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The Flaying of Sisamnes〉 (시사메네스의 가죽을 벗기다) by 제라르 다비드, 1498년
실제 스토리 – 고대 페르시아의 전설
등장인물:
• 시사메네스 (Sisamnes): 페르시아의 판사
• 캄비세스 2세 (Cambyses II): 고대 페르시아 왕
• 오타네스 (Otanes): 시사메네스의 아들, 후임 판사
사건 요약:
1. 시사메네스는 뇌물을 받고 불공정한 판결을 내림.
2. 이를 안 왕이 직접 그를 재판하고, 무시무시한 형벌을 내림.
3. 형벌: 산 채로 가죽을 벗기는 처형 (중세에서조차 극악 수준)
4. 그 가죽으로 법정의 판사 의자 커버를 만들어, 후임 판사(아들 오타네스)에게 경고의 의미로 씌움.
• 메시지: “정의롭지 않으면 너도 이렇게 된다.”
그림 구성 (2개 패널)
1. 왼쪽 패널 – 왕 앞에 무릎 꿇은 시사메네스 (재판 및 선고 장면)
2. 오른쪽 패널 – 고통 속에서 생가죽이 벗겨지는 처형 장면 (잔인함 묘사)
• 뒷배경에는 아들이 그 가죽 덮인 판사 의자에 앉는 장면까지 이어짐.
왜 그렸냐?
• 법정에 걸기 위해 만든 그림이에요. 실제로 브뤼헤 시청 법정 벽에 걸려 있었고,
그 앞에서 판사들이 판결을 내렸음.
• 즉, **“공정하지 않으면, 너도 똑같이 당할 수 있다”**는 공포 경고!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자외선 받은 부분과 안받은 부분의 극명한 대비가 ..이 사진 볼때마다 보여요.
유럽놈들이 귀감으로 삼기위해 그림을 그려서 벽에 붙여놨죠
우리도 그렇게 해야합니다,.