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의 당원단체가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에게 똑같이 질문했는데 가장 먼저 답변한 후보라고 합니다.

아래는 답변서 원문입니다.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16772CLIEN
질문을 연말에 했는데 다른 후보들은 아직 답변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번 투표 어렵다고 하는 분들이 계신데요,
저는 당원권 강화를 중점적으로 보고 투표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관련 정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당원들이 권리를 행사하려면 온라인 플랫폼이 필수적이라는 점은 후보들이 대체적으로 공감하는 것 같네요.
공식 후보 소개 중 당원권 관련 내용
문정복 : 온라인 플랫폼과 지역 간담회를 연계해 당원 의견이 당 지도부에 반영되는 구조.
이건태 : 당원 층위별 소통경로 제도화. 중요 당내 의사결정에서 온라인 숙의 플랫폼을 통한 찬반 의견 및 질의응답 거치게.
이성윤 : 당원참여예산. 예산안에 당원 의견서 포함. 당원이 당비 예산 사업을 제안하는 공모전.
강득구 : 전 당원 투표 활성화. 언제 어디서든 당 지도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
1인 1표에 대한 후보별 입장
선거를 코앞에 두고는 8명 모두 찬성한다하고 했지만, 저는 그전에 정청래 당대표가 1인 1표를 추진했을 때 누가 더 적극적으로 동의했는지를 보았습니다.
https://damoang.net/free/5510881
정청래 당대표에게 힘을 실어주는 행사에 참석한 의원

정청래 당대표의 1호 공약인 1인 1표 재추진과 당원 주권 강화를 위한 조직 '당원주권시대' 출범 행사에 참석한 의원들 중 이번 선거에 나온 사람들만 추려보았습니다.
최고위원 후보 참석자 : 문정복, 이성윤, 이건태 의원
원내대표 후보 참석자 : 백혜련 의원
[출처]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96409
최고위원은 2표로 3인을 뽑는 선거
원내대표는 한명만 뽑으면 되지만, 최고위원은 2명에게 투표해서 3명을 당선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3명을 모두 당선시키려면 내 마음 속 1위와 2위에게 몰표를 주는 것보다 2위와 3위에게 표를 분산해주는 전략투표를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1위와 2위에게만 표가 몰리면 4위가 쉽게 당선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즉, 4명 중에 3명 모두를 내가 원하는대로 뽑기 위해서는 아래의 여론조사를 보고 전략투표를 해야 합니다.
[출처]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95605
[최고위원 후보 소개 페이지] https://candidates.theminjoo.kr/main
[원내대표 후보 소개 페이지] https://floorleader.theminjoo.kr/#doz_body
제 우선순위는 정청래를 잘 도와줄 사람입니다.
전 무조건 2,4번 갑니다.
네, 저도 평소에 당원들과 소통이 되는지를 중요하게 봅니다.
이럴 땐, 과거의 행적과 확실한 입장 표명이 판단 근거일 수 밖에 없죠.
누가 내란 청산, 검찰/사법 개혁, 당원 주권 주의를 가장 잘 밀어붙일 것인지 보겠습니다.
네, 어렵지만 투표를 한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습니다.
차악이라도 뽑는 투표를 하지 않으면 계파정치를 하는 최악의 후보가 당선되기 때문입니다.
이사가 많아 보입니다
문제는 3명.... 뽑는다는거죠... 2번은 확실한건 같으니.... 다른 사람에게 표를 줘야겠네요.
저도 2번이 무난하게 당선될 것으로 보고 걱정도 안 했는데 여론조사 보고 충격받아 1표는 고정하기로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이 정부도 수명 다한거죠 ㅋㅋ
아무레 대통령이 날고 기어도, 국회에서 자물쇠 잠그면 그만이죠 ㅋㅋ
절대 넘기면 안 됩니다.
다음에 어쩌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국짐은 모두 숨통을 끊어버려야 합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227580.html
이 기사를 보고 말씀하신 거라면 유동철이 친명이라서 컷오프되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문정복 의원 말대로 "특정 인물이 유동철 당선을 위해 권력을 사용한다"는 소문이 사실이라면 문제삼을만 했다고 봅니다만 그것이 컷오프 이유가 맞는지도 확인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사건에 대해서 저는 당의 공식 입장을 믿는 수밖에 없네요.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아침 취재진에 “조강특위가 원칙과 규정해 의해서 엄밀하게 절차를 진행했다”며 “당내에서 친명, 비명, 반명으로 언급되는 별도의 그룹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지도부 관계자는 한겨레에 “면접 세부 내용을 일일이 다 공개할 수도 없고, 당 차원에서 더는 공식적인 대응은 하지 않으려 한다”
참고로 지금 기레기들이 민주당을 분열시키기 위해 친명 VS 친청 갈라치기 구도를 억지로 만드려고 애쓰고 있는 것 같은데 저는 박수현 대변인과 생각이 같습니다.
문정복 의원 말대로 특정 인물이 유동철 당선을 위해 어떤 권력을 사용한다는 소문이 사실이라면 문제 삼을만 했다구요?
유동철은 억울하다는데
특정인물이 유동철 당선을 위해 무슨 권력을 사용했는지 밝히셔야죠
유동철은 이재명 대통령 영입 인사에요
친명 친청없다면서 친명 유동철은 컷오프시키나요??
저도 궁금합니다. 누가 유동철을 위해 권력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밝혀졌으면 합니다.
다만 문정복 의원과 민주당이 더이상 대응하지 않기로 한 어떤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유동철이 친명이라서 컷오프 되었다고 말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이재명 대표 영입인사 여러명 중에 몇명 이상이 일방적으로 컷오프 되어야 조금이나마 연관성이 있을 것 같은데, 유동철 한명 뿐이라면 그게 친명이기 때문인지 판단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도대체 무슨 권력을 사용했다는건지 모르겠어요
유동철을 뽑아야한다고 무슨 압력이 내려왔나요?
입구컷 당했는데 무슨 권력이 이렇게 힘이 없습니까?
밝히지 못하는 그어떤 이유가 더 의구심이 듭니다 유동철은 억울하다는데 컷오프 당사자야말로 권력의 힘이 작용했다 느낄것같네요
원내대표 투표방식은 저도 불만입니다.
나머지 말씀들은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출처를 부탁드립니다.
아래의 3가지에 대해 하나하나 검색해 보았지만 나오는 게 없네요.
1. "특정한 사람이라고 한게 이재명대통령을 말하는 겁니다 문정복이 그렇게 말했다고 유동철이 분명하게 이야기 했습니다"
2. "정청래가 친명들 공천 학살 하겠다는 너무 눈에 보이는데"
3. "조강특위에 낙지계 죄다 앉혀놓고"
이건태는 국민의당에 몸 담은 적 있었으나 대장동 변호사 타이틀로 국회의원이 된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저는 이 분이 방송에서 말하는 거 보고 대통령 집사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통령 기소된 건에 대한 공소취하가 이 분의 최대 의제같다는 느낌.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한 유툽이 있던데 그 썸네일에 찐명농도 100% 이런 문구가 있더군요. 찐명 100%, 이전 총선에서 수박 논쟁을 한 것의 후과가 이런 것일까 싶습니다.
이 분이 최고위원 되면 정청래 저격수가 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