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대한 중국의 수출통제 소식이 있어서 눈여겨지는 메시지네요.
<'떼려야 뗄 수 없는 협력 동반자' 중국과 함께 새로운 30년을 향해>
2026년 새해 첫 해외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과 중국 모두에게 올해 첫 국빈 외교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지난 경주 APEC 회의 이후 두 달 만에 시진핑 주석과 다시 만나, 양국 간 두터운 우정을 바탕으로 정체되어 있던 한중 관계를 안정과 발전의 궤도에 되돌려 놓자는 데 공감했습니다.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서로에게 소중한 외교적 자산임을 재확인하고, 정상 간 만남을 매년 최소 한 차례 이상 정례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외교·안보를 포함한 다양한 전략대화 채널도 단계적으로 복원해 나갈 것입니다.
협력의 폭도 더욱 넓혀갑니다. 서비스와 투자, 공급망, 핵심광물, 디지털 경제, 벤처, 의료·바이오, 기후변화 대응, 문화 콘텐츠와 인적 교류 등 열 네 건의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양국 국민과 기업이 전면적 관계 복원의 성과를 체감하게 되길 기대합니다.
역사와 문화는 한중 우호의 뿌리이자 미래 협력의 토대입니다. 우리는 석사자상 한 쌍을 중국에 기증했고, 중국은 우리 독립운동 사적지 보호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국민 간 우의 증진을 위해 판다 추가 도입 관련 협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동북아 평화와 안정 증진을 위해서도 공동의 해법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서해를 '평화롭고 공영하는 바다'로 가꾸기 위해 힘을 모으고, 불법 조업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해서도 긴밀히 공조할 것입니다.
이번 정상회담은 2026년을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元年)'으로 만들어 가는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우리 정부는 민생과 평화를 두 축으로 삼아,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시대의 흐름에 맞게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시진핑 주석과 중국 측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한국과 중국의 새로운 30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오늘 까지 올라온 장면 중 인상 깊은 장면을 골라봤습니다.












그외에는 센스있게 잘하셨다 봅니다.
물론 중국은 쉽사리 타국에게 이득을 잘 안주기때문에 이번에도 mou만 체결되고 한한령 완화도 안되었습니다만 일단 교감 소통의 기반을 한번 더 닦았다는 점은 좋은것 같습니다.임시정부 청사 들리고 무사히 오시기를.
다음주에는 일본 나라현을 방문하시겠네요.
다카이치도 아마 이것저것 극진대우해주고 우군으로 만드려고 노력할것 같습니다.
중국도 무언의 압박으로 우리에게 선 잘 지키고 생각 잘해라~ 이런 마인드는 여전했으니까요.
우리는 이들 나라에 끌려가지 않고 국익과 소통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실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서해구조물과 불법어선 문제들도 빨리 해결되서 중국이 우리 심기 그만 건드리기를 바랍니다.
더해서 서열 1,2,3위에 차기 주석 후보라는 천지닝까지 모두 만났다는 것은 장기적으로도 좋은 관계를 희망한다는 의미라고 봅니다
물론 상황상 중국이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기도 했겠지만, 중국의 이례적인 환대와 일본 역시 우리나라와 마냥 척을 질 수 없어 구애하는 현실이 증명하는 것 처럼 우리의 국력과 위상이 매우 높아진 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한복 중국꺼다라는 개소리 차단하시네 굿!
우리것은 절대적으로 지키며 경제적 문화적으로 흑자를 내야한다.
쪽빠리섬은 가지도 보지도 사지도 말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