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윗집 입니다.
이 정도 소음도 못참으면 주택가서 살으라는 아줌마가
기르는 초딩이 치는 소리입니다.
피아노도 피아노지만
발망치도 장난 아닙니다.
낮시간엔 초딩새끼가
밤부터 새벽까진 애비인가 하는 양반이
그냥 꽝꽝꽝꽝 찍고 다닙니다.
쫓아가는거 불법이라 해서 참고 참다가
관리사무소에 전화해도 즈들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이얘요.
이거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이사는 제가 아니라 저 인간들을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딜가도 민폐 끼칠 인간들이라
그러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왜 쫓아가서 항의하는게 불법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보통 잘못 알려진 내용이죠...
찾아가서 항의하면 불법이라면... 관리실 없는 곳은 항의도 못하겠네요..
몇번 쫒아가서 항의하는건 불법은 아닌데...
너무 자주 찾아가던가..
들어오라고 안했는데 집안으로 강제로 밀고 들어가던가
죽여버린 다는 식의 공포분위기 조성이나 협박을 하면 문제가 되는거죠
낮에치는 피아노에 밤에 발망치는
사실 뭐라고하기 애매하긴 합니다....
음악을 같이 좀 틀어보세요 ㅜㅜ
윗윗 집과 촉오 적벽대전으로 위나라를 물리치셔야 할거 같은..
저희 윗집은 뭔 미술 교습소가 있어서 꼬꼬마들이..ㅜ
윗집 아이넷...복도 끝에서 끝으로 뛰는소리까지 다...들리더라구요.
다헹히 저희는 밑에 집까지 그 소리를 들어서...같이 올라가서
저희집에서 모여 반상회도 하고...
신축 아파트 왔다가 진짜 첨 느껴보는 층간소음ㅜㅜ
와이프님 울고 신경과가서 약도 처방받고...
지금 그나마...인사하고...나아져서...
전에 살던 세대도 초딩 두명이 있었는데도 조심하는게 느껴지는 소음이라 서로 사이좋게 지냈습니다. 근데 저 집안은...
저런 부류들은 보통 내가 하는 행위가 남에게 피해를 준다는걸 인식 못하는 부류거든요. 좀 뜨끔하게 해줘야 수그러들어요. 그게 오래가지는 못하는게 함정이긴 한데, 그래도 뭔가를 깨닫게 한다는게 중요한거라.
애초에 알아먹을 인간이었으면 저렇게 대놓고 안치거든요. 눈눈이이 해서 똑같이 대응한다거나 1:1로 붙으면 피해 당하는 사람만 지치고 힘드니까 절대 대면하지 마시고 여론전으로 가세요.
두번이나ㅋㅋㅋ
효과는 모르겠습니다. --;;
이런 뉴스도 있네요..
심하면 잡혀가나봅니다.
그리고 단순히 한 두번 윗집 찾아가서 조용히 해달라고 하는 건 불법아닌 걸로 압니다
반복적으로 찾아가서 비정상적인 행동하면 불법이라고 알고 있어요
관련 영상인데 1:24초 보면 윗집 찾아가서 라면 끓여 먹었다고 하네요...
근데 올라가서 얘기해도 안 될 거 같네요
커뮤니티 있으면 거기 올려서 같은 피해 입는 분들 없는지 찾아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이정도면 분명 다른분들도 들릴 거 같아요. 관리사무소 직원들한테도 영상 보여주거나 올라와서 들어보라고 하고 여론 만드세요. 증거도 차곡차곡 쌓고요. 아파트 층간소음위원회나 있으면 얘기해보세요
저도 층간소음으로 고통받고 있어서 남일 같지 않아 몇자 적었는데요. 위에 댓글들에 있는 방법으로 복수는 왠만하면 하지 마셔요 잘못하면 처벌받으실 수도 있어요. 어떻게든 제3자 통해서 해결하려고 하시고 안되면......
저는 두통에 이제 이명까지 생기고 정상적으로 생활이 안되서 결국 이사하기로 해서 탑층 알아보고 있어요....하 진짜 층간소음 너무 문제에요 나라에서 뭔가 적극적으로 해줘야 하는데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라는 유명무실한 것만 만들고 답이 없어요. 개인이 감내하고 개인이 풀어야 하는 데 진짜 뭐 같습니다
너무 힘드시면 노이즈캔슬링 되는 이어폰이나 귀마개 조금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아랫집은 영원한 을이죠. 하....
요즘 좋은 도구많습니다. 네이버 카페도 있구요. 왜 당하면서만 사십니까. 참으면 본인만 스트레스받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