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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3달째 잠을 못 자니 돌아버리겠군요. 83

1
2025-11-19 14:56:52 수정일 : 2025-11-19 15:01:47 180.♡.64.55
TKOD95

 

   층간소음으로 여름에 이사를 했습니다.

   생애 첫 내 명의 집이었는데 윗층에 아이와 아빠가 뛰는 집이 걸렸네요. 

   그래서 다투다가 포기하고 이사를 했죠. 밤 11시에 뛰는 것은 상상을 초월 했거든요.

   1년 6개월 만에 500 손해보고 이사했습니다.


     이번에 이사한 집은 실패를 안하려고요. 가계약하면서 밤에도 가 보았는데요.

      그런데 이사한 다음날 부터 또 쿵쿵 거리는데.. 저번 집의 2배 수준이더군요.

      관리사무소를 통해서 2번 민원을 요청했습니다. 저번처럼 싸우는 일은 안하려고 신사적으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조금 줄더군요. 애완동물 핑계를 대는데 참 웃기고.. 부부만 산다고 해서 신혼인 줄 알았습니다. 

      (쉐도우 복싱이였습니다. TT)

       근데 민원 2번째 부터  윗층에서 발망치 끝나는 순간부터 윗집 일어나는 순간까지 웅웅 거리는 소리가 나더군요. 

       밤 11시 발망치 소리가 끝나면 웅웅 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해서 오전 2시에 피크였다가 오전 7시 30분쯤 멈춥니다.  

       민원 넣은 날 부터 그래서 보복 소음인 줄 알았는데요.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참으면서 각종 귀마개를 구입했습니다. 

       심지어 열교환기, 유투브 등을 틀어 놓고 자기도 했습니다. 

        지난주에 너무 힘들어서 소리지르고 천정 두들기고 관리소장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그랬더니.. 노부부였더군요. 발소리.. 문 쾅 닫는 소리 창문 닫는 소리 모두 이해가 되었습니다.

        저희 집 부모님도 발망치 소리가 조금 나서 저희 집 오면 슬리퍼 신겨 드렸거든요.

        그래서 포기하고 사는데.. 웅웅 거리는 소리가 더 심해져서..

        관리사무소에 방문을 요청했는데.. 기사님 귀에는 안들린다고 하시더군요.

        밤 11시부터 들리는데 그 전에는 아주 작은 소리로 들리고.. 오전 7시까지 웅웅웅 거리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귀가 아프더군요. 새벽에는 관리사무소에서도 올 수 없고요.. TT 

        (너무 힘들어서 돈이라도 드리고 싶다고 말까지 했습니다. TT)

        귀마개도 종류별로 다 써보고.. 귀마개 값만 10만원을 소모한 것 같습니다. ddr5 램 살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녹음을 하라는데.. DB 측정기에서는 2DB 올라간 것이 측정되는데... 녹음은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천정 베이어 합판 뜯어내고.. 녹음기를 달까도 생각중입니다. TT

       

       침실뿐 아니라 방3개와 거실 1개가 모두 웅웅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TT 
      

        

       직장에서도 올해 계속 민원 당하면서 사는데 집에서도 못 쉬니 화려한 컴퓨터들도 눈에 안 들어오네요.   

        


 

TKOD95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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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3]
hash
IP 27.♡.155.78
11-19 2025-11-19 15:00:26 / 수정일: 2025-11-19 15:00:42
·
스트레스에 극심한 수면 부족까지 겹치신 상황이라 이명이나 환청의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아서 조심스럽네요. 특히 측정기에서도 안 잡히고 귀마개로도 해결이 안 된다는 점에서 더 우려됩니다.

층간소음도 무조건 윗집에서만 오는 게 아니라 대각선으로도 타고 올 수 있으니 너무 윗집만이 문제라고 단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잘 해결되면 좋겠네요...
TKOD95
IP 180.♡.64.55
11-19 2025-11-19 15:02:50
·
@hash님 그래서 기사님을 모셨는데 나이든 기사님은 안들린다.. 젊은 기사님은 어렴풋이 들린다. 하지만 10시 30분 부터 시작이여서요. 그때 안들리면 끝이었죠. 윗집 자는 시간 부터 들려오니.. 윗집으로 의심이 됩니다. 그리고 발망치 소리도 심하고요.
hash
IP 27.♡.155.78
11-19 2025-11-19 15:05:04 / 수정일: 2025-11-19 15:08:48
·
@TKOD95님 소음에 매우 민감하시다면 단독주택도 고려해봄직 하네요... 저도 탑층인데 벽체를 타고 아랫집 소음이 크게 들어올때가 있거든요.
TKOD95
IP 180.♡.64.55
11-19 2025-11-19 15:10:26
·
@hash님 보통은 방 1개만 그렇던데요. 여기는 방 4개가 다 그러니까요. 여름에는 그래도 방 1개만 그러다가.. 점점 퍼져나가는데 윗집은 노령이어서 못 느끼는 것 같아서요.
TKOD95
IP 180.♡.64.55
11-19 2025-11-19 15:17:55
·
@hash님 왠만한 소음은 견디는데 이 뭐가 망가진 듯 한 모터소리 비슷한 웅웅대는 소리는 못 견디겠어요.
날아라국장
IP 147.♡.196.184
11-19 2025-11-19 15:00:42
·
저는 서울에서 저와 가족들이 너무 스트레스가 많아서 다 정리하고 제주로 내려왔습니다. 가족이나 본인이 병에 걸리면 직장이고 뭐고 다 의미 없는 것 같습니다. 1순위로 건강을 챙기셨으면 합니다. 저는 제주로 내려오고 나서 제가 그간 스트레스 받으면서 뭐하는 짓이었나 싶습니다. 구지 제주까지가 아니라 좀 덜 스트레스 받는 곳으로 가셔 보는걸 추천합니다.
TKOD95
IP 180.♡.64.55
11-19 2025-11-19 15:03:50
·
@제주사랑님 시골에서 스트레스 받아서요. 저는 역귀성을 했습니다. 근데 만족도는 좋은데 집이 이상하게 걸렸네요. TT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수인수인해
IP 1.♡.206.7
11-19 2025-11-19 15:03:53 / 수정일: 2025-11-19 15:09:31
·
그리고 측간 소음도 무시못합니다.
꼭 윗층소리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아래층 발망치도 위층에 들립니다.
대각선 방향 집 소음도 꼭 위층소음처럼 잘 들립니다.
정확히 어느집이 소음원인지 찾아내시고.
답이 나오면 뼈선생(ㅅㅇㅋㅂ 우퍼)라도 사용하십시오. 당하고 살면 병납니다.
수면장애 => 공황장애 => 우울증 테크 타시면 나만 죽습니다.

절대 술드시고 잠을 청하지마세요. 증상이 악화됩니다.
정 힘드시면 정신과 방문하시고, 항우울증제, 신경안정제, 수면제, 수면유지제 처방받으세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단 어떤 방법으로든 사람은 자야합니다.
TKOD95
IP 180.♡.64.55
11-19 2025-11-19 15:06:17
·
@수인수인해님 그렇게까지는 못하겠고요. TT 사람이 아니게 되기는 싫어서요. 발망치도 조금만 조심해주고.. 그 망가진 전자제품인지 뭔지도 확인만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청소기도 오래된 것인지 다른집 청소기 2배 소리가 나는 것을 쓰더군요. 남을 뭐라고 못하는 것이 저희 어머니도 20년 넘은 딤채 쓰시길래 어제 주문 넣었습니다.아랫층에 김냉 소리 밤새 들릴꺼에요. TT 하면서요. 먹고 살기 힘들어서 부모님 냉장고를 까먹고 있었네요.
TKOD95
IP 180.♡.64.55
11-19 2025-11-19 15:09:39
·
@수인수인해님 저희 대전 사건뒤로는 혹시 몰라서요. 저번에도 우울증약 처방해 주신다는데 안 먹었습니다. 솔직히.. 스트레스 받음 집에와서 게임 한판 함 풀림... 자면서 쌓임... 퇴근할때 피크가 되어서 퇴근.. 그리고 다시 게임으로 풀림.. 무한 반복 중인데.. 힘드네요. 다행히 술은 거의 안 마십니다. 집에 양주는 친구가 와서 다 마시고 갑니다. TT 댓글 감사해요.
TKOD95
IP 180.♡.64.55
11-19 2025-11-19 15:11:40
·
@수인수인해님 윗집 남자분 우렁차십니다. TT 저보다 3배는 강한 것 같습니다.
김치우동
IP 210.♡.188.234
11-19 2025-11-19 15:05:11 / 수정일: 2025-11-19 15:05:49
·
탑층으로 이사가셨으면 좋았을텐데.. 저는 다음 번에도 이사가면 무조건 탑층입니다.
TKOD95
IP 180.♡.64.55
11-19 2025-11-19 15:06:55
·
@김치우동님 계약하기로 하고 기다리는 동안 저희집 먼저 팔려서.. 일이 꼬였습니다. 원래는 1500 더주고 탑으로 가기로 되어 있었거든요. 일단 지금 살 방법을 찾습니다.
흑화한곰탱이
IP 182.♡.60.104
11-19 2025-11-19 15:05:44
·
옆집과 거리까지 좀 있는 단독 주택에 삽니다.
야동도 7.1채널 홈시어터 풀 사운드로 틀어 놓을 수 있습니다.
양말 수건 빨래는 자기 전에 돌리고 아침에 널어요.
TKOD95
IP 180.♡.64.55
11-19 2025-11-19 15:07:57
·
@백곰곰탱이님 단독주택형 관사에 살았는데 힘들었습니다. TT 계속 뭐 망가지고.. 겨울 내내 기름값 50-60 들었고요. (그래도 추웠어요.) 음식물 쓰레기 버리면 고양이와 까마귀가 다 헤집어 놓으면 청소부님들에게 죄송했고요.
hash
IP 27.♡.155.78
11-19 2025-11-19 16:04:46
·
@TKOD95님 잘 지은 단독주택이면 단열 문제는 크게 걱정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요. 또는 벽체를 공유하지 않는 단독형 타운하우스에 입주하면 쓰레기 문제도 관리사무소에서 일정부분 관리해 줄 테니까 편리하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지지U
IP 211.♡.54.194
11-19 2025-11-19 15:13:55
·
저도 층간 소음에 너무 시달려서 맞춤형 귀마개를 9만원 정도에 구입했습니다. 직접 방문해서 귓본 떠서 딱 맞게 하니 잘때는 작은 진동은 잘 못 느낄 정도여서 그나마 살만합니다. 층간소음 너무 고통 스럽네요.. ㅠㅜ
TKOD95
IP 180.♡.64.55
11-19 2025-11-19 15:17:13
·
@지지U님 면도기 소리, 물내리는 소리, 발망치도 적응이 되는데요. 이 웅웅 하는 소리는 소리도 작은 것이 녹음도 안되고요. DB 미터에는 잡히거든요. 그리고 저는 귀마개 했더니.. 제 숨소리가 계속 들려서요. 그래서 헤드셋 모양 귀마개로 버티는데요. 이것도 어렴풋이 웅웅 소리가 들리는데 가슴이 아프네요.
TKOD95
IP 180.♡.64.55
11-19 2025-11-19 15:18:53
·
정 안되면 저도 윗층을 두들기던지 해서 윗층 힘들게 해서 본인들이 스스로 찾게 해야 될 것 같아요. TT 안그러면 제가 죽을 듯 해서요.
중간보스
IP 203.♡.44.185
11-19 2025-11-19 15:19:41
·
이미 귀가 트이신것 같은데... 이건 윗층이 이사를 가거나 작성자님이 이사를 가거나 둘 중 하나밖에 답이 없는 상황이라 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그 웅웅거리는 소리의 원인이 뭔지 먼저 확인 하시고 돈을 먹여서라도 해결할 방안을 찾아보심이 그나마 현실적인 개선안인것 같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92816CLIEN
TKOD95
IP 180.♡.64.55
11-19 2025-11-19 15:21:28
·
@중간보스님 이사갈 비용도 이젠 없고요. TT 이번 여름에 무리해서 옮겼거든요.
TKOD95
IP 180.♡.64.55
11-19 2025-11-19 15:23:38
·
@중간보스님 정말 돈을 들여서라도 해결할 수 있다면 그러고 싶네요.
공돌곰돌
IP 211.♡.91.12
11-19 2025-11-19 15:25:08
·
집안에 파도소리 백색소음으로 틀어놔 보시죠?
TKOD95
IP 180.♡.64.55
11-19 2025-11-19 15:26:50
·
@공돌곰돌님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열교환기도 켜 보았습니다. 열교환기 소리도 크지만 저 웅웅 거리는 소리보다는 견딜만해서요. 근데 점점 강해져서.. 이제는 소용이 없습니다.
사용기
IP 119.♡.122.72
11-19 2025-11-19 15:25:33 / 수정일: 2025-11-19 15:27:38
·
이거 관련 검색해보면 플레이리스트, 법적대응법, 설치, 후기 등등 싹 다 나오니 참고하세요
참고로 꼭 바로 윗집이 아닐 가능성도 있으니 꼭 확인은 해봐야합니다.
TKOD95
IP 180.♡.64.55
11-19 2025-11-19 15:29:22
·
@사용기님 이거 쓰면 사람이 아니게 될 것 같아서요.
nariyada
IP 203.♡.164.9
11-19 2025-11-19 15:25:42
·
참 억울한 일인데
생활소음이 아니라 보복성으로 천정에 우퍼를 설치하거나 벽이나 천정을 고의로 치는 행위는 스토킹이나 폭행으로 처벌 가능하더라고요. 답답하시겠지만 일단 지인 분들 야간에 불러서 같이 찾아보시는것도 방법 같습니다.
TKOD95
IP 180.♡.64.55
11-19 2025-11-19 15:26:11
·
@nariyada님 그렇게 해 보았는데요. 윗집에서 울리더군요. 벽을 타고요.
Honor96
IP 119.♡.127.96
11-19 2025-11-19 15:26:50 / 수정일: 2025-11-19 15:37:26
·
소음에 많이 예민하신가 봅니다. 젊은 기사님이 어렴풋이 들린다는 걸로 봐서는 심한 소음은 아닌 것 같은데, 소음에 예민한 분은 작은 소음도 크게 느끼는 경우가 있고, 특히 야간이 되면 소음을 더 크게 느끼는 경우도 많으니 말입니다.

위에 어느 분이 쓰셨지만 소음이 반드시 윗집에서만 오는 것도 아니고 대각선 방향으로 오기도 하고, 윗윗집에서 오기도 해서 윗집에만 뭐라할 수도 없고, 찾기도 어렵습니다.

제가 당해봐서 잘 압니다. 애들 다 커서 뛰는 사람도 없고 가족 모두 푹신한 슬리퍼 신고 사는데 아랫집에서 시끄럽다고 하도 뭐라해서 사이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하루는 애들이랑 조용히 앉아서 tv보고 있는데 또 뛴다고 뭐라하길래 올라와서 뭐하고 있는지 보라고 버럭 고함을 질렀죠. 올라와서 보고는 아무 소리 못하고 가던데, 알고보니 저희 윗집(소음피해자라고 하는 아랫집 기준으로 보면 윗윗집이죠)에 사는 아기들이 뛰는 소리였는데 그걸 가지고 우리한테 성질을 낸 케이스였습니다. 전 소음에 무딘 편이고, 건강한 아기들 사는데 소음은 당연한거라 생각하는 입장이라 윗집 애들이 뛰어다녀도 아무 소리 안하고 살았는데 그게 저희 아랫집까지 소음이 울렸나 봅니다.

여튼 정도의 차이가 있다 뿐이지 공동주택이란게 어느정도 윗집에서 소음은 날 수 밖에 없는데 그렇다고 윗집에 대고 나 시끄러우니 넌 아무것도 하지 말고 살아라 할 수도 없고 진짜 소음 발생지를 찾기도 어려우니, 작은 소음에도 예민하시다면 단독 주택이나 탑층 아니면 답이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탑층 가셔도 엘리베이터 기계실 소리가 거슬릴 수도 있습니다. 그 소음도 만만치 않습니다.

쓰신 글을 보니 층간 소음으로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것 같은데 정작 관리사무소 직원 귀에는 층간 소음이 엄청 작거나 거의 안 들린다고 하고, 쓰신 내용도 웅웅거리는 소음이라는 걸 봐서는 진짜 층간 소음이라기 보다 그냥 소음으로 느끼는 뭔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것 같습니다. 어째든지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TKOD95
IP 180.♡.64.55
11-19 2025-11-19 15:29:04
·
@Honor96님 점점 커지고 있어서요. 그리고 저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서요. 혹시 대각선으로 올까봐 집도 사이드 집으로 구했어요. 근데 집 전체가 울리는 것으로 보아서는 그리고 점점 소리가 커지는 것으로 보아서는 윗집 무엇인가 망가진 것 같은데 그것을 못 찾으니 힘드네요. 그리고 혹시 윗집 발망치 소리가 엄청 큰데 가끔은 바닥이 울리더군요. 그래서 아랫집에서 뭔가 튼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서 한번 선물을 보냈는데 무던하게 넘어가서요.
Honor96
IP 119.♡.127.96
11-19 2025-11-19 15:44:08
·
@TKOD95님 말씀드렸다시피 사이드로 가셔도 반대편 사이드에 또 집이 있어서 거기서 소음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지어 아랫집 소음이 올라오는 경우도 있고 저처럼 윗윗집 소음이 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웅웅거리는 소음이 윗집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그만큼 소음 근원을 찾기가 어렵다는거죠. 그래서 결국 소음에 예민한 분은 공동주택 살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심지어 탑층가셔도 아랫층 소음이 올라오는 경우도 있고, 엘리베이터 기계실 소음 때문에 밤잠 설치는 분도 많습니다. 더군다나 쓰신 글을 보면 진짜 소음이 큰 상황이라기 보담 뭔가 소음으로 느껴지는 무언가가 있거나 정말 어떤 소리나 진동에 '귀가 꽂힌' 케이스라고 봐지는데 이 경우는 정말 답이 없죠. 병원에 가실 정도면 심각한 상황인 것 같은데 이 경우에는 좀 힘들더라도 빨리 주거지를 옮기시는 수 밖에 없을 것 같고 가능한 단독주택으로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설사 다른 집을 가더라도 또 공동주택이면 비슷한 소음 때문에 또 고통을 겪으실 것 같네요.
TKOD95
IP 180.♡.64.55
11-19 2025-11-19 15:46:55
·
@Honor96님 공동 주택에 20년 정도 살았고요. 어렸을때까지 생각하면 더 오랜 기간이겠죠. 근데 이 소리는 뭔지 모르겠는데 정말 힘들어서요.
TKOD95
IP 180.♡.64.55
11-19 2025-11-19 15:30:03
·
그리고 윗층 잠자는 시간에만 들리는 것도 이상해서요. 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TKOD95
IP 180.♡.64.55
11-19 2025-11-19 15:34:53
·
@배사장님 그럼 망가진 전자제품입니다. 기사님이 저희 집에 전자제품이 많다고 의심하길래..
나스 , 맥미니, 컴퓨터 5대, 노트북, 게임기 3대 등등 바로 전원을 내려 버리고 확인 시켜 드렸죠.
TKOD95
IP 180.♡.64.55
11-19 2025-11-19 15:35:37
·
@배사장님 보복 스피커이면 나도 보복 할까 생각하다가.. 노인분들이라니까.. 마음이 내려 놓아지는데요. 근데 웅웅 소리는 적응이 안되고요. 혹시 낡은 전자제품 때문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Goldmund
IP 124.♡.91.30
11-19 2025-11-19 15:35:33 / 수정일: 2025-11-19 15:45:36
·
아 이거 미치죠.. 저도 층간 소음 실제로 경험해봐서 압니다. 이게 소음이 특정 강도가 넘으면, 방법이 없어요. 귀마개든 노캔 이어폰이든 뭐든.. 다 소용 없습니다. 소음의 원천을 없애거나 그 공간 밖에 나가는 것 밖에 답이 없고 그 어떤 충고나 조언으로도 해결이 불가능하죠. 예민해지고 제어가 안되는 감정이 자연적으로 생겨납니다. 겪어보면 왜 층간 소음으로 살인 사건이 나는지 이해합니다.
TKOD95
IP 180.♡.64.55
11-19 2025-11-19 15:36:32
·
@Goldmund님 처음에는 안방만 그러다가.. 거실이랑 손님방까지 그러니 아 일부러 그런 것 아닌 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TT 뭔가 점점 더 망가져 가는 것 같은데 그것을 찾아냈으면 좋겠어요.
Goldmund
IP 124.♡.91.30
11-19 2025-11-19 15:40:20 / 수정일: 2025-11-19 15: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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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OD95님 일단 버티셔야되는 상황인 것 같은데, 정말 정말 감정을 잘 다스리시기 바랍니다.. 원인이 안찾아지고 지속되면 화가 나는데, 화가 날 수록 남의 말, 바깥 정보를 찾기보다는 스스로 다스리는게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TKOD95
IP 180.♡.64.55
11-19 2025-11-19 15: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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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mund님 맞아요. 저녁먹고 운동하고 게임 한판해서 마음을 다스려 놓는데 자다가 이 집을 선택한 저를 원망하네요.
친절한토마토
IP 210.♡.93.144
11-19 2025-11-19 15: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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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에어팟 프로 노이즈 캔슬링이 효과가 좋았어요. 2개 사서 교대로 착용하고 잘때도 착용하고 잤어요. 층간 소음 내는 사람은 자기가 어떤 소리 내는지 모르더구요. 위에도 귀가 트였다는 댓글 있는데 제 생각에도 그러신거 같네요. 그 사람들이랑 싸워도 애원해봐도 안되더라구요. 빠른 시일내에 주거 환경을 바꾸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탑층이나 단독 주택으로요. 댓글 잘 안다는데 저도 층간소음으로 힘들었던게 생각나서 도움이 될까 싶어 씁니다. 힘내세요~
TKOD95
IP 180.♡.64.55
11-19 2025-11-19 15: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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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토마토님 토마토님 감사해요.. TT 근데 이사한지 4달이고.. 이미 집 이사비용과 수선비로 1000만원 날렸고요. 대출도 걸려 있어서요. 이동이 불가능해요. 집을 세주고 다른 집에 월세로 가는 방법이 있는데요. TT 모르겠어요.
TKOD95
IP 180.♡.64.55
11-19 2025-11-19 15: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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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토마토님 이 우둔한 몸이 .... 자다가 다 벗어버립니다. TT 그래서 귀마개가 소용이 없죠. TT
멋진상우
IP 27.♡.242.79
11-19 2025-11-19 15:39:16 / 수정일: 2025-11-19 15: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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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에 들어가서 한번 들어보시죠. 그냥 가면 기분이 상할테니, 노 부부시라 하니 선물을 사들고 관리 소장이랑 같이 소리가 나는 시간에 약속을 정하고 방문해서 인정에 호소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아니면 양 옆집에도 방문해서 어떤 소리가 나는지 들어봐야죠.

저는 예전에 전화기 알람 진동 소리 때문에 주변 4개 집을 전부 찾아 본적이 있었습니다. 의외로 그 집 앞에 가니 진동 소리가 새벽이라 대문 밖까지 들리더군요. 그래서 명확하게 알게 됐죠. 전화기 진동 소리가 그렇게 크게 아파트를 울리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그런데 또 의외로 저 혼자만의 고통이 아니더군요 ㅎㅎ

밤새도록 나는 소리라면 냉장고가 의심되네요. 오래 지속된다고 하면 바람소리는 아닌것 같고요.
TKOD95
IP 180.♡.64.55
11-19 2025-11-19 15: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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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상우님 새벽에 들어가야 되는데 쉽지 않겠죠. 옆 집은 애들이 떠드는 소리가 10시까지 들리는데 그러고 멈춥니다. 그리고 집 전체가 흔들릴 정도여서요. 베란다 제외한 모든 공간이여서.. 윗 집을 생각하고 있어요. 나
TKOD95
IP 180.♡.64.55
11-19 2025-11-19 15: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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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상우님 네 친구들도 정수기나 냉장고가 오래되면 밤새 웅웅 거린다고 하더군요.
macmini
IP 106.♡.237.139
11-19 2025-11-19 15:42:05 / 수정일: 2025-11-19 15: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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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화가쪽에 사는데요
저는 4층인데 2층에 장사하는 양반이 일끝내고 새벽내내 영화를 보는데 최고 불륨으로 봅니다...
4층까지 다 들릴정도로요...문 빢으로 소리를 질러도 안들릴정도로요
새벽에 자꾸 깨서 피곤해서 그런지 구안와사 까지 걸렸어요 (지금은 회복됨)
집주인한테 이야기하고 포스트잇 붙히고 오니 좀 조용해졌는데
여전히 볼륨 줄이고 들립니다..
그 조용한 새벽에 침대에 누워있으면 대사가 작게 들리네요..
이중주차하는 집인데 좋은 자리도 2층양반한테 양보해주는데 어떻게 해버릴까 생각중입니다
집나가다 한번 마주쳤는데 싸울것 같아서 꾹 참았습니다
TKOD95
IP 180.♡.64.55
11-19 2025-11-19 15:43:00
·
@macmini님 저도 저번집이 그런 집이였어요. 새벽에 들어와서 세탁기 청소기 다 돌리고요. 처음 민원 넣으니 새벽에 들어오니 양해 바란다. TT
TKOD95
IP 180.♡.64.55
11-19 2025-11-19 15:44:46
·
@macmini님 기본적인 예의가 안되어 있는집이랑 사셨군요. TT 전 집에서도 볼륨 10을 안 넘기거든요. 아니면 헤드셋을 끼고 보고요. 뭐 혼자 사니 가능하겠죠.
TLDR
IP 211.♡.91.57
11-19 2025-11-19 15:42:35
·
수도관/감압밸브 일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흠
TKOD95
IP 180.♡.64.55
11-19 2025-11-19 15:43:44
·
@TLDR님 감압밸브 소리도 하나 잡아서 녹음해서 들려주었는데 관리사무소에서 잘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점검해보겠다고 했는데 일주일동안 변함 없으니...
타란툴라
IP 121.♡.242.102
11-19 2025-11-19 15:47:08
·
저는 이렇게 해결했습니다.
TKOD95
IP 180.♡.64.55
11-19 2025-11-19 15:49:33
·
@타란툴라님 이렇게 까지 하기는 싫어서요. 발망치 소리는 그래도 점점 해결되어 나가는데 저 웅웅대는 소리는 마치 화장실 송풍기 밤에 안 껐을때 멀리서 들리는 은은한 소리 같아요. TT 근데 새벽 되면 더 커지죠.
아침엔카스테라
IP 211.♡.132.79
11-19 2025-11-19 15: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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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매트 펌프 진동같은거나 안마의자 돌리는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새벽에 밖으로 나가서 불켜져 있는 집이 있나 보세요
TKOD95
IP 180.♡.64.55
11-19 2025-11-19 15: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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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카스테라님 밤새 들리는 것으로 보아서는 안마의자나... 그런 것은 아닌 것 같고요. 온수매트나... 뭐 밤새 사용하는 물품들이 의심되기는 합니다.
TKOD95
IP 180.♡.64.55
11-19 2025-11-19 15: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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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 공기청정기 쓰신다는 분이 계신데.. 공기청정기 일까요?
judosan
IP 220.♡.148.1
11-19 2025-11-19 15: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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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이 노부부시면 낮에 주무시고 새벽에 깨셔서 안마의자? 이런거 켜신게 아닐까요?
웅웅 이소리
TKOD95
IP 180.♡.64.55
11-19 2025-11-19 15: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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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osan님 새벽에 일나가시고.. 밤에 들어오시는 소리 부터 발망치 소리가 나서요. 주말에는 하루종일 발망치니 집에 계시는 것 같습니다. 안마의자도 8시간 정도 켜지는 않을 것 같아서요. 밤 11시-오전 7시?
내인생의로또
IP 183.♡.21.69
11-19 2025-11-19 15: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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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마사지기나 안마의자 켜면 웅웅소리가 심하고 천정이 울리기도 할 겁니다. 저희도 전에 살던 집 위층에 노부부가 살았는데, 시도때도 없이 청소기 돌려서 고생했네요.

그래서 지금은 맨 꼭대기층으로 이사왔어요.
TKOD95
IP 180.♡.64.55
11-19 2025-11-19 16: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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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로또님 8시간 정도 들리니 발마사지기 같은 것은 아니고 매트 같은 것이나 냉장고로 추정합니다.
피오니아
IP 203.♡.106.167
11-19 2025-11-19 15:55:59
·
좀 비사지만 단독주택 추천합니다
TKOD95
IP 180.♡.64.55
11-19 2025-11-19 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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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니아님 돈이 문제가 아니라 단독 주택 3년 살았을때가 힘들었어요.
미스터디
IP 121.♡.157.20
11-19 2025-11-19 16:09:09 / 수정일: 2025-11-19 16:09:51
·
제가 그 마음 잘 압니다 ㅜㅜ 저도 지금 집 이사오고 첫날부터 쿵쾅이들과 전쟁이 시작 되었거든요 쿵쾅이들한테 인터폰해도 경찰에 신고하라고 배짱 튕기길래 관리사무소 통해서 변호사 만나고 왔고 앞으로 무슨 소리만 나도 다 녹화해서 증거 확보하고 소송할거라고 해도 아주 조금 나아지는 정도였고 아파트의 매너인 슬리퍼도 여전히 안 신더군요 그래서 결국 사람 아닌 것들에게는 똑같이 해주자는 마인드 겸 저도 살아야 하니까 ㅅㅇㅋㅂ 구입해서 열심히 틀었는데... 효과가 있는건지 아닌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렇게 1년 8개월 정도를 스트레스 받으며 살다가 작년에 어느 날 아침부터 시끄러워서 올라가봤더니 이사를 하더라구요.. 진짜 엄청 힘들었는데 그래서 이번에 신축 아파트 하나 사면서 탑층으로 계약했네요 저는 죽을때까지 아파트에서 살게 되면 탑층 아니면 못 살거 같아요... 귀가 트이면 진짜 미쳐버려요 ㅜㅜ 건설사 놈들도 싫고 남한테 피해주는 인간들도 싫고.. 너무 공감 되네요 고생하셨어요
TKOD95
IP 180.♡.64.55
11-19 2025-11-19 16:17:24
·
@미스터디님 쿵쾅이들과의 전쟁은 그래도 할만한데요. 웅웅 거리는 소리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TT 건설사놈들이 문제죠. 혹시 윗층 발망치 소리가 아랫층에도 울리는 것 같던데 아랫층 보복 스피커일까? 저번에 그래서 뭐 하나 떨기자마자 바로 편지와 주방세제 가져다 놓았습니다. 근데 반응 없는 것 보니.. 윗층인 것 같아서요. 실제 윙층이랑 패턴이 겹치고요
미스터디
IP 121.♡.157.20
11-19 2025-11-19 16:28:21 / 수정일: 2025-11-19 16:29:04
·
@TKOD95님 저희 집 바로 밑에 층은 밤마다 음악을 크게 들어서 음악 소리가 벽 타고 저희집까지 올라오는데 사실 층간소음은 진짜 어디서 어떻게 들려올지 모르긴 해서 그게 더 원인을 찾는데 어렵긴 하더라구요 저는 제가 직접 가서 소리가 나는지 안나는지 확인 후 인터폰으로 항의 했었거든요 층간소음의 범인은 대부분 윗층인 경우가 확률상 가장 높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귀가 예민해지면 듣는 입장에서 알 수 있죠 이 소리가 위에서 나는지 아래서 나는지... 아래층 발망치 소리도 올라온다고는 하지만 확실히 소리가 달라요
TKOD95
IP 223.♡.200.226
11-19 2025-11-19 17:57:22
·
@미스터디님 네 맞아요 적어도 윗층 방문해주실지 알았는데 중립 외치고 있으니 속이 터지네요 지금도 뭘하는지 뭐를 긁고 있네요
heyjude7
IP 175.♡.27.50
11-19 2025-11-19 16:11:05
·
잠깐 잠이라도 다른곳에서 주무시길 추천드려요
하루이틀이라도 푹주무셔야 대응할 힘이 생깁니다.
근본적으로 해결하긴 어렵다 이런 마인드로 조금(약간포기=마음이조금 가벼워지는 느낌으로) 내려 놓으시고 결국 이사를 하시는게 나을거같습니다ㅜ 당장 이사가 어렵다면 잠잘공간만이라도 구해보시는게 어떨까요
i아이i
IP 106.♡.128.238
11-19 2025-11-19 17:03:55 / 수정일: 2025-11-19 17:15:08
·
골치아픈 문제라서 관리소 현직자로서 몇가지 점검하실 부분을 말씀드려볼까합니다. 층수를 말씀하지 않으셔서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소리의 양상으로 보았을때 뭔가 울리는 낮은대역대의 소리로 추정됩니다. 해당소리의 공용부쪽 문제라면 1. 지하층의 배수펌프의 고장으로 인한 공회전 소리 2. 옥상 통신사전파탑 바람막이가 바람에 의해 떨려서 나는 소리 3. 옥상 난간대가 바람에 의해 떨려서 나는소리 4. 세대 외부 개구부(주방후드, 전열교환기 구멍등)로 바람이 치는 소리 등이 주요하게 해당느낌의 소음을 발생시키는 원인입니다. 특히 2~4번의경우 겨울철 야간에 심해지는 경향이 있고 관리소에서도 발견하기 쉽지않습니다. 윗집의 문제인지 아닌지를 알아 보시려면 협조를 요청하셔서 소리가 날때 선생님댁과 윗집의 전기 메인 차단기를 내렸을때도 소리가 나면 두분댁의 문제는 아닙니다. 간혹 조명의 안정기에서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으니 우선 소리가 날때 선생님댁의 전기메인차단기를 내려서 확인해 보시는것도 선행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힘드실텐데 문제를 잘 해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TKOD95
IP 223.♡.200.226
11-19 2025-11-19 17:50:02
·
@i아이i님 일단 저희집 모든 전자 제품들은 다 내려 보았습니다. 클리앙 밥은 짧지만 전기밥은 길어서요.
TKOD95
IP 223.♡.200.226
11-19 2025-11-19 17:52:29
·
@i아이i님 조명도 형광등은 거의 안쓰거요 hue 램프를 곳곳에 설치하고 간접 조명을 합니다
TKOD95
IP 223.♡.200.226
11-19 2025-11-19 17:53:55
·
@i아이i님 오래된 전자제품 때문인 것 같다고 해도 TT 관리사무소가 중립이니 도와달라고 읍소를 했는데 밤 10-11시에 기사가 안들린다고 했다. 그럼 새벽 6시에라도 와서 들어달라 안된다 끝이네요
TKOD95
IP 223.♡.200.226
11-19 2025-11-19 17:58:01
·
@i아이i님 1번은 삐하는 소리 잡아서 들려주었는데 기사가 다음날은 또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사용기
IP 119.♡.122.72
11-19 2025-11-19 18:07:26 / 수정일: 2025-11-19 18:13:13
·
@i아이i님 2. 옥상 통신사전파탑 바람막이가 바람에 의해 떨려서 나는 소리 3. 옥상 난간대가 바람에 의해 떨려서 나는소리
이거랑 비슷한것 경험해봤는데 보기전까진 안믿겼습니다 ㅎㅎ
용감하게 옥상가서 확인하니까 정말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던데
그 전까지는 며칠동안이나 어떤 미친 집에서 밤중에 바이올린켜는줄알았습니다.
문과외길30년
IP 121.♡.57.22
11-19 2025-11-19 17:47:52
·
심야시간 대 웅웅거리는 소리가 들리면 오래된 냉장고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특히나 노부부가 사신다고 하니 오래된 냉장고(컴프레셔 고무 노후)에 의해 웅웅거리는 소리가 나고 건물구조 등에 의해 공진으로 아래층에 크게 들릴 수 있습니다. 시간대 관계없이 웅웅거리지만 오전/낮시간은 외부 소리덕분에 묻히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양해 구하시고 냉장고 한번 만져보시면 좋습니다. 미세하게라도 진동이 느껴진다면 방진패드를 깔거나 수리를 권하시는게 좋습니다. 특정 계절에만 그렇다면 선풍기/온수매트/보일러 소음도 있을 수 있습니다.
TKOD95
IP 223.♡.200.226
11-19 2025-11-19 17:51:47
·
@문과외길30년님 지금은 안들리는데 저녁 10시쯤 들리기 시작하고요 새벽에 피크를 찍고 윗집 사람들 다 나가면 조용해져요..TT
사용기
IP 119.♡.122.72
11-19 2025-11-19 18:10:06 / 수정일: 2025-11-19 18:25:46
·
@TKOD95님 잘때만 들린다면
소리들리기전에 그 집 불켜있는지 확인해보시고
소음나면서부터 불이 꺼진다면
1. 온수매트 2. 가열식 가습기 예상해봅니다.
소음나고 한 10분뒤에 불꺼질수도 있겠네요

특히 점점더 소리가 심해진다면 가열식가습기가 물이 점점 더 증발해가면서 끓는소리가 더 심해져서 그런것일수도 있습니다. 이게 점점 소리가 심해지다가 물이 일정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오히려 소리가 더 작아집니다. 딱 그 패턴같은데요?
TKOD95
IP 223.♡.200.126
11-19 2025-11-19 18:36:16
·
@사용기님 여름에도 1-2 번 들여서요 맞을지는 모르겠어요. 워낙 빌런이여서요.. TT 죽으면 다 끝일텐데 우울해지네여..
TKOD95
IP 223.♡.200.126
11-19 2025-11-19 18:37:00
·
@사용기님 그리고 집 전체가 울려서요 TT
사용기
IP 119.♡.122.72
11-19 2025-11-19 18:37:26
·
@TKOD95님 본인이 죽을것같다면 소음빌런을 죽어야지 왜 죽어요. 오늘 당장 온수매트나 가열식가습기있으면 끄고 자라고 포스팃붙이고 오세요
사용기
IP 119.♡.122.72
11-19 2025-11-19 18:38:21
·
@TKOD95님 여름에도 그랬으면 공청기일수도 있으려나요
사용기
IP 119.♡.122.72
11-19 2025-11-19 18:39:25
·
@TKOD95님 여름에도 그랬으면 냉수매트?
TKOD95
IP 223.♡.200.80
11-19 2025-11-19 19:17:38
·
@사용기님 관리소장이 올라가지 말래요 오늘 어머니가 열받아서 아들 죽으면 가만 안놔둔다니 움직이네요 사람이 선해보이니 TT 초등 1학년도 우습게 보는
얼굴이니
사용기
IP 119.♡.122.72
11-19 2025-11-19 18:27:25
·
이거 이 상황이랑 일치해보이는데요?
TKOD95
IP 223.♡.200.95
11-19 2025-11-19 20:02:39
·
@사용기님 네 어머니랑 동대표가
압박하니 움직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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