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나 대표가 사고치고 불매로 번지면 정작 피해는 프랜차이즈 가맹한 업주들이 보듯이 이번에도 입점한 판매자들은 날벼락이겠네요.
sltx
IP 112.♡.237.91
01-01
2026-01-01 11:05:09
·
@OLIVER님 다른 채널로 팔면 되죠
OLIVER
IP 39.♡.212.216
01-01
2026-01-01 11:10:13
·
@sltx님 회사원들도 뭐 고생할 필요 있나요 연봉 많이 주는 다른 회사 이직하면 되는거죠?? 플랫폼마다 판매량이건 조건이건 환경이건 구매자특성이건 비용이건 장단점이 다 다른 와중에 그중 어느 한군데 정착한 사람들이고 그들만의 사정이 있을텐데, 그냥 다른데로 옮기면 그만이라고 얘기하는건 남 얘기라고 쉽게 얘기하는거 밖에 안되는거죠..
@sltx님 아니요. 지마켓 하는 셀러는 옥션도 하고 11번가도 하는데, 쿠팡은 다른데 안하고 쿠팡만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로켓 와우에 도매로 던지는 셀러도 있고, 로켓그로스(판매자로켓)라는 3pl 방식으로 쿠팡에 창고, 판매, cs등을 위탁하는 셀러도 정말 많구요. 다른 3pl 업체가 없는건 아닌데, 대부분 영세해서 쿠팡이 조건이 더 좋거나, 지리적인 조건이나 환경적인 영향 등등 각자의 이유로 쿠팡만 하는 업체도 많습니다. 그런거 다 제외하고라도 쿠팡이 사용자가 많고 구매자 특성이 특이하다보니 다른데서도 팔지만 쿠팡만 잘 팔려서 쿠팡만 공략하는 판매자도 많구요, 그렇다보니 쌓여있는 리뷰, 지출한 광고비, 누적된 노하우 등등으로 락인되서 다른 플랫폼으로 옮기기 힘든 경우도 많습니다.
회사도 연봉, 직군, 회사 위치, 출퇴근 거리, 미래 전망 다 따져보는거고, 남들은 이해 못하지만 직주근접 하나를 포기 못해서 이직 안하는 사람 있듯이 똑같습니다.
제가 다른 예시로 든건 프랜차이즈잖아요. 남양 유니클로는 저도 안사는데, 죄없는 동네 프차 사장님들 생각해서 그런건 불매 안하거나 덜 합니다. 쿠팡 옹호하려고 이런 댓글 쓰는거 아니고, 셀러들 생각해서 쿠팡 불매하지 마라 라는 의도도 아닙니다. 본문이 사실이라면 그냥 뜬금포로 힘들어진 몇몇 셀러들이 불쌍하단 얘기죠...
(쿠팡은 판매자들한테도 진상짓을 워낙 많이 해서 학을 떼고 쿠팡에서 상품 다 내리고 쿠팡은 죽어도 안하는 셀러도 많다는 내용의 댓글을 작성한 적도 있습니다. 쿠팡 쉴드는 아니란 점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OLIVER님 "정작 피해는 프랜차이즈 가맹한 업주들이 보듯이" 불매운동하면 피해는 관계된 사람 모두가 보겠죠. 원래대로라면 쿠팡에서 샀어야 할 소비자가 다른 곳에서 산다면 소비자도 뭔가 (가격이든, 배송시간이든, 다른 사이트에 가입하는 불편함이든) 손해를 감수하면서 하는 겁니다. 하지만 어쨌든 손해는 쿠팡이 가장 크게 봅니다.
ShadowOfYourSmile
IP 14.♡.141.19
01-01
2026-01-01 15:21:12
·
@OLIVER님 쿠팡만 한다고쳐도 다른 채널로 확장하는게 오프라인 가맹점에 비할 바는 아니죠. 그대로 옮겨가거나 복붙하듯이 확장 가능한 서비스들도 있고요.
저도 탈팡 까지는 아니지만, 이슈 터지고 구매를 안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주로 사고, 배달은 안쓰고 있어요. 돈도 절약되고 좋네요.
ARobin
IP 211.♡.194.187
01-01
2026-01-01 11:31:24
·
탈퇴, 앱삭제, 구글검색제외세팅 다 했습니다.
littlefinger
IP 118.♡.15.237
01-01
2026-01-01 11:44:29
·
타격이 없을 수가 없구요, 문제는 과연 쿠팡이 가만히 있지만은 않을거 같아서요 .. 또 어디 엄한 곳에 화풀이하듯 그 손해를 채우려고 내부적으로 둘러보고 있을지 모릅니다.
여튼 영업정지 및 과징금 등 할 수 있는 제재 모두 했으면 좋겠습니다 !
shine7
IP 175.♡.48.121
01-01
2026-01-01 11:44:47
·
쿠팡이 지어놓은 물류캐파 제대로 돌리면서 뽑아먹으려면 성장을 해도 모자를 판에 성장률둔화하거나 역성장, 유저 이탈은 꽤 크게 아프죠. 그리고 한국을 무시한다는 이미지가 굳어져서 이걸로 아예 쿠팡을 배제하는 사람도 많을거니 확장성 측면에서도 제약이 있죠. 여기에 각종 제도적 규제와 각종 소송/세무조사/물류센터점검 등등... 위축될 가능성 있죠
그리고 쿠팡이 압도적이라는 이미지와는 달리 점유율 끽해야 20%후반대 정도고 작년 쿠팡 거래액 55조 네이버 50조입니다
한 열흘동안 쿠팡캐시 10만원 넘게 쌓옇던걸로 결제했네요.. 쿠페이 머니 자동결제도 중지했습니다. 이제 쿠페이 머니 쌓인거 다 써야겠어요. 탈퇴할때 하더래도 내 돈 들어가 있던건 다 쓰려고요. 그전에 제대로 된 사과와 보상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IP 211.♡.224.2
01-01
2026-01-01 16:46:21
·
이런 생활밀착형 서비스는 사람들이 한두명 탈퇴 및 경쟁서비스에 익숙해지기만 해도 저절로 자기 살점 떨어져 나갑니다. 저도 하나둘씩 생활에서 지워나가다 보니 이제 기존 3000원정도되는 머니만 쓰면 깔끔하게 마무리 되네요. 제 생활에서는 네이버, 11번가, 땡겨요 정도 쓰게 되면 완벽하게 대체 가능하게 되어서 불편도 없더라고요.
진축
IP 218.♡.205.167
01-01
2026-01-01 17:31:05
·
쿠팡관련 모든 어플삭제 컨텐츠 삭제 다시 돌아갈 여지 모두 차단. 네이버 gs 롯데 조합으로 고루고루 갑니다. 최악은 박멸이 답이죠
성공입니다...
불매 이어가야죠
네, 일단 저는 탈퇴했네요.
어쩔수 없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대체제가 없다
절대 망할수가 없다
이런 글쓰면서 힘빼지 않아야하는 이유죠
네, 대부분의 경우 이해 충돌하는 분들이 그런 논리를 펴긴 하죠.
아무 문제없고 지장 없으면 좋겠다는
목적의식을 가지신 분들이겠죠.
꼭 다 탈퇴시키지 않아도, 한달에 10번 쓰던거
2,3번으로 줄기만 해도 다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부터 뺄 필요 없죠.
DAU 기준으로 1천만명 이하로 쪼그라 들어야죠.
플랫폼마다 판매량이건 조건이건 환경이건 구매자특성이건 비용이건 장단점이 다 다른 와중에 그중 어느 한군데 정착한 사람들이고 그들만의 사정이 있을텐데, 그냥 다른데로 옮기면 그만이라고 얘기하는건 남 얘기라고 쉽게 얘기하는거 밖에 안되는거죠..
다른 3pl 업체가 없는건 아닌데, 대부분 영세해서 쿠팡이 조건이 더 좋거나, 지리적인 조건이나 환경적인 영향 등등 각자의 이유로 쿠팡만 하는 업체도 많습니다.
그런거 다 제외하고라도 쿠팡이 사용자가 많고 구매자 특성이 특이하다보니 다른데서도 팔지만 쿠팡만 잘 팔려서 쿠팡만 공략하는 판매자도 많구요, 그렇다보니 쌓여있는 리뷰, 지출한 광고비, 누적된 노하우 등등으로 락인되서 다른 플랫폼으로 옮기기 힘든 경우도 많습니다.
회사도 연봉, 직군, 회사 위치, 출퇴근 거리, 미래 전망 다 따져보는거고, 남들은 이해 못하지만 직주근접 하나를 포기 못해서 이직 안하는 사람 있듯이 똑같습니다.
제가 다른 예시로 든건 프랜차이즈잖아요. 남양 유니클로는 저도 안사는데, 죄없는 동네 프차 사장님들 생각해서 그런건 불매 안하거나 덜 합니다.
쿠팡 옹호하려고 이런 댓글 쓰는거 아니고, 셀러들 생각해서 쿠팡 불매하지 마라 라는 의도도 아닙니다. 본문이 사실이라면 그냥 뜬금포로 힘들어진 몇몇 셀러들이 불쌍하단 얘기죠...
(쿠팡은 판매자들한테도 진상짓을 워낙 많이 해서 학을 떼고 쿠팡에서 상품 다 내리고 쿠팡은 죽어도 안하는 셀러도 많다는 내용의 댓글을 작성한 적도 있습니다. 쿠팡 쉴드는 아니란 점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프랜차이즈와 비교하는건 이상하네요.
거긴 선택여지가 없지만 이건 다른 오픈마켓 많아요. 트랜드도 유행도 늘 변합니다.
쿠팡이 잘나갔을때 잘팔리는거지 불법저지르고 욕먹으면서 계속 잘팔린다는 보장있나요?
그런식이면, 백화점이나 쇼핑몰 같은 유통업체 불법저지르고 노동법 위반해도
다 봐주고 살려줘야겠네요. 특별히 그 곳만 잘팔리던 브랜드 있을텐데요.
아니면 도로도 새로 못뚫겠네요, 기존 도로 위에서 장사 잘하던 분들 망할테니까요.
옷 유행도 바꾸면 안되고, 음식 유행도 바꾸면 안되겠네요 기존에 잘팔던분 망할까봐요.
불매운동하면 피해는 관계된 사람 모두가 보겠죠. 원래대로라면 쿠팡에서 샀어야 할 소비자가 다른 곳에서 산다면 소비자도 뭔가 (가격이든, 배송시간이든, 다른 사이트에 가입하는 불편함이든) 손해를 감수하면서 하는 겁니다.
하지만 어쨌든 손해는 쿠팡이 가장 크게 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19206CLIEN
이글 봐주세요
전혀 영향 없다는 주장도 있는데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쿠팡에서만 주에 백만원씩 쓰던 사람들이 주변에서 확연히 덜쓰는게 보이는데요.
쿠팡은 한달 동안 300만 감소, 1400만명대로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645118
욕한마디없이 탈퇴하는게 훨씬 타격이 크죠
여튼 영업정지 및 과징금 등 할 수 있는 제재 모두 했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한국을 무시한다는 이미지가 굳어져서 이걸로 아예 쿠팡을 배제하는 사람도 많을거니 확장성 측면에서도 제약이 있죠.
여기에 각종 제도적 규제와 각종 소송/세무조사/물류센터점검 등등... 위축될 가능성 있죠
그리고 쿠팡이 압도적이라는 이미지와는 달리 점유율 끽해야 20%후반대 정도고 작년 쿠팡 거래액 55조 네이버 50조입니다
대체불가가 있어서는 안돼죠
어이 쿠팡
넌 대한민국이 만만하지
본때를 보여줄께 잘봐
탈퇴하고 그냥 단데로 가시죠!
괴심해서 전 탈퇴했어요.
생각보다 없어도 불폄하지 않습니다.
할 수 있는 만큼만 힘빠지지 않게,
길게 보고 해야 함.
쿠팡의 진짜 약점은 셀러 사이드죠
오천원 쿠폰보고 쿠팡이 괘심하기도 해서 저도 탈팡
그냥 손익분기 적자로만 딱 돌아서도 타격감 제대로 들어갑니다.
물건 구매를 거의 안하게 되더라구요.
아마도 그런 사람들이 더 많을거 같아요.
회원수보다도 매출이 급감했을거 같던데요.
솔직히 엄청 미치도록 불편한데 그냥 살고 있습니다.
유니클로 불매운동 지속중입니다. 그냉 쿠팡의 손해를 원한다면 구매후 반품 공격도 좋을것 같네요.
탈퇴하고
잇츠도 배민으로 다시 돌아갔어요~~
이제 쿠페이 머니 쌓인거 다 써야겠어요. 탈퇴할때 하더래도 내 돈 들어가 있던건 다 쓰려고요.
그전에 제대로 된 사과와 보상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하나둘씩 생활에서 지워나가다 보니 이제 기존 3000원정도되는 머니만 쓰면 깔끔하게 마무리 되네요.
제 생활에서는 네이버, 11번가, 땡겨요 정도 쓰게 되면 완벽하게 대체 가능하게 되어서 불편도 없더라고요.
컨텐츠 삭제
다시 돌아갈 여지 모두 차단.
네이버 gs 롯데 조합으로 고루고루 갑니다.
최악은 박멸이 답이죠
네이버플러스로 갈아 탔는데 그리 불편함은 없더군요..
쿠팡이츠랑 배민은... 원래도 배민이 앞섰다가 이제 비슷해진거였으니...
쿠팡이츠는 쉽게 배민으로 갈아탈 수 있죠.
탈퇴 못하고 쿠팡 멤버쉽 정기결제 해지한 효과가 슬슬 나오기 시작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