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9105672?c=true#150829906CLIEN
발단은 여기입니다.
문득 호기심이 생겨 제목대로 여쭙습니다. 제가 너무 선입견이 강한건지 궁금하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9105672?c=true#150829906CLIEN
발단은 여기입니다.
문득 호기심이 생겨 제목대로 여쭙습니다. 제가 너무 선입견이 강한건지 궁금하네요.
북한과 관련된 주제로 이야기 할때는 남한으로 명시해 사용하기도 하고요.
조소적 또는 자기비하적 문장에 쓰기도 하죠. 해당 댓글도 그러한 것 같고.
이..이것도 나이가 들어서겠지요..쿨럭..
아직 어린? 나잇대라면 남한이라는 단어가 어색할 수도 있겠네요
(90년대까지 초딩 미술시간에 반공 포스터를 그렸습니다)
요즘은 당연히 거의 안쓰구요.
특히, 예전에는 남북한을 1:1 비교하는 맥락에서 구분하려고 남한/북한이라 지칭했는데, 요즘은 모든 면에서 비교 대상조차 안되니 그럴일 자체가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연령별로 용어의 친숙함? 차이가 있을거 같네요.
해외에서 Korea 하면 North South? 하도~~~ 물어봐서
South Korea라고 합니다.
저는 그냥 대한민국 이라고 했습니다.
예~~전에 이베이에서 고물 카메라를 낙찰받아 주문을 했는데 두달이 지나도록 배송이 오질 않더라구요?
거진 세달 넘게 지나 받았는데, 이 소포가 평양을 찍고 반송되서 돌아왔었습니다.
그 때 깨달았죠... 영문주소에 Republic of Korea 적으면 안되겠다;
이미 23년이 지났으니 누구에게는 "대한민국"이 너무나 익숙하겠지만 여기 연령대를 생각하면 이상할 일도 아니죠.
한자그대로 큰 국민의나라
이게 뜻이 깔끔하고 민주주의 기준이되는 뜻이라
대한민국 생각할수록 좋습니다
남한은 북한하고 이어서 말해야할 맥락에서는 씁니다
지적하신 댓글에서 처럼 문맥상 자조적으로 흔히 쓰는 표현이죠.
다만 링크의 댓글처럼 자조적으로 쓰이지는 않았고, 윗분들 말씀대로 북한을 상정해두고 이야기할 때 쓰였습니다. 자조적으로 남한이라 표한 것은 그보다 훨씬 최근 일이지만,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남조선이라고 한 것도 아닌데요.. 애초 북한과 남한, 남북한이라는 표현은 아무 문제 없이 쓰이던 표현입니다.
그 이전 세대야 어색할 이유가 없겠죠.
보수 정권에서도 흔하게 쓰였고요.
근데 민주 정권 들어서니까 갑자기 그걸 가지고 트집을 잡았던 것이죠.
북한을 상정하고 이야기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한국사람(북쪽 한국인포함)이라면... 반쯤 농담으로 남조선 북조선 ....동조선 ... 이라고 표현할겁니다.
도대체 남한이라고 하면 중국인이라는 근거가 뭔지 궁금하군요.
AI 답변 발췌합니다.
중국에서는 대한민국을 공식적으로 **'한국(韩国, Hánguó)'**이라고 부르며, '남한'이라는 표현은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지리적 구분: '남한(南韩)'이라는 용어는 한반도 전체(조선반도) 내에서 남쪽 지역을 지칭하는 지리적 맥락에서만 간혹 쓰일 뿐, 국가를 지칭하는 일반적인 용어로는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
과거 호칭: 수교 이전이나 북한과의 관계를 강조하던 시기에는 '남조선(南朝鲜)'이라고 부르기도 했으나, 현재는 공식 석상에서 거의 사라진 표현입니다.
지네들은 북한이 아니고 북조선이라고..
저도 외국에 출장갈 때마다 국적 물어보면 South Korea라고 하고요.
외국사람이 한국말로 댓글달수도 있는거죠 모;;;
이상한말하면 머라고 하겠는데.. 맞는말 팩폭이라.. 반박이 안... 못... ㅠㅠ
지금은 서로를 국가로 인정하는 추세라 대한민국 = 남한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