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9일 “개혁이란 본래 뜻이 가죽 벗긴다는 것”이라며 “불합리한 점을 개선해 정상화 시키려면 갈등과 저항은 불가피하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해 이같이 밝히며 “그게 전 개혁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걸 하지 않으면 대체 뭘 할 수 있겠나”라고 했다. 여당이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관련해 정치권은 물론 법관대표회의에서도 위헌 우려가 나오는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추진 의지를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이 나라는 소수 권력자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라는 사실”이라며 “이해관계가 충돌하고, 국민을 위한 정책 입법 과정에서 약간의 갈등과 부딪힘이 있더라도 국민 뜻에 따라서 필요한 일은 해나가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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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헌 시비 그만 걸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씀입니다.
추미애 법사위원장도 같은 말씀을 하셨고요.
어제 8일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안을 통과시킨
법사위원을 과격파로 비난한 초선 의원도 본인이 명심을 가장 잘 대변하는 브레인, 조용하지만 실력있는 개혁파라고 생각할지도요.
https://damoang.net/free/5421205
1. 개혁 = 가죽을 바꾼다. (실제 한자 직역)
2. 부패한 '판사'의 가죽을 벗겼던 페르시아의 일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42680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