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의 천재네요.
시진핑도 웃은 ‘샤오미 셀카’, 이 대통령 아이디어였다 - 한겨례
“경주서 선물받자마자 개통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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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샤오미 셀카 아이디어’는 이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직접 제안했다. 이 관계자는 “(셀카 촬영은) 시 주석과의 친밀감을 높일 방법을 이 대통령이 고민하다 떠올린 퍼포먼스”라며 “이 대통령은 선물 받은 직후 참모들에게 그 휴대폰을 개통해달라고 지시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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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방중前 '習 선물' 샤오미폰 개통…"셀카는 즉석 아이디어" - 연합뉴스
靑 "애초 환영 꽃다발 찍어 전달 계획…대통령 재치로 만들어진 장면"
광주 동물원에 '판다 한 쌍' 대여 제안…"정상회담 하니 韓주가 최고치"
靑 "習, 서해 구조물 인지 잘 못했던 듯…우리의 '공영의 서해' 입장 공감대"
習, 문화교류 관련해 "석 자 얼음 한번에 녹지 않아" 언급…마오타이酒 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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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미리 계획한 것은 아니고, (이 대통령이) 순간적으로 재치와 유머를 발휘해 만들어진 장면"이라고 덧붙였다.
애초 이 대통령은 이 스마트폰으로 환영 꽃다발을 찍어 시 주석에게 보내주려 생각했는데, 즉석에서 셀카 아이디어를 냈다는 게 청와대 설명이다.
강 대변인은 "세계 정상들과 공감하며 위트로 마음을 여는 이 대통령 특유의 감성 외교, 스마일 외교가 새로운 한중 외교를 환하게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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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정상회담에 韓주가 최고치" 시진핑 "바둑·축구 교류 문제없어" - 뉴스1
李대통령, 中판다 대여 제안…시진핑 "과일 익으면 저절로 떨어져"
시진핑 만찬 음식 소개하며 극진 환대…李대통령과 샤오미 셀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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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회담에서 "한중 정상회담을 하니 한국 주가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한중 관계 개선에 대한 희망과 기대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과 중국은 가까운 이웃으로 상생이 절실하다. 혐중·혐한 정서 해결이 매우 중요하다"며 양국 국민의 정서 회복을 위해 바둑 대회나 축구 대회를 열고 판다 한 쌍을 제2호 국가 거점 동물원인 광주 우치 동물원에 대여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에 시 주석은 "바둑이나 축구 교류에 문제가 없다"며 "석 자 얼음이 한 번에 녹지 않고, 과일은 익으면 저절로 떨어진다"며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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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시진핑에 '판다' 요청…시진핑 "푸바오 보려고 많이 왔으면" - 뉴스1
李대통령, 광주 우치동물원에 판다 한 쌍 대여 요청
"양국 우호 선린관계에 있어 국민들에게 좋은 교류 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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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에 대해 실무적, 실용적으로 논의해 보자는 얘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푸바오 문제는 이 대통령도 말을 꺼내지 않았고 시 주석도 푸바오를 보기 위해 한국인이 많이 오면 좋겠다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한편 양국은 판다 추가 대여를 위한 실무 협의에 전격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날 김성환 장관이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국가임업초원국 류궈훙 국장과 면담하고, 판다 협력 성과를 점검하며 향후 심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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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2145 이재명 대통령 천지닝 상하이 당서기 접견 및 만찬 관련 강유정 대변인 브리핑
어제 있었던 이재명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 관련해서 몇 가지 인상적인 뒷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국빈 만찬에서 시진핑 국가 주석은 인민대회당 전용이라고 쓰여진 마오타이주를 이 대통령에게 권하면서 경주 APEC에서 소개한 8대 명주 가운데 마오타이가 으뜸이라고 말했습니다.
건강을 생각해 술을 줄였다는 시 주석의 말에 이 대통령은 “한국에는 총량 불변의 법칙이 있다”면서 “술도, 행복도 슬픔도 다 총량이 있다”고 언급했고, 시 주석은 중국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시 주석은 만찬 메뉴도 세심하게 설명했습니다. 특히 베이징 짜장면을 가리켜 한국의 것과 어떻게 다른지 맛 보라고 제안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짜장면은 원래 중국에서 한국으로 넘어온 사람들이 우리 입맛에 맞게 변형한 것으로 아는데 중국에도 짜장면이 있느냐”며 반가워하자, 시 주석은 주로 북쪽 지역에서 많이 먹는다고 대답했습니다. 베이징 짜장면을 맛본 이 대통령은 “한국 짜장면보다 더 건강한 맛”이라고 전했습니다.
닭고기 육수 조개탕에 대해 시 주석은 과거 미국 닉슨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을 때, 조개탕을 맛있게 먹은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만찬에 앞서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한국과 중국은 가까운 이웃으로 상생이 절실하다면서 혐중, 혐한 정서의 해결이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양국 국민들의 정서 회복을 위해 바둑대회나 축구대회를 열고, 특히 판다 한 쌍을 제2호 국가 거점 동물원인 ‘광주 우치 동물원’에 대여해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시 주석은 바둑이나 축구 교류에 문제가 없다면서 “석 자 얼음이 한 번에 녹지 않고 과일은 익으면 저절로 떨어진다”라는 말로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한중 정상회담을 하니 한국 주가가 최고치를 기록했다”면서 “한중 관계 개선에 대한 희망과 기대가 반영된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국빈 만찬에서 이 대통령은 왕이 외교부장과도 건배를 하며 “동북아 평화와 안정에 신경 써달라” 당부했습니다.
왕이 외교부장은 ”한반도의 장기적인 평화와 안정은 한중간의 일치한 목표“라고 덧붙였습니다.
만찬에 앞서 중국 측은 공식 환영식의 주요 장면을 담은 사진첩을 만들어 보여줬습니다.
인민대회당에 도열해 ‘환잉 환잉 러리에 환잉’ 즉 ‘환영 환영 열렬히 환영’이라고 환호하던 아이들의 사진을 본 이 대통령이 마크롱 대통령 때도 비슷한 장면을 봤는데 같은 아이들인지 물었고, 시 주석은 아이들에게 외교 경험을 쌓아주기 위해 돌아가며 선발하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의 백미로 꼽히는 ‘샤오미 셀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아이디어를 낸 것입니다. 이 대통령은 방중에 앞서 지난 경주 APEC 당시 시 주석에서 선물 받은 샤오미 휴대전화를 개통해달라 참모들에게 지시했습니다.
세계 정상들과 공감하며 위트와 재치로 마음을 여는 이재명 대통령 특유의 감성 외교, 스마일 외교가 새로운 한중 외교를 환하게 열어가길 기대합니다.
이상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타고 난 사람 이라는 것을 계속 느끼게 해줍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개인기가 최소 반 이상은 했다고 봅니다
대관절 외교출장 나가면서 비행기에서 축구 보고 이를 자랑하고 날리면...이라고 뒤에서 욕하고 영부인은 명품 쇼핑하고 호텔서 술 쳐먹는게 말이나 되는 겁니까?
저렇게 밝은 에너지를 뿜어낼 수 있다니
저는 무엇보다 그게 제일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