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40319/61823420/1
카이로 회담에서 한국의 독립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섰던건
중국입니다.
이승만이 루즈벨트를 설득해서 한국이 독립했다는 주장이 있지만 그건 루즈벨트아들의 회고록정도고, 중국이 한국 독립을 적극적으로 제안했다는건 회의록을 비롯한 많은 사료로 남아있군요.
게시판에 미국이 한국을 독립시켜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연합국의 승리로 우리나라가 독립한건 맞지만
미국이 가장 강력하게 주장한 것도 아니구요.
그렇다고 중국도 한국에대한 순수한 호의라기보다는 소련견제를 위한 부분이 크죠...
애초에 미국이 한국을 독립시켜주려고 전쟁한것도아니고
우리나라 독립은 미국이 일본이랑 전쟁한 전후처리의 일환일뿐입니다. 그 전쟁도 일본이 일으켰죠 심지어... 그와중에 우리의 독립의지도 영향을 미쳤겠지만 가장 큰 요인은 그때의 국제정세였을뿐 강대국들의 이해관계와 명분상 한국 독립이 더 나았던것일뿐입니다.
도대체 미국이 베네주엘라 공격한거랑 한국이 독립한거랑 같은선상에 놓고 비교하는것도 어이가 없고.... 미국이 독립시켜줬니 어쩌니 하는생각도 어이가없구요.
미국이 마두로정권 무너뜨린것도 부정선거니 뭐니 그런건 외관적 명분일뿐 자국 안보겸 원유 패권확보인걸 모르고 그런말을 하는건가요? 지금 전세계에 독재정권과 그밑에서 고통받는 국가가 몇개인데 하필 베네주엘라만? ㅎㅎ
미국이 한국에 손을 댄건 그때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입니다.
한국에 호의적이었던 미국인들이 많았던건 사실이지만 그것과 정치적 결정은 별개구요.
그리고 한국이 발전을 거듭하고 성공한 국제사회의 일원이된건 우리가 그때의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서 산업을 일구고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미국사대주의자들이 많네요.
세계2차대전으로 '제국주의'시대가 막을 내리면서.. 이후에도 지속적인 문제가 발생될 것을 우려하여..
전세계적으로 '식민지배'를 끝내기로 하고.. 대부분의 식민국가 들이.. 독립하게 됩니다..
물론 그냥 가만히 있거나.. 식민지배를 인정한 일부 국가 와 매우 정치적으로 민감하거나 일부 제국들의 이권이 강하게 걸린 국가들 일부는 제외되었지요.
즉 세계대전 종전 전까지 독립을 위해 애쓰고 노력한 국가들은 대부분은 1945년.. 독립이 됩니다..
연합국이 이겼기 때문이 맞습니다만.. 미국이 독립시켜 준 게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임시정부가 끊임없이 독립을 향한 의지를 보였고 주장했으며 싸워나갔기 때문에.. 얻어낸 것이죠.
전세계가 '인정'한 것이지.. 어느 국가 하나가.. '재들 독립시켜줘' 한 게 아니지요.
시기와 방법에 대한 논의나 일정 기간 정권이양을 위한 준비는 각 국가마다 다르긴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여기서 소련과 미국이 개입했고 그로 인해 결국 분단이라는 결론을 맞은 것이죠.
미국의 패권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미국이 패권국임을 인정한다고 해도..
우리나라가 자주독립국가 라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고 미국에 종속되지 않는다.. 라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미국 사대주의자.. 정말 문제가 큽니다.
미국이 도와주지 않았으면 빨갱이의 공산주의로 바뀌지 않았을까요?
미국의 도움을 우리나라에 큰 도움이 되었지요.. 다만 미국의 온전한 선의로 그런 것이 아니라..
자기들도 '공산주의의 확산'을 막기 위함이었으니.. 결국.
도와주었다기 보다는 '대한민국을 이용했다.' 라고 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물론 우리는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미국과 당시 우리나라를 도왔던 국가들에 '감사'를 보내고 있는 것이구요.
즉. '별개의 문제' 입니다.
이용했다라는 말 공감합니다 그러나 으름덩굴님도
우리나라가 공산주의로 바뀌는걸 원한다는 말씀이신가요? 우리가 일제에 괴롭힘 당할때 미국이 일본에 핵 두방 날린거 아니였으면 우리나라 아직도 식민지였을수도 있습니다 미국이 우리나라에 세금을 많이 메긴다 뭐 돈 뜯어간다라고 생각하실수 있는데 주한미군수는 미국이 파견한 나라중에 우리나라에 제일 많습니다 인원이 많으니 당연히 많이 가져가는게 맞고요
이건 그냥 억지를 위한 비약 같습니다. 갑자기 공산주의로 바뀌지 않았겠느냐니, 그걸 원한다느니...
공산주의로 바뀌는 걸 원한다구요? 누가요? 제글 어디에 그런 말이 있나요?
미국과 다른 국가들에 감사를 보낸다는 말이.. 어떻게 '공산주의로 바뀌는 걸 원한다.'로 읽히는 지..
정말?? 궁금하네요?
주한미군 자체가.. 미국이 원해서 주둔하는 거라는 이야기 입니다.
공산주의는 이미 '실패'했어요.. 이건 전세계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소련도 개혁개방했고.. 중국도 개방되었으며 베트남도 그렇죠.. 결국 레닌주의 라고 하는 공산주의 실험은 이미 '실패'했고.. 그것이 '증명되었습니다.. 바보 멍청이나 계속.. '공산주의'타령을 하는 거죠.
현재 공산주의를 표방한 국가들의 문제는 '독재국가'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나라에 공산주의가 온다?
뭐 계엄해서 정권잡은 미친 독재자가 있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직도 '공산주의' 타령 하는 사람들 수준보다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수준은 높아서..
대한민국이 '공산화'된다? 윤석열이 민주주의 하는 것만큼 말도 안되는 이야기죠.
2026년에.. 대한민국 공산화를 떠드는 사람이라니.. 무슨 윤어게인도 아니고.. ㅋㅋㅋ
그럼 우리나라는 미국이 독립 시켜준건가요? 아님 미국이 우리나라가 일본한테 괴롭힘 당하지 않게 도와준건가요? 저도 북한처럼 공산주의 좋아하지ㅜ않습니다 다만 현 정부가 너무 친중 친북이라 맘에 들지않는것일 뿐입니다
승전국인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등등의 식민지들은 2차대전 종전 이후 식민지 독립못하고 독립전쟁까지해서 독립한 경우가 많은데 뭔 얘기신지 모르겠네요
일본이 패전국이니까 한국이 그나마 독립이 수월했던거지 승전국 식민지였으면 45년에 독립 안되었을 가능성이 크죠
프랑스 식민지 베트남도 독립전쟁 후 2차대전 종전 훨씬 이후에야 독립했고
인도네시아도 네덜란드 상대로 독립전쟁 이후 독립했지 뭔 어느 동남아 국가들이 1945년에 독립했죠?? 미국을 제외한 구 열강인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등은 식민지 정책을 포기 안했는데
그나마 미국 소련이 이 나라들의 식민지 정책 포기하라고 압박을 넣어 포기한거지 많은 승전국 식민지 국가들은 1950년대가 되어서야 독립했습니다
애초에 연합국이 승리하지 않았으면.. 그냥 전세계가 독일, 일본, 이탈리아 3개국이 되는 거였습니다..
미국도, 영국도 프랑스도.. 심지어 '공산주의 국가 소련'도 연합국이었어요..
중국의 '공산당 정부'도.. 일본과 싸웠습니다..
그럼.. 중국 공산당과 소련이 우리나라를 독립시켜 준건가요? 왜 일부분만을 가져와서 전체인 것처럼 자꾸 이야기를 하시는 지??
그리고 승전국이었다고 해도.. 1945년 이후로 대부분의 식민지를 독립시킵니다. 위에 적어놨듯이.. '시기와 방법'에선 차이가 있으나.. 일부 국가를 제외하면 독립합니다.
2차 세계대전을 치루면서 많은 제국주의 국가들이 식민지를 지속 경영할 능력을 유지 하기 어려워졌기에 겸사겸사해서 독립시킵니다.. 다만.. 시기와 방법에서 조금씩 차이를 둡니다.
그래서 현 시점 기준으로.. '식민지'라고 하는 곳을 가진 국가가 없는 겁니다..
혹시나 뉴질랜드나 캐나다 등을 '영연방'에 속해있는 거지.. '식민지'가 아니예요..
그리고 연합국에 '감사' 해야지.. 왜 딱 찍어서 '미국'에만 감사를 하나요..
연합국 중 미국의 영향이 컸고.. 주도했으며 패권국이 되었습니다. 그점을 대체 어느 누가 부정하고 있나요?
그렇다고 '미국' 독립시켜주었다. 라고 이야기 할 수 있나요? 우리가 독립하겠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독립시켰나요? 아니죠??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끊임없이 독립을 외쳤기 때문에.. 가능했던 겁니다.
연합국의 도움 그중 미국의 도움이 매우 컸지요.. '덕분에' 독립이 가능했습니다.
'미국이 대한민국을 독립시켰다.' 가 아니라. '미국이 대한민국의 독립을 도왔다.' 가 맞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나마 일본이 패전국이라 쉽게 일본군이 물러난거지 승전국인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이 언제 순순히 식민지 내주고 물러났나요 식민지 지킨다고 전쟁까지 한 애들인데
현재 식민지가 없는걸 누가 모릅니까?님이 뭔 2차대전 이후 식민지시대가 수월하게 종결된것같이 말하는게 틀린말이니까 지적하는거죠
그나마 유럽제국들의 식민지배에 반대했던게 미국이랑 소련이었다구요
2차대전 이후 국제무대에서 미국 소련이 양강으러 떠오르면서 유럽국가들의 식민지 지배가 막을 내린거지 뭔 모든 제국주의 열강들이 식민지배를 아주 평화롭게 끝낸줄 아시나봅니다
그리고 그 중일전쟁에서 중국에 막대한 원조를 때려부운것고 미국이죠
중국이나 일본이 윤석열이나 전두환 집권 당시 한국에 침투해 강제로 끌어내렸다면 한편으로는 좋을 수는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국제법 위반이고 주권침해인 거야 명확한 일이죠 머.
그 중에서 전자만 중시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트럼프는 선전포고 한 적 없습니다.
전쟁을 일으킨 것도 아니에요 의회 승인을 안받았거든요.
보통 미국으로 인해 한국이 독립했다는 이야기를 하는 건, 연합국의 승리에 가장 크게 기여한게 미국이니 미국이 이겨서 한국이 독립했다고 이야기를 하는 거죠. 연합국이 졌으면 독립을 못했을 거니까요.
장제스도 절대로.. 좋은 의도로 독립 주장한 것 아닙니다. 임시정부를 공식적인 정부로 승인도 안한 인간이에요.
마치 일본이 청일 전쟁 이후.. 조선의 독립을 주장한 것과 같은 겁니다.
그 당시 임시정부 인사들도 저런 장제스에 대해 어느 정도는 다 인식을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대만 쪽 기록과 달리.. 미국 쪽 기록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FRUS·Foreign Relations of the United States 의 기록에 의해 이미 학계에서는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1943년 11월 22일에 카이로에서 식민지 관련 논의로 루즈벨트와 처칠이 다투고..
1943년 11월 23일에 쑹메이링의 통역에 의해 장제스와 루즈벨트가 카이로에서 단독으로 이야기를 하죠.
1943년 11월 24일 기록을 보면.. 이날 루즈벨트가 처칠을 만났고.. 여기서 처칠에게 전날 장제스와의 이야기를 설명하는데..
There was no doubt that China had wide aspirations which included the re-occupation of Manchuria and Korea.
( 중국이 만주와 한국의 재점령을 포함한 광범위한 야심을 갖고 있는 것은 의심할 여지없다.)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또 중화민국은 대일 투쟁을 같이 하면서도 한국의 임시정부를 공식적으로 승인한 적이 없습니다.
고스(Clarence E. Gauss) 중국 주재 미국 대사가 이게 이해가 안되어 이에 대해 당시 임정 외교부장인 조소앙 선생님에게 물었는데..
조소앙 선생님이 그 때 일본 패전 후 한국을 중국의 종주권(宗主權·Suzerainty) 아래 두려는
중국의 욕망(desire)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고 기록도 되어 있죠. 이게 1942년 2월 12일 기록입니다.
장제스는 조선을 독립시킨 후 이후 역사가 전개되듯 미국과 소련처럼.. 중화민국 군을 주둔시켜 영향력을 확보하고
중국 통일 후 한반도도 삼킬 생각이었습니다. 이건 이후 장개석의 개인 기록에도 나타나는 인식입니다.
한반도를 "상실지(喪失地)", 즉 잃어버린 땅이라고 항상 아쉬워했다고 하죠.
현대의 평가는 장제스나 국민당 정부의 이러한 한국 인식이나 대 한반도 정책은 앞세대 중국의 정치지도자라고 할 수 있는 쑨원이나 위안스카이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멀게는 책봉조공관계를 기본 축으로 하는 명·청시대의 조선에 대한 인식이나 정책과 그 맥락이 닿아 있다. 라고 정의합니다.
즉 장제스에게 카이로는 중국이 아시아 질서를 주도하는 당사자로 인정받는 무대였습니다.
장제스 정부가 미국 중심의 세계 질서에 편승해 최소한의 지역 강대국 지위를 확보하려 했고, 그 계산이 한국 독립 문제가 국제적으로 승인되는 데 영향을 줬다고 정리하는게 가장 합리적일것 같습니다.
2차대전의 헤게모니는 수많은 식민지를 가진 기존강대국들과 이를 거부하고 식민지를 전쟁으로 빼앗으려는 군국주의 세력의 전쟁입니다. 독일 일본 이탈리아가 딱 그런국가들이죠.
서구열강도 식민지주의 확장정책이 후발주자들에게 전쟁욕구만 키운다는 문제의식을 만들었고 서로 식민지 정책을 폐기하는방향으로 선회했다고 생각해요.
그 큰 흐름속에서 일본이 식민지정책을 포기했을리도없고 결국 전쟁은 날수밖에 없었다고봅니다.
다만 적절한 시기에 조건부 항복이나 평화협정을 했다면 한국은 일본에 편입되었을 가능성이 높을것 같네요.
다만, 미국이 한국을 주도적으로 독립시켰다라는 뉴라이트에 사관에 대한 반박중 하나라고 말하고 싶네요..
당시는 군국전체주의 열강과 무늬만 착한 열강 끼리의 싸움이었던데 말입죠
기름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했을거에요
위기에 빠진 소련이 일본군 견제를 위해 배치한 수십만명 군대를 모스크바 방어전에 투입 못했을 것입니다.
2차대전 전쟁 70퍼센트 독소전쟁입니다.
사실 영국 미국 프랑스 참전한 유럽 아프리카 태평양 전쟁 30퍼센트정도 밖에 안됩니다.
연합국의 승리 때문에 독립한거 맞지만. 중국, 한국 모두 미국의 히로시마 원자폭탄 없었으면 독립은 못했어요.
그걸로 전세 바뀐거 사실입니다.
독립시켰다? 도왔다? 그냥 말장난 아닙니까?
미국이 사실상 독립하는데 일조한건 맞죠.
원폭아니라도 전쟁은 미국승리 였죠,
미국이 원폭을 투하하건 미군들의 사상을 막고 빨리 전쟁을 끝내기 위함이었죠
당시 미군이 필리핀 오키나와 등지로 공격해가면서 사상자가 수천 수만명씩 나왔죠
트루먼이 미군사상자 줄이자고 일본에 원폭던진겁니다
원폭없이 미군이 일본본투 상륙시 미군피해는 수만명을 넘었을 거라고 판단을 했던 겁니다
종전협상에서 일본은 한반도는 자기들이 계속 통치하게 해달라고 했지만 미국이 거절했죠
카이로 협상에서 한반도를 독립시키기로 했기 때문에
원자폭탄 이전에 승기는 연합군쪽이 맞네요. 요부분은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제 논지는 어차피 도움을 안받은건 아니다라는 논지입니다. 일조한건 맞다.이런 그냥 맥락입니다.
오키나와랑은 사정이 많이 다르죠.
오키나와는 임진왜란 직후 부터 일본의 지배를 받아 온지라
일본 제국주의의 산물은 아니죠.
소련군만 참전하지 않으면 중국 파병 일본군들까지 일본본토 사수하면 해볼만 한다는 착각속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국은 소련 스탈린에게 계속 대일본전에 참전해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오키나와 전투에서 엄청난 미군 사상자를 발생해 과연 일본 본토 공격을 미군으로만 불가능하고 반드시 소련군을 참전시켜야한다는 입장였다고 합니다.
17세기부터 사쓰마 번의 신하였다가 19세기에 일왕의 신하가 된거죠.
그걸 100%라고 주장하는 것도 문제지요
우방국이긴 하지만 어쨌거나 비지니스 관계죠
미국과 패전 사인하면서 지역 패권 다 내려놓은건데 왜 이런 말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중국은 6.25 때 한국을 침범한 국가인데 감싸기가 가능한겁니까? 중국 아니였음 분단도 없었습니다.
정치가 이렇게 무섭군요.
저기에서 말하는 중국은 지금의 대만이고
지금 얘기하는 6.25때 침범한 국가는 중공입니다.
오히려 해방 후 5년 뒤에 일어났던 전쟁에 참전하여 북진통일 할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도 날려먹게 한게 중국이니까요.
중국사대주의도 말이 안되고 별 이득 없는 논리죠.
미국은 자국의 명운이 걸린 태평양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했고 승리한 후과로 조선이 해방된거지 결코 조선을 위해서 태평양전쟁을 수행한게 아닙니다.
1945년 8월22일 황해도까지 소련탱크가 진격해 왔고 김일성은 뒤에 졸졸 따라왔습니다. 즉, 소련이 숟가락을 얹는 바람에 김일성한테 북한쪽 지분이 생겼다는 말입니다.
일본식민하 조선독립은 장개석이 미국을 설득해 이루는 것은 부인 할수 없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런승만을 국부는 무슨.. 독립운동 자금 빼돌리고 독재 기간 내내 빼돌려서
알려진 재산만 지금돈으로 130억입니다. 김구 선생이 움직였다고 무려 동아일보 기사에도 나와있습니다만
하긴 읽어볼 사람이면 이런 댓글 안쓰겠죠 ..
국제관계에 "선의"란 없습니다.
개인과 개인의 관계에서도 수많은 변수와 이익을 생각해서 행동하는데 국가의 존망이 달린 문젠데 대해서 선의가 있을 수 없지요.
오직 "이해관계"만 있을 뿐입니다.
2차대전이 끝났을 무렵 미국의 절대적인 국력앞에 독일과 일본이 패전한 것은 맞지만 세계는 여전히 영국, 프랑스의 것이였습니다.
영국, 프랑스의 힘은 식민지에서 나왔고 영국과 프랑스를 꺽고 싶었던 미국에게 식민지란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였습니다.
해서 모든 식민지의 즉각적인 독립을 원했고 미국의 지원이 절실했던 영국, 프랑스는 식민지를 포기하고 미국의 지원을 선택합니다.
하물며 패전국인 일본의 식민지는 말할 필요도 없겠죠.
그런 미국의 이해 아래 수많은 나라들이 독립을 하게 되고 한국 또한 그 많은 나라들중 하나입니다.
한국을 독립시키기 위해 태평양 전쟁을 벌인것도 아니고, 민족자결주의를 주장한것도 아닙니다.
오직 영국, 프랑스를 꺽기 위해 한것이죠.
우리나라 기술 빼가느 것도 ㅋㅋㅋ
그걸또 미국 소련이 반반 나눠 점령하고 군정을 실시했구요.
옛날에는 중국 바짓가랑이만 붙들면 어떻게 먹고는 살았어요.
근데 인류 문명이 발전하고 해양 세력이 쎄지면서, 한반도가 그 대륙세력(중국)과 해양으로 진입하는 세력이 충돌하는 곳이 되어버린 겁니다.
한반도가 그렇게 지정학적으로 골치아픈 곳입니다.
어느나라에게 받았건 도움 받았다면 뭐로 보답했나요? 공짜는 없었을텐데 갚았나 모르겠네요.
AI로 찾아 봐야겠네요
AI : 일본 패전으로 독립했어요
에 … 그러면 일본을 패전 시킨 국가가 도움을 준건가요?
대한민국의 독립에 대해 미국에 감사한 마음을 품는 것이 뭐라고 할 일인지는 모르겠군요.
사람은 계산기가 아니라 감정의 동물이고요.
모든걸 100% 이권에 의한 기계적 결정으로 치부하는건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는거죠.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장문이라서, 따로 글을 하나 팠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21287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