 추가분해서 35% 용량추가는 사놓고 계속 미루네요. 돈 많이 줬는데 말입니다 ㅡ.ㅡ
질문 2 . 콘트롤러 배터리 단자에 각종기기, 컴퓨터 연결하려면 각 방에서 컨트롤러배터리 단자쪽으로 별도로 선을 끌어와서 연결하는거죠?
질문 1 > 집콘센트에서 바이패스 해서 들어갑니다.
전환에 밀리초가 걸리는데 이것때문에 제것은 무정전전원장치로 쓰려면 불안합니다. 오해된거라... 이후 나온 최근 모델들은 무정전 전원장치급까지 성장했죠.. 공식지원으로 명기되었습니다.
저는 좀더 대용량전원을 컴퓨터에 설치해서 대응했습니다. 스펙상 안된다고 되어 있는데 컴퓨터가 잠깐 버텨주니 살긴하더군요.
신형
EcoFlow DELTA 3 Max Plus & Ultra Plus 리뷰: 가정 및 오프그리드 사용을 위한 확장 가능한 휴대용 발전소 - StorageReview.com https://share.google/GFlUAZEO9ZrjJNDOx
질문 2 >
네 현실적으로 근처에 있지 않으면 바닥에 전원선이 줄줄 따라오게 됩니다.
저는 에어콘 근처에서 재택근무하느라 거기 옹기종기 모여서 배터리 끌어안고 있구요, 덕분에 저기 멀리있는 냉장고는 이 그룹에 못끼고 벽콘센트에서 잘 살고 있습죠
한전 <-> 파워뱅크 -> 부하 이렇게 사용중이신 것 같은데..
파워뱅크에서 부하까지 배선은 어떻게 쓰시는지요? 가정 차단기함에 별도로 입력을 두셨을것 같진 않고 해서요. 아니면 파워뱅크를 220V 콘센트에 그냥 물린 상태로 입출력을 같이 사용하시는건가요?
단순한 파워뱅크가 아니라 UPS 물렸거나 같은 역활을 하는 동기 회로를 연결하신듯하네요.
아, 한전까지 가지도 않고요.
그냥
태양광에서 파워뱅크
벽콘센트에서 파워뱅크
따로 입니다.
전 한전님은 모르는 거죠. (한전쪽으로 전기 보내거나 하는것도 일체 무관)
이래 놓으면 파워뱅크가 좋은 조건으로 자기 충전도 하고 충전해놓은거 있으면 꺼내주고 없으면 바이패스해주고 알아서 놉니다.
파워 뱅크에는 콘센트가 5, 6개 있어서 에어콘 및 각종 컴퓨터나 소소한 충전기등 생활용품이 물려있습죠.
저는 델타2맥스고, 그 뒤에는 컴퓨터 무정전전원도 되는 전환이 빠른 델타3 시리즈도 나왔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25769?c=true#150988371CLIEN
밖에 보낼라면 일이크고 월세집에선 일단 무리, 그거 아니라도 자급자족에 좀 보태도 도움이 크니까요.
저는 좀 잘 갖춰진 제품 한방에 사서 돈이 깨졌지만, 콘트롤러, 인산철 배터리, 각각 다 갖추면 제법 아낄수 있는 모양입니다. 감시 앱은 블루투스로 기능도 제한되고 그러지만요. 큰업체것이 좋긴좋은데 세일해도 비싼게 현실입니다 ㅜ.ㅜ
못도 못박는 월세집이라
집 베란다쪽 창문 안쪽에 널어둔것/세워둔 것에 지나지 않아서요.
따로 그런것은 필요없었습니다. 외부로 한전쪽으로 선이 나가는 것도 없구요.
베란다에 빨래 너는 것 정도랄까요.
접어서 캠핑갈 때 쓸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