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정부때 고교 내신 9등급제를 시행했죠.
이것 때문에 .. 내신 시험도 변별성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등급을 먹이고 .. 등수를 재는게 중요해집니다.
그 등수와 등급은 ... 당연히 계급으로 작용하죠 .
계급을 당연하게 생각하잖아요.
그럼 공부 잘하는 사람은 .. 아니 다시 말해서
'시험'을 잘 본 사람은 더 나은 대우를 받는게
공정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죠 ..
그런데 .. 이후 민주당 정부는 대체로
여성할당제,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을 시행 하려고 했었고
이건 시험결과에 따른 선발 정책이 아닌 것이죠
그러니 .. 반발을 사게 되는 겁니다.
그들이 내세울것이 학벌밖에 없는 그 정치인을 미는 것도
어쩌면.. 그 학벌이면 더 좋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그 계급주의적인 세계관에서 그것을 부정하는 민주당 정권을 향한
투사처럼 보이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사실 원점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우리 교육은 .. 아이들을 교육하는 것인가 선별하는 것인가 말이죠
대학은 .. 선별 된 학생을 뽑는 것인가... 자격을 갖춘 사람을 뽑는 것인가 말이죠
개인적으로.. 내란대 내란학과 출신 그들과 .. 하00대 출신들의 그들을 보면서
이런식의 교육은.. 극우주의 쏘시오패스 만을 선발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20~25년 주기로 세대간 갈등이 정치적으로 나타나는건 전세계적으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긴 합니다
유럽 미국 심지어는 중동 동남아까지 다 그래요
학력고사로 줄세우던 그때로요
오히려 절대평가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걸로 읽히지 않으신가요?
절대평가를 어떻게 하면 될까요
내신을 무조건 반영하고 다 만점 못주게 하면 그게 상대평가 되어버리는거고요
그렇다고 진짜 교사 양심대로 절대평가하자고 하면 그건 그것대로 학생이 평생 교사 원망하며 살기 딱 좋아요
반공!!!!!
대한민국에 수능이 생기고 경쟁 등급없던 시절이 있었나요??
이미 대학교가 등급이고 계급인데요?
어디서 그런 궤변을 배우시는건가요 펨코인가요?
그래서 사실 전.. 저 9등급 상대평가와 대학등록금 자율화를 참여정부 최악의 실수로 꼽습니다.
그리고 비정규직 정규직화와 여성할당제는 완전히 다른 주제입니다. 앞의것에 딱히 20대 남성만 빡칠것이 없는데 빡치고 있는거죠.
한국이 여성 비정규직만 정규직으로 돌려주고 남성비정규직은 평생 비정규직으로 살라고 하는게 아니잖아요.
뺨따구 때릴 정도로 그쪽이 더욱 우경화 심각합니다. 그러니 한국만의 문제로 해석하기 보다는
한국 미국 유럽 선진국에서 발생한 청년빈곤 문제가 시작일수가 있습니다. 진보 대표 세대 4060도
극우 우경화 되가는게 유럽 미국 러스트벨트 처럼 4060 지방 국내 노동자 중심으로 외국인 노동자
때문에 노조가 와해 되고 임금이 오르지 않는다면서 외국인 노동자 퇴출 요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진보정치라는게 환경을 생각하고 주변 사람을 배려하자는 건데 가난하고 못살고 미래가 불투명
하니 환경을 생각할 여유도 사라지고 다른 사람 배려해줄 상황이 못되는게 내가 먹고 살기 위해서
외국인 노동자 추방을 요구하는 분위기가 지방 제조업 노조를 중심으로 점점 사회 전반으로
확산중입니다. 서울 본사 사무직 노동자들은 아직 외국인과 경쟁으로 임금이 깍이고 노조가
와해된 경험이 없으니 체감이 안되겠지만 이미 지방은 외국인 노동자 중심 돌아가고 있습니다
저출산으로 외국인이 서울 사무직까지 잠식이 시작하면 그때는 서울 사무직 노조들도
진보 사상을 버리고 반이민 반난민 극우화 되버릴 겁니다
조건과 배려가 많다는 건 부정과 역차별의 요소가 발생하니까요...
예전의 학력고사나 수능은 전국석차로 결정이 되었는데
현재의 수시는 같은 반의 친구들도 진짜 경쟁자로 만드는 게 수시의 가장 큰 문제점 입니다.
실력없는 자들이 변별력 만든다고 문제도 엄청나게 꼬아 놓더군요
애시당초 수시는 아이들을 위해서 만들어 진게 아닙니다.
교권이 왜 땅에 떨어졌는지에 대해서 개선 방향을 찾지 않고
땅에 떨어진 교권을 그저 교사에게 돌려주기 위해 만들어 낸거죠
고등학교 1학년 자퇴생이 많은 곳은 10%에 달할정도로 나옵니다.
단지 중간 기말 시험을 잘못쳤다는 이유로요 수시는 완전히 실패한 정책이죠
그리고 원하는 대학 원하는 과 마음대로 가게 합시다. 대신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으면 안돼구요.
학교 선생님은 학생을 고등학교 졸업 안 시킬 권한을 줍시다. 그래야 교권이 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