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물류회사 임원분께 들었는데 쿠팡의 배송 원가가 1박스에 6XX원정도이고
마켓컬리의 배송원가가 1박스에 12XX원(혹은 1XXX원) 정도라고 하네요.
물류시스템의 완성도 측면에서 쿠팡이 왜 그렇게 당당한지 이해가 되네요.
실제로 탈쿠팡하는 분도 있지만 여전히 쿠팡 배송량은 별로 차이 없다는군요.
어쨌든 계속 쓸 사람은 쓴다는거죠.
계란으로 바위치기인지..
어떻게 이걸 바라봐야할지 난감합니다. 정부에서도 이건 알고 있을텐데요.
어제 물류회사 임원분께 들었는데 쿠팡의 배송 원가가 1박스에 6XX원정도이고
마켓컬리의 배송원가가 1박스에 12XX원(혹은 1XXX원) 정도라고 하네요.
물류시스템의 완성도 측면에서 쿠팡이 왜 그렇게 당당한지 이해가 되네요.
실제로 탈쿠팡하는 분도 있지만 여전히 쿠팡 배송량은 별로 차이 없다는군요.
어쨌든 계속 쓸 사람은 쓴다는거죠.
계란으로 바위치기인지..
어떻게 이걸 바라봐야할지 난감합니다. 정부에서도 이건 알고 있을텐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17754?c=true#150926419CLIEN
ㅋㅋ 쿠팡이 자체 조사로 3000개라고 하면 3000개가 팩트가 되나요?
공식발표도 아니고 한국 입장문 발표와 영어입장문 발표 내용도 전혀 다르게 언론배포한 회사에 대해 User table에서 꼴랑 3000개만 빼냈다고 생각하시는거 보니 무지한 사람들 쉽게 속일 수 있다고 생각드는군요
그것 뿐만아니라 정말 여러개가 걸려있을듯...
정부와 많은 국민이 찍었는데..
버텨내는게 용할것 같은데요.
사람 죽어나가는 물류쪽만 정지 때려도
쿠팡 망하는건 순식간입니다.
그리고 보안 투자 제대로 안 해서 사고 났으면, 투자 했어야 하는 보안 투자금 이상으로 손해와 벌금이 들어가야 하는 부분은 정부 몫이겠구요
정부에서 관련하여 규제+새벽 배송 등 노동자 착취 구조에 대해서 정당한 금액 지불하거나 금지하도록 하게 입법되면 쿠팡이 내세우는 장점 자체가 사라집니다.
쿠팡이 잘해서 하는게 아니라
쿠팡이 만든 배송시스템에 노동자를 착취한 시스템을 규제해버리는거니까요
물론 컬리도 얽혀서 난감해지긴 할거 같습니다만…
큐팡 없어도 사는데 하나도 지장 없습니다!
쿠팡의 50%이상이 심야배송으로 추정하더군요.
쿠팡의 말하는 시스템투자라는 것은 택배기사들을 야간으로 유도한 것입니다.
밤0시부터 5시까지 배송금지를 시키자는 말도 나오는데 저 시간대 배송금지를 시키면 쿠팡이 현재 비용으로 배송하기 힘듭니다.
WHO 에서는 암발생 원인을 4단계로 분류하는데 심야근로는 위험 2번째로 분류하더군요.
심야배송금지 명분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국민이 호응을 안해주니 밀어붙이지 못하는 것이죠.
그리고 심야근로를 명분으로 막는다면 단지 물류 뿐만 아니라 모든 심야 시간 근로 직업들을 다 막아야한다는 전개가 될 수 있어보입니다.
제 생각엔 단순히 막는다 안 막는다 할게 아니라 위험요소들을 디테일하게 규정해야할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물류량을 법적으로 최대치를 설정하거나 시간 내 완료하지 못할시 페널티 주는것을 완화하거나요. 그럼 회사는 이익을 최대한으로 못뽑아먹으니 상대적으로 손해는 보겠지요 하지만 보통 이런 안전 규정들 취지가 원래 회사 이익보다 사람 갈아서 일 못하게 만드는 것들입죠...
심야배송 과로사 한 사람은 님이 책임 지십니까?
법을 바꾸면 손해보는 사람 일부 생깁니다
그런다고 가야할 길을 안가야 합니까?
그만큼 대우를 해주면 되니까요
그것보단 노동환경과 근로시간이 중요하죠
국민들이 정신차리고 불매/이용거부를 하지 않는 이상... 뭐 그런 일은 안 일어날테니...
축구협회조차 어떻게 하지 못하는 걸 보면 이미 답이 보이는거죠..
고객센터 불만 폭증이라니
애먼 상담사만 죽어나겠네요
그쵸. 100쓰던거 0가 아니라, 70, 50으로만 줄어도 효과는 있다고 봅니다
안쓰면 됩니다. 좀 불편해도 아닌건 아닌거죠.
저같은 사람 많아지고, 매출 줄어들면, 변하긴 하겠지요.
그냥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적자보면서 깔아놓은 물류센터가 무기죠....
이런 사람이 실제로 많아요 햐...
전 딱 한번 알뜰구매에 빔 프로젝트 저럼하게 뜬 적이 있어서 그대 사용해보고 경험 전무하네요
그런데 그 딱 1번 한 게 털리고 ㅎ 참네
아무튼 뭔 일이 일어나도 무관심한 사람들보면 한숨만
쿠팡에 종사하는 직간접적 직원들이 수십민명이고
자영업자들, 택배직원들 죄다 무직이 되는데
그게 좋으세요?
그리고 그분들 20년 이상 택배하시던 분들인데, 거의 전부가 쿠팡 이전엔 다른업체에서 택배했던 분들이에요. 알고 지내는 분들이 꽤 많은데, 그분들 대부분이 쿠팡은 좀 제대로 망해봐야 한다..라고들 해요. 한결같이 욕합니다.
농담으로 망하면 갈데는 있고?? 라고 하면 같은 말이 돌아오더군요.
어차피 대한민국에서 필요한 택배량은 거의 비슷하다.
그럴일은 없겠지만, 쿠팡이 망하면 아마 누군가 그자리 대체할수밖에 없고, 그럼 그쪽으로 들어갈 때 가장 빠른 사람들이 자기들이 될텐데 걱정할 일이 있냐고..심지어 그렇게되면 지금보다 더 높은 단가로 경쟁할텐데 잠깐은 몰라도 자기들 입장에선 나쁠거 없다고요.
그분들 쿠팡 초기부터 했던 분들인데 말 들어보면 그동안 쿠팡이 어떻게 시장지배를 해왔는지 대충 알겠더군요. 오히려 별 걱정 안합니다. 뭐 주변피셜이니 걸러들어야 하겠지만요..
불매가 아주 잘되고 있어요
아래 슈팅배송도 그렇고, 이마트나 롯데마트나 홈플러스나 gs도 새벽배송이 되고 당일 배송이 되는 커머스회사가 꽤 되죠.
하지만 그런건 모르고 쿠팡만 된다고 알고 계신 분들이 많아요.
최저가도 쿠팡이 무조건 최저가라 생각하는 분도 많고요.
그러니 이제라도 인식을 바꿔야죠.
누가봐도 핵심은 일자리지의 변화 형인데요.
예산이. 편성될걸로 기대합니다.
그 모든 투자가 결과로 이어진 건;
결국 노동자착취로 얻어낸 피묻은 퍼포먼스 성과임에 100% 동의.
세금이 결국 투입될수밖에 없다는 발제는
이미 어제의 일. 예산편성을 효과적으로 반대파가 인지조차 못하게 개구리를 튀겨버려야 할 것이고. 그 분야 전문가가 계시니...♡
이미 나라전체의 주의가 이 문제에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세금 못쓴다 왜쓰냐는 식의 댓글부대는 이미 스스로를 증명하고 있죠. 웃기는 세력입니다.
그쪽들은 계속 부들대다 사라지길 바랍니다.
그러나 낙수가 바위를 부순다고 계속 이어지면
언젠가는 부서지는 날이 오겠죠.
법규몇개만 변경해도 좋겠습니다.
새벽택배제한.
오프할인점 의무휴업폐지.
정부 소비쿠폰 오프라인&시장 활성화.
정부와 한국인을 너무개돼지로봤습니다. 반드시 독한 댓가 치루길바랍니다.
여야를 합치게 만들었으니…
망하진 않겠지만, 고생 꽤나 할겁니다. 쿠팡이 스스로 시범케이스를 자처했잖아요.
나는 개, 돼지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